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당진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8일 송악농협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단식은 당진시장애인체육회장인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윤각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시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통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다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른 더위 속에서도 강화훈련을 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만큼, 모든 선수가 최선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당진시는 선수 365명, 임원 및 보호자 99명 등 총 464명이 참가한다.
2025-05-29
-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 개소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 개소
[충청25시] 당진시는 오는 30일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왜목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왜목라운지’는 업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돼 있고 참여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다.
워케이션은 일와 휴가의 합성어로 휴가를 떠나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보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뜻한다.
왜목라운지는 개인·단체 관광객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향후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변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업무·휴식·체험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왜목마을에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이용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의 가졌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왜목라운지’는 왜목마을 방문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9
-
당진시, 당진쌀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당진쌀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당진시는 5월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 농협 및 심농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당진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심농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재강 대표이사, 합덕농협, 우강농협,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그리고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장 및 관내 농협장, 농민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심농은 2024년산 당진쌀 500t을 공급했으며 2025년산은 1만t 내외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진쌀의 대외 유통망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걱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당진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한 협약”이라며 “지속 가능한 당진쌀의 산업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당진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꼭 신고 하세요
당진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꼭 신고 하세요
[충청25시] 당진시는 5월 31일 자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제도의 안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 5월 31일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반드시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거용 건물 임대차 계약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 금액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임대차 계약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며 신고 시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된다.
계도기간에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나, 6월 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신고 지연·미신고 시 최대 30만원 △허위 신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임차인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제도”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9
-
당진시의회, 5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당진시의회, 5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5월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0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5월 중 의원출무일’을 열어, 17개 집행부서로부터 총 27건의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출무일에서는 당진시의 주요 행정계획과 정책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의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으며 총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홍보협력담당관에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서초구에 설치·운영하다 폐지한 서울사무소를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당진 출신 인사들과의 교류 협력 체계 강화 △수도권 기업과의 투자 설명회 개최 △고향사랑기부금 홍보 △특산품 판매처 연계 등 대외 협력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2025년 7 ~ 8월 중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4개로 제한되던 국장급 기구 수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공사 설립에 따른 시설관리사업소 폐지와 부서 분리 및 명칭 변경, 장기교육 파견에 따른 정원 조정 등을 주요 개정 내용으로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의원들은 집행부의 조직개편에 맞춰 의회사무국 역시 조직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사권이 분리된 이후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책지원관 증원을 비롯한 조직 재정비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최근 실시한 조직진단 결과를 통해서도 정책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인력 보강과 기능 재배치의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당진시의회 조직 전반을 현실에 맞게 재편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촉구했다.
이 외에도 기획예산담당관,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 기업육성과, 항만수산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문화체육과, 평생학습새마을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경로장애인과, 교통과, 수도과, 시설관리사업소 등 15개 부서에서 조례안 및 동의안 총 25건이 추가로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연기관 성과급 출연금 지원 △충남연구원 출연 동의 △투자유치 촉진 △외국인근로자센터 민간위탁 △삽교호 함상공원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변경 △문화시설 및 평생교육 관련 조례 개정 △복지재단 및 가족센터 관련 사업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개정 △도시침수 예방사업 △체육시설 운영 관련 조례 개정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덕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당진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5건이 입법예고를 거쳐 2025년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열리는 제12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한 계획이다.
2025-05-28
-
오성환 당진시장, 제31회 충남장애인체전 선수단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제31회 충남장애인체전 선수단 격려
[충청25시]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파크골프 △볼링 △당구 △게이트볼 등 4개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4년 충남장애인체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달성한 당진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훈련 기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를 대표해 열정을 다해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에 매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 열리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당진시에서는 17개 종목 선수 365명, 임원 및 보호자 99명 등 총 46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05-28
-
버드나무 명소, 합덕제에서 자연치유 하세요
버드나무 명소, 합덕제에서 자연치유 하세요
[충청25시] 충청남도 문화유산인 합덕제가 새로운 버드나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합덕제는 후백제 시대 견훤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고니를 볼 수 있는 사계절 명소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근 들어 버드나무 군락은 합덕제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시는 2007년 합덕제 정비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왕버드나무 170주, 능수버들 740주, 수양버들 90주 등 총 1,000여 주의 버드나무를 합덕제에 식재하며 전국 최장거리인 약 2.5km 규모의 호안 버드나무 군락을 조성했다.
합덕제의 버드나무는 수변공간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특히 봄에는 벚꽃과 어우러져 분홍과 연두의 알록달록한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버드나무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버드나무는 탄소 흡수 능력이 제일 뛰어난 나무로 자연치유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합덕제에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는 당진합덕연꽃축제를 개최하며 거리공연, 불꽃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5-05-28
-
오성환 당진시장, 2025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2025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충청25시] 당진시는 2025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오성환 당진시장이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결의를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27일 배구선수단을 시작으로 당진시체육회 산하 14개의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진, 종목별 회장, 문화체육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선수단 격려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선수단 격려는 27일 △배구 △씨름 △게이트볼 △축구 △보디빌딩 △탁구 △유도 △태권도 △복싱 △체조 △댄스스포츠 △족구 △테니스 △골프 등 14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했으며 2차 격려는 오는 6월 2일 11개 종목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당진을 대표해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단 모두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내실을 다져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당진에서 우리 선수단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를 전하며 체육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4일간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2025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당진시선수단은 총 82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개최지인 천안시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진시는 4년 연속 도민체전 상위권 진입과 종합우승을 위한 결연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5-05-28
-
당진경찰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당진경찰서는 27일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교통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40명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기본원칙 및 안전띠 일상화 문화 확산을 내용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안전띠 착용 일상화, 이륜모 착용, 음주운전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 홍보하며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 종료후 이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당진경찰서-녹색어머니회 간담회가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경찰서장과 2025년 녹색어머니회 신임 임원진 및 전임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학교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의 또한 진행됐다.
녹색어머니회 신임 지회장은 “녹색어머니회 신임지회장으로 앞으로도 우리 당진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승용 서장은 “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당진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5-27
-
당진시, 공공행정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당진시, 공공행정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공공행정 분야 현업근로자 3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행정 업무의 특성상 대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현업근로자들은 폭염, 강풍, 우천 등 다양한 기상 조건 속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날 교육에서 근로복지공단에서 승인된 산업재해를 기준으로 공공행정 분야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3년 11건에서 2024년에는 4건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약 64% 감소한 수치로 시는 현업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노력이 이끌어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당진시 행정의 얼굴이자 자랑”이라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무재해 사업장을 향한 걸음을 함께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교육 확대, 작업환경 개선,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