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청년층 정신건강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청년층 정신건강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5년 하반기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적 어려움으로 대인 관계·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년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과정을 병행해 청년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배드민턴, 정서 안정을 돕는 아로마 테라피와 명상, 자신감 회복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코칭 등 일상에 활력을 주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정신건강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논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시 치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년기는 다양한 도전과 불안을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정신건강에 대한 조기 개입과 심리적 지지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
논산시, 당진 수해 농가에 ‘희망’ 심다
논산시, 당진 수해 농가에 ‘희망’ 심다
[충청25시] 논산시는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를 돕기 위해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 50여명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시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빠른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특히 피해가 컸던 버섯 재배 농가를 찾아 침수된 시설물과 작물을 정리하고 영농 재개를 위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당진시 주민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홍성군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피해 복구가 끝날 때까지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보낼 예정이다.
2025-08-01
-
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농가 간담회 추진
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농가 간담회 추진
[충청25시] 논산시는 7월 31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직거래센터와 출하 농업인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산시 로컬푸드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푸드 직매장 ‘파머스161’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 관계자가 직매장 운영 규정, 소비 트렌드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로컬푸드는 지난해 육군병장데이 행사에서 이틀간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효자 상품’”이라며 “광역직거래센터가 농업인과 상생·동반 성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 생산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08-01
-
논산시, 폭염 피해 우려 버스정류장 점검… 어르신 이용 환경 살핀다
논산시, 폭염 피해 우려 버스정류장 점검… 어르신 이용 환경 살핀다
[충청25시] 논산시는 어르신과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더위와 직사광선에 노출돼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교통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정류장 위치와 그늘막 설치 상태, 대기 공간의 체감 온도 등 이용 환경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정류장을 이용하던 한 어르신은 “정류장에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와 더위를 피할 곳이 없다”고 의견을 전했고 시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버스정류장이 인도 위에 설치돼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특히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거나, 그늘이 있는 곳으로 정류장 위치를 이전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해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01
-
논산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사후관리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위생등급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에 나선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개 등급으로 평가해 공개, 홍보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은 2년간 유효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 배달앱 업소 정보와 음식점 표지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개인 위생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고 위생등급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 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위생등급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에는 53개 업소가 위생등급제를 도입한 상태이며 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논산시보건소 위생관리팀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2025-07-31
-
논산시, 유용미생물 공급 대상 확대
논산시, 유용미생물 공급 대상 확대
[충청25시] 논산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농업용 미생물 수요에 대응해, 기존에 관내 거주 농업인에게 공급하던 유용미생물을 논산시에 농지를 둔 관외 거주 출입 농축산업인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고 작물 생장 촉진, 병해충 예방, 축산 악취 저감 등 친환경농업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은 연간 약 1,200톤의 미생물을 1만 6천여명의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급 대상 확대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리게 되면서 연간 농가 경영비용 약 30억원 절감과 최대 20%의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급 조건 개선은 농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해 농업 생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며 “관련 조례 개정이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농지대장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0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31
-
논산시, 육군훈련소 주변 음식점 대상 주방 정리·청소 컨설팅 사업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주변 상권을 ‘안심 맛집 거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주방 정리·청소 컨설팅’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 찾는 훈련병 가족과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컨설팅 업체와 위생 관리·청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전 진단을 실시하고 주방 정리·청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위생등급제 컨설팅과 식중독 예방·식자재 관리 교육 등 사후관리를 통해 각 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장병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논산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훈련병과 가족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고 논산시를 다시 찾게 만드는 선순환의 시작점”이라며 “다시 찾는 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31
-
논산시,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관리 철저 당부
논산시,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관리 철저 당부
[충청25시] 논산시가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식중독은 발열,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는 감염병으로 유해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은 살모넬라, 캄필로박터 등 식중독 원인균 증식 위험이 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논산시는 손 씻기 생활화,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 음식의 충분한 가열 조리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관내 집단급식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76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84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은 소비기한이 지나거나 표시가 없는 제품의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위생상태, 지하수 수질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안전한 식자재 관리를 위해 제조일자, 원산지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스티커도 배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30
-
논산시, 국산 쌀 소비 촉진 위한 ‘가루쌀 제분 시설’ 준공
논산시, 국산 쌀 소비 촉진 위한 ‘가루쌀 제분 시설’ 준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수입 밀가루를 대체하고 국산 쌀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쌀가루 지역자립형 소비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연산면 연농유통에서 가루쌀 제분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홍만기 연농유통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 관계자, 연농유통 직원 일동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쌀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축하했다.
가루쌀은 밀과 유사한 전분 구조를 가져 제분 가공에 적합한 쌀 품종이다.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없어 소화장애나 알레르기 위험이 낮고 제과·제면 등 활용성이 높지만, 수입 밀가루 대비 높은 단가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논산시는 이번 제분 시설 건립으로 가루쌀의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논산에서 생산한 가루쌀을 학교급식, 가공식품 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는 소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농산물이 관내 산업에서 우선 소비되는 자급형 공급망을 형성해 농가 소득을 늘리고 지역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루쌀은 위기에 빠진 쌀 소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환점”이라며 “가루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논산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만기 연농유통 대표이사는 “오늘 준공한 가루쌀 가공시설이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을 이끌어가는 전진기지가 되도록 연농유통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30
-
“큰 피해를 막는 작은 실천”
“큰 피해를 막는 작은 실천”
[충청25시] 논산시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국적으로 화재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기기 과열, 전선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화재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산시는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에어컨 단독 콘센트 사용 △선풍기 모터 과열 시 사용 중단 △전기 콘센트 내 먼지 청소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반려동물의 전선 접촉 주의 등을 실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내 집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번져 이웃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화재 사고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선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무더위 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와 마을회관, 무더위 쉼터 등을 통해 화재사고 예방 수칙을 수시로 전파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