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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가 지난 18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1980년 5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시민 연대와 민주주의 가치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프로그램에서는 △5·18 사진전 △주먹밥 나누기 △전태일 평전 손글씨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공연이 펼쳐지며 1980년 5월 광주의 민주주의 열망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추모사와 ‘오월의 결의문’낭독을 통해 참석자들은 평화와 시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5·18 정신계승의 뜻을 함께했다.전장곤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6년 전 평범한 시민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가 끝까지 이어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오월 정신을 우리 삶 속에 온전히 뿌리내리자”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참뜻을 기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와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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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운영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기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3일 영인중학교와 19일 송남중학교에서 총 2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연은 특수 홀로그램 스크린과 3D 입체영상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담배의 유해 성분과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홀로그램 영상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집중도와 관심을 높였으며 일산화탄소·니코틴·타르 등 담배 속 유해물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 최근 청소년층에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 역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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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스템 점검과 담당자 교육,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큰 혼선 없이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시는 19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 안내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현장을 찾아 신청 지원을 이어가며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2차 지급부터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가 추가된 점 등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동시에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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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치원, 교직원 화합의 날 실시
한들물빛유치원, 교직원 화합의 날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한들물빛유치원은 5월 15일 ‘교직원 화합의 날’을 맞아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 꽃바구니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직접 꽃을 고르고 정성껏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이번 화합의 날은 세대와 직종을 초월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교사, 행정직원, 교육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다양한 세대가 함께 꽃을 고르고 정성껏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직종 간 협력과 존중의 분위기가 형성됐다.참가자들은 원예 체험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직원들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세대·직종 간 소통을 통해 청렴 실천이 단순한 개인의 약속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한들물빛유치원장 양주미는 “이번 화합의 날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자리였다”며 “세대와 직종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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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장애학생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급 메달 릴레이’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장애학생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급 메달 릴레이’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4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아산시는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e스포츠, 농구 등 총 6개 종목에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에 모인 쟁쟁한 선수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특히 지난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무려 28개의 메달을 몰아치며 아산시 장애인 체육의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가장 눈부신 역사는 ‘슐런’종목에서 나왔다.아산 선수단은 처음으로 슐런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외에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역도와 육상, 배드민턴 등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00 학생은 소중한 메달을 걸고 “연습할 때는 마음대로 잘 안 돼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끝까지 응원해 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어요.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받는데 꿈만 같았고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정말 기뻐요.”고 밝혔다.대회 기간에 부산 현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던 신세균 교육장은 선수단의 금의환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신세균 교육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대한 도전을 보여준 30명의 아산 꿈나무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묵묵히 지원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작년 성과를 뛰어넘은 엄청난 메달의 결과보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열정이 더 큰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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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밀착형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밀착형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 담당자, 학습동아리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계약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관련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로는 계약 전문가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이희빈 문헌정보부장이 초빙됐으며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 등 계약 일반 원칙 △공사·물품 계약 실무 △질의응답 및 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뿐만 아니라 행정실장과 저경력자 등 희망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는 법령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부담이 큰 영역 중 하나”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수와 학습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소속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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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풍기동 이지더원2차아파트 경로당 개소
아산시 온양6동 풍기동 이지더원2차아파트 경로당 개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주요 내빈과 아파트 입주민·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기동 이지더원2차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해당 아파트는 단지 내 어르신 인구에 비해 휴식 및 소통 공간이 부족해 경로당 신설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은 쾌적한 거실·방·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폭염에 대비한 냉방 시스템 점검도 마쳤다.앞으로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관리, 정보 교류를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오랜 시간 경로당 개소를 기다려 온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단순한 쉼터를 넘어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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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산시 온양6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을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와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온양6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읍내주공아파트 경로당의 냉방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순주 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기기 가동 상태와 필터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 등을 당부했다.온양6동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단 한 대의 에어컨이라도 고장으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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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 다문화가정 지원 논의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 다문화가정 지원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평생학습관 3층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자체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싱크대 정비 등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 추천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홍보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협의회는 아산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문화행사를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홍보 참여를 당부했다.회의 이후에는 아산환경사랑여성회 회원이자 대한웰다잉협회 지향순 지회장이 재능기부 강연을 진행했다.‘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삼숙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나눔 활동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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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 저장강박 가구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 저장강박 가구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복지 서비스 및 도배·장판 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15~16일 이틀간 제공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실내에 쌓아두어 악취와 위생 문제로 인근 주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현장은 아파트 복도에서부터 심한 악취가 풍겼으며 내부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과 해충이 가득해 전면적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지원은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를 통해 추진됐으며 아산시 사회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리아 에코 21, 천일 인테리어,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배방청년회 등이 폐기물 처리 비용 일부와 도배·장판·세탁기 후원 등을 지원하며 힘을 모았다.장애인 가정 A씨는 “가족 모두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어 집을 치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박희성 단장은 “이곳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현장이 아니라 한 가정의 삶을 다시 세우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추진단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주거 위기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