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260억원 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보령사랑상품권을 총 260억원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류 50억원, 모바일 210억원으로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됐다.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예산이 추가 지원되면서 가능해졌다.
기존 대비 국비 지원율이 2배 높아진 10%에 지방비 5%를 더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1인당 월 70만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부정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관내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할인율이 15%로 대폭 상향돼 평소보다 상품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정유통 없는 깨끗한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
보령시, 극심한 가뭄 겪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보령시, 극심한 가뭄 겪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8일 최근 기록적인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과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아픔을 나눈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보령시는 농협 보령시지부, 보령시 농·축협, 보령수협, 대천서부수협이 후원한 생수 4만 2,208병을 강릉시에 전달했으며 이 생수는 가뭄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자매도시는 단순한 자매결연의 의미를 넘어 동고동락하는 진정한 동반자”며 “이번 지원이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시와 강릉시는 지난 202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해양레저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형제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29
-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충청25시] 보령시는 27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근로자 휴게시설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지난 7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캠페인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안내했으며 근로자들에게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설명하고 쿨타월, 쿨패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보령시, 자살률 낮추기 위한 전 부서 협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 부서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해 온 자살예방 협업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현재 △고향사랑 반찬지원 사업 △폭력피해자 마음회복 및 생명지킴 프로그램 운영 △반짝반짝 보이는 초인등 설치사업 등 신규 과제 20건을 포함해 총 65건의 협업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업과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총 65개 과제 중 우수 협업과제 6건을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도 단위 우수사례로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협업과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진원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행정 전 분야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
보령시, 자라나는 미래납세자를 위한 ‘궁금해요 어린이 세금교실’ 운영
보령시, 자라나는 미래납세자를 위한 ‘궁금해요 어린이 세금교실’ 운영
[충청25시] 보령시는 미래의 건전한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궁금해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27일 청소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세금교실에서는 세금이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또한 보령시 시정홍보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세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점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 시간을 마련해 세금과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세금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세금 개념을 익히는 것이 건전한 납세의식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금의 소중함과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세정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 제고와 세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8
-
보령시 재향군인회-대천애육원, 호국영령 추모 및 비석닦기 봉사
보령시 재향군인회-대천애육원, 호국영령 추모 및 비석닦기 봉사
[충청25시] 보령시 재향군인회와 대천애육원 학생 등 45명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 및 사회 희생 공헌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평해전 묘역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특히 웅천읍 무창포 출신으로 연평해전 당시 참수리호에서 전사한 한상국 상사의 묘역에서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천애육원 학생들과 함께한 서해수호관 견학에 이어 진행된 안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08-27
-
보령시, 폭염 대비 지역공동체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폭염 대비 지역공동체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6일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5개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공공일자리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참여 근로자 보호 방안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야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 및 대응지침의 철저한 이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오후 2시~5시 실외작업 중지 △35도 이상일 경우 실내·외 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보령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개최
보령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접속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맨발걷기 체험 축제로 기획됐다.
대천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그리고 풍부한 자연 에너지로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구의 전자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놀이터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등 다양한 맨발 걷기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 오후 7시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통해 가수 박혜신과 함께하는 선셋 해변 맨발걷기, 경품추첨 등 특별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맨발걷기는 인체가 지구의 자연적인 전자와 접촉함으로써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식이다.
현대인의 삶에서 단절된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함으로써, 염증 감소, 수면 개선,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2025-08-27
-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보령시 방문해 우호협력 논의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보령시 방문해 우호협력 논의
[충청25시]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이 22일 보령시와 몽골 간 경제·문화·관광 및 장애인 체육 분야의 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보령시를 방문했다.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보령시청에서 환영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양 도시의 문화·청소년 교류 확대, 장애인 스포츠 협력,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몽골 예술문화대학교 연기학 학사 출신으로 몽골 대통령 자문관과 NGO ‘Dreams Never Die’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몽골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몽골과의 문화·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령시와 몽골 간 교류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보령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로 지정 본격 추진
보령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로 지정 본격 추진
[충청25시] 보령시는 25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공익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령해상풍력 및 녹도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정신청을 위한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촉된 민관협의회 위원들과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공익위원 후보자를 검토해 4명의 공익위원을 추가 선정했다.
해양수산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를 거쳐 민관협의회 구성을 최종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부터 지역 및 수산업 상생방안, 사업화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전환을 위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앞으로 추진되는 세부 사업 내용 및 지역상생방안에 관해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1.3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추가 REC를 확보해 지역주민과 어업인들과의 이익공유, 지역개발, 상생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역 내 해상풍력 전문 인력양성, 유지보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 산업생태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보령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1기 및 2기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며 총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해상풍력 사업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어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해상풍력과 집적화단지 관련 각종 설명회, 간담회, 워크숍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장진원 부시장은 “집적화단지 신청은 탈석탄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 및 수산업 상생발전, 그리고 산업 재구조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며 “사업구역 선정 등 단지개발 기본계획 수립 전반에 위원님들과 어업인, 주민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관협의회 등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개발과 어업,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과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08-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