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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삼부르네상스 ‘동남구 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천안시, 신방삼부르네상스 ‘동남구 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신방동에 위치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를 동남구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동남구보건소는 2017년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19개의 금연아파트를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에는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가 지원된다.
6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2일부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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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1일 ‘집 그리고 다른 장소들’ 개최
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1일 ‘집 그리고 다른 장소들’ 개최
[충청25시] 천안시립미술관은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협력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과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천안시립미술관이 협력한 국제전이다.
‘2025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8명과 한국 작가 김설아, 이조흠, 주세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양국의 예술가들은 국경과 거리를 넘어 ‘집’을 주제로 고향과 새로운 도시 사이에서 느끼는 낯섦과 삶의 변화, 정체성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협력전은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돼 토론토 현대미술축제‘누이블랑쉬’ 와 오타와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를 거쳐 국제 예술 교류로 확장됐으며 천안에서 국내 첫 단독 순회전을 다시 선보이는 자리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립미술관 최초의 국제전인 이번 전시는 문화적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문화 도시 천안과 깊이 연결된 의미 있는 전시”며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이자, 충남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가 양국 간 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천안과 광주 지역을 잇는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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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
천안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
[충청25시] 천안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했다.
시는 산림청의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 공모에 자연어린이집이 선정됨에 따라 보육실, 복도 등의 실내 벽면의 70% 이상을 국산 목재로 마감했다.
이 사업은 자연친화적 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국산 목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중 국비 50%, 시비 20%를 지원하고 어린이집에서 30% 자부담했다.
수입 목재의 경우 운반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산목재 이용의 확산과 정착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사업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한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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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7일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두 지역 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청소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공동 노력 △실무자 교류 및 역량강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청소년 중심의 연대와 공동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전국 청소년 기관 간 협력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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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리차드 프로헤어와 학교·가정밖 청소년 자립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직업 교육 훈련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립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용 실습 훈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 리차드 프로헤어 사업장 정규 취업, 기수별 실무 및 서비스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고졸 이하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백석문화대학교 리차드학과와 연계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에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영웅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 인사부장은 “단순한 일자리 채용을 넘어, 기회가 있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천안시 내에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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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3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의료원,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한 기관별 심리·정서적 지원, 의료·문화·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에 관한 사전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 상담, 심리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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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천안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6일 시민 주도형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안전 문화 확산 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점검 및 신고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의상 안전보안관의 ‘안전보안관 운영 및 역할, 실제 신고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세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강의로 이어졌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이 안전신문고 신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천안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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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대응·보호 협력체계 강화…민관 합동 워크숍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2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담당자를 비롯해 충청남도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10여 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6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배윤수 경찰인재개발원범죄예방대응 교육센터장의 ‘아동학대 사건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지금처럼 유관기관 전체가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아동학대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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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천안시,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충청25시] 천안시가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주제를 ‘힐링’ 으로 정하고 재개장하는 삼거리공원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다음 달 1일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가을꽃 정원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카페와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 ‘타운홀’ 등 총 3곳으로 구성됐다.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은 복합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천안의 대표 도심 공원이며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은 민간정원 1호로 등록된 정원형 관광지다.
타운홀은 도심 내 복합문화시설로 전망형 카페와 함께 소규모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힐링 공간이다.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와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성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3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 또는 천안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9월 스탬프투어는 새롭게 돌아온 삼거리공원을 중심으로 천안의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쉼표를 찍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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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화재 예방·대응 강화…종합 안전대책 마련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의 안전성 확보와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확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장소 적정성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거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지하주차장 내 소방시설 및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설비 안전관리 상태, 피난계단 등 대피공간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 결과 미흡 사항 발견 시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년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화재 감지 및 경보설비를 설치하고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등을 지원해 공동주택 내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진행해 관리주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계획승인 및 행위허가·신고 등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신규 설치 시 지상층에 우선 설치를 권고하고 지하층 설치 시에는 피난 및 소방 여건 등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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