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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논산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충청25시] 논산시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7일 관내 환경단체인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논산시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2백만원의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찬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8일에는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가 ‘한돈인의 밤’ 행사를 진행하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는 지난해 11월에도 논산시청을 찾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단체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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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최초 ‘어린이 AI 상상놀이터’ 개관
논산시, 전국 최초 ‘어린이 AI 상상놀이터’ 개관
[충청25시] 논산시는 28일 백제군사박물관 내에 조성된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체험 교육 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는 1층의 어린이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형 체험 공간 ‘AI 어드벤처’ 와, 2층의 관람객 누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미래도시의 하루’ 등 2개 층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는 놀이와 AI 학습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 시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시민 모두가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모든 투자 중 가장 즐겁고 중요한 투자는 바로 아이들을 위한 투자”며 “AI 상상놀이터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휴식의 공간이자, 미래 산업을 체험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은 평일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운영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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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도 AI 시대, 마케팅 교육생 모집
우리 농업도 AI 시대, 마케팅 교육생 모집
[충청25시] 논산시가 ‘우리 농업도 AI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농산물 마케팅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 대상자를 오는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 기본 설정 및 농작물 홍보 이미지 제작, SUNO를 활용한 로고송 만들기, 영상기획과 스크립트 제작 등으로 생성형 AI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실제 농업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AI 기반의 마케팅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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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소외 이웃에 희망 전하는 ‘초록리본’
논산시새마을회, 소외 이웃에 희망 전하는 ‘초록리본’
[충청25시] 논산시새마을회는 27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내 저소득 재가어르신과 불우이웃, 취약계층에 총 1,551개의 나눔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상자에는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 담겨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필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초록리본 나눔상자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과 논산시새마을회의 연대 의지를 함께 담은 대표적인 나눔 실천 브랜드”며 “앞으로도 논산시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새마을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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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가공식품으로 미식관광 시동
논산시, 딸기 가공식품으로 미식관광 시동
[충청25시] 논산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요리교실을 27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식업체 관계자와 요리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논산 딸기의 활용 방안을 넓히는 다양한 요리 실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딸기를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 개발에 착수해 최근 ‘딸기국수 면’, 딸기 발사믹식초를 고체화한 ‘딸기발사믹블럭’을 완성했다.
이 제품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딸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요리교실 시연자로 나선 유미희 요리사는 제품들을 활용해 매운 비빔딸기국수, 딸기발사믹블럭이 들어간 보코치니 치즈 & 방울토마토 샐러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이 요리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외식업체들은 새로운 식재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업소는 체험 당일 바로 ‘딸기비빔국수’ 메뉴를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식품이 외식, 유통, 관광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 딸기의 매력을 살린 이색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논산을 일년내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미식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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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논산시,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25시] 논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표창하고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산농업대상은 전문성과 모범성을 갖춘 농업인을 찾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시상으로 1994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시상 부문은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농업여성 △청년농업인 △특별상 등 총 9개 분야다.
선발 대상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중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3년 이상 종사한 농업인으로 과학영농과 새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 창조와 농업인 소득 증대 등 논산 농업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 지역 농촌을 선도하는 45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단, 특별상은 최근 5년 이상 논산시에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각 농업인 단체장을 통해 진행되며 추천권자는 오는 10월 1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농업대상은 지역 농업의 발전과 변화에 크게 기여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자리”며 “역량 있는 농업인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는 추천서를 바탕으로 현지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1월 중 개최 예정인 ‘농업인학습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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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논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2025년 논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체육, 직업능력, 정서발달 등 9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논산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논산시평생학습관을 통한 방문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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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충청25시]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26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대회는 생활개선 소리나래과제연구회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생활개선회 깃발을 든 기수단 입장,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어 회원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무대가 펼쳐지며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레몬 묘목을 활용한 생활원예 과제교육과 더불어, 농작업안전 보건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경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개선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실천해 논산 농업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논산이 세계적인 농업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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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권리송, ‘번개맨’과 함께 전국 방영
논산시 아동권리송, ‘번개맨’과 함께 전국 방영
[충청25시]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 가 오는 8월 30일 오전 8시 45분, EBS 1TV 어린이드라마 ‘지구 영웅 번개맨’ 특별편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이번 특별편은 어린이를 위협하는 우주 괴물에 맞서 싸우는 번개맨의 활약을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이란 메시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드라마 엔딩에서는 번개맨과 아동들이 함께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부르며 아동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뜻을 더욱 강조한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2017년 논산시가 아동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송으로 아동친화도시 논산의 상징적인 콘텐츠이다.
오는 12월에는 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논산의 대표 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온빛자연휴양림 등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이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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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 속 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 속 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충청25시] 논산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강경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시간대에 지역의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행사이다.
강경은 과거 수상 교통의 요지이자 전국적인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곳이다.
지금은 당시의 흔적을 간직한 근대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문화자산의 집합지로 평가받는다.
올해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의 밤이 열리면’ 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경, 야화, 야식 등 8가지 주제에 맞춰 스탬프 투어, 장터 체험, 근대문화거리 콘서트 등 28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강경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야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야간 콘텐츠를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은 그 자체로 역사를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며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강경이 가진 소중한 이야기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논산만의 품격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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