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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들, 연극 ‘사랑해요, 당신’관람하며 문화 감수성 높여
논산시 어르신들, 연극 ‘사랑해요, 당신’관람하며 문화 감수성 높여
[충청25시] 논산시는 7월 24일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050여명이 논산아트센터에서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관람하며 정서적 힐링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사랑하는 이의 기억을 지켜주려는 가족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치매라는 민감한 주제를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공연장에서 감동적인 연극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졌다”며 “우리 나이에도 웃고 울고 감동하는 시간이 있다는게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00세행복과 담당자는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넘어 정신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복지·여가가 어우러지는 어르신 정책을 만들어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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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 눈앞…”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25일 백제종합병원과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하고 충남 남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를 위한 민관협력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날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공식화했다.
지금까지 충남 남부권에는 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어, 많은 산모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 산후조리를 받아야 했다.
이에 논산시는 원정 산후조리에 따른 불편 해소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다.
이후 논산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백제병원을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백제병원은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의 위탁기관으로서 산모와 신생아의 요양과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을 맡게 된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10월 준공 후 11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산모실 15실 규모에 마사지실, 휴게실,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충남 남부권 최고의 산후조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후조리시설 부재로 인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는 지역의 인구소멸을 가속하는 중대한 위협이었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시작으로 논산을 충남 남부권 전체의 인구소멸을 막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논산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이후에도 보육과 돌봄, 교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연계 정책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살고 싶은 논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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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요양원 대상 옴 발생 대응 교육 실시
논산시, 요양원 대상 옴 발생 대응 교육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백제병원과 함께 오는 9월까지 관내 요양원 28개소를 대상으로 옴 발생 대응 교육을 진행한다.
옴은 옴진드기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발진, 수포를 유발한다.
특히 고령자는 피부를 긁다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차단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각 요양원의 환경에 맞춘 실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옴의 특성과 전파경로 이해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실습 △환자 발생 시 신고 및 대응절차 △시설 내 감염관리 방안 등 요양원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 내 감염병은 한번 발생하면 집단 확산으로 이어지기 쉬워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백제병원이 협력해 요양원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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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미래세대위원회, 지역 미래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논산미래세대위원회, 지역 미래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충청25시] 논산시는 24일 논산 지역 청년 단체인 논산미래세대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청년 단체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사회교육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기탁을 위해 논산시청을 방문한 심태보 회장은 “우리가 받은 사랑과 배려는 마땅히 다음 세대로 이어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의 희망을 밝히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청년과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미래세대위원회는 50여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 청년 중심 단체로 2024년 2월 창립됐다.
지역 청년들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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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만성질환 건강교실 프로그램 무료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만성질환 대상자를 위한 건강교실 프로그램 신청접수를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만성질환 건강교실은 관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논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근력강화운동, 식이요법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일상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종료 후에도 자가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논산시보건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은 자를 우선 선발한다.
논산시보건소 담당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건강관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만성질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논산시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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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효율적 주소 서비스 제공 위한 실무 교육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논산지사를 방문해 도로명주소 관련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전환 이후에도 구 지번주소 사용이 계속되고 상세주소 미기재로 인한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실무자의 도로명주소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주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 부여 원칙, 상세주소 기재법 등 실무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토지정보과 담당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표기법이 아닌 시민의 안전과 재난 대응,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직결되는 행정의 핵심 기반 체계다”며 “이번 교육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지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뒷받침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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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 안전 의식 높이는 ‘국가지점번호판 인증샷’ 이벤트 진행
논산시, 시민 안전 의식 높이는 ‘국가지점번호판 인증샷’ 이벤트 진행
[충청25시] 논산시가 시민 안전 의식 향상 및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격주로 진행되며 논산시 전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과 함께 사진을 찍어 논산시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차수별로 3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 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 국가가 좌표를 부여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 위치안내 표지판이다.
정확한 주소가 없는 곳에서도 표지판에 기재된 좌표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 구조 활동 등에 크게 기여한다.
토지정보과 담당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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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홍성군 수해 현장에 ‘온기나눔’ 나서
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홍성군 수해 현장에 ‘온기나눔’ 나서
[충청25시]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홍성군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3일 논산시 관내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98명이 홍성 지역의 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농작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딸기 원예시설의 잔해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동백 센터장은 “논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홍성군 주민들께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함께하는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2년간 연이어 수해를 겪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이 있는 만큼, 이웃의 아픔에 더욱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인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평소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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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폐농약병 10톤 수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폐농약병 10톤 수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충청25시]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폐농약병 일제 수거 주간을 운영하고 10톤가량의 폐농약병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는 농업 분야 탄소저감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회원들이 7개월간 모은 폐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 논산수거사업소에 전달됐으며 수익금은 단체기금 조성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8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 단체로 △토양개량제 살포 △벼의 중간 물떼기 기간 확대 △폐비닐·폐플라스틱 수거, 재활용 실천 등 다양한 탄소저감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권 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농촌 환경을 지키고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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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정서 회복 위한 ‘힐링극장’ 운영
논산시, 어르신 정서 회복 위한 ‘힐링극장’ 운영
[충청25시] 논산시는 22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함께 보는, 논산 힐링극장’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자연스러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논산시 보건위생과 정신건강팀이 선정한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함께 관람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인공이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행사가 어르신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힘쓰며 ‘고령친화도시’로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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