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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충청남도볼링협회와 보령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가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192명, 단체전 128개 팀 384명 등 총 57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5일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전성모 보령시볼링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청렴결의 낭독,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성모 보령시 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지나친 승부욕보다는 선수 간의 친선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의 진정한 매력을 즐기시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뜻깊은 인연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볼링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 가족과 볼링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2,700명이 보령을 찾아 지역 홍보와 숙박업소, 식당 등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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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충청25시]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시원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24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초기인 7월 20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 정각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점검과 청소, 수질검사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중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8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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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에너지신산업 육성 위한 신성장 워킹그룹 제3차 회의 개최
보령시-한국중부발전, 에너지신산업 육성 위한 신성장 워킹그룹 제3차 회의 개최
[충청25시]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시-한국중부발전 신성장 워킹그룹 제3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지역의 성장 기회로 전환하고 에너지신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령시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23명과 한국중부발전 김현표 전원개발처장 등 실무진 25명 등 총 48명이 참석했다.
2024년 4월 출범한 신성장 워킹그룹은 양 기관이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과 지역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공동 추진하기 위한 민관협력체다.
2024년 4월 제1차 회의, 올해 1월 제2차 회의에 이어 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탄소중립 그린에너지도시 보령’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방향이 제시됐으며 실행력 있는 공동과제 발굴 및 현장 중심의 실무 교류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 기관은 정례회의 외에도 실무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보령시는 현재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정책기조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출범시킨 신성장 워킹그룹은 보령의 에너지산업 전환에 있어 핵심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3차 회의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업과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며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신산업 기반 조성과 탄소중립 이행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새로운 지역 상생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 청정에너지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가 시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분과 중심의 실무협업과 공동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령시는 향후에도 공공과 민간, 중앙과 지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보령형 에너지전환 모델’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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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시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고령자 실태조사와 FG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이슈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현재 전체 인구의 29.5%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조사 결과 고령자의 79.1%는 ‘건강 문제’를, 52.6%는 ‘경제 문제’를 노후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대한 실태 및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각 영역별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8대 영역은 △의사소통 및 정보 △사회참여 및 고용 △건강 및 지역돌봄 △여가 및 사회활동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전성 △존중 및 사회통합이다.
특히 교통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 보건·복지시설 확충, 노인일자리 확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등 고령자의 실질적인 요구에 기반한 정책 수립이 강조됐다.
앞으로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령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과 평가지표 체계를 구체화하고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통해 종합적인 정책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며 “보령시가 고령화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 수립과 WHO 국제인증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종 보고서를 확정하고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및 인증 추진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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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계 도서지역 피부과 무료 진료 실시
보령시,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계 도서지역 피부과 무료 진료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대도 복지회관에서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 대상은 고대도 주민 50여명이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주민의 피부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진료는 한센병 신환자 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한센병, 옴, 건선 등 각종 피부 질환 진료와 약물 처방 및 일반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까지 무료로 제공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을 침범해 신경계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을 통한 적절한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피부과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운 도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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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80명 대상 안전교육 및 미소·친절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80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및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5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대비해 마련됐다.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의 서비스 의식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령시 미소·친절 시민강사가 친절서비스 향상 및 대화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보령소방서·보령해양경찰서는 현장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활동,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등 물놀이 안전관리 실무를 다뤘다.
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3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2명의 기관·단체 및 물놀이 안전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 및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고 물놀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더불어 물놀이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재강조한 것”이라며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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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감염병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감염병 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감염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법정 감염병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권정란 보건연구관이 강사를 맡아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및 관련 법령 △주요 감염병 유행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특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행동수칙 개선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뤄 공직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다가올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보령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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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평가’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전년도 종합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연속으로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건강지표와 생애주기별 주민의 요구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걷기·금연·영양 등 분야별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보령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왔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어르신 대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청년층 대상 ‘영양갱’ 갱년기 프로그램과 ‘모바일헬스케어’ 운영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건강 인형극’과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임산부·영유아 대상 ‘튼튼아이 성장교실’과 ‘영양플러스’ 지원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금주·금연구역 지정·관리 등이 있다.
또한 주민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금연클리닉, 지역 주민 주도형 ‘다같이 걷자 동네한바퀴’ 등을 확대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통합적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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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김동일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5개 협업부서와 관계기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상 전망 분석과 호우·태풍··폭염··낙뢰·해수욕장 물놀이 등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 관리사항, 부서별 대처계획 및 향후계획을 공유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대책을 마련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확립하고 극한 강우 시 침수취약시설을 신속히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재난대응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체 363개 마을을 대상으로 ‘1마을 1대피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대책으로는 횡단보도 등 77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경로당 등 43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전 점검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으며 7월 중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횡단보도 등 2개소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규모 공사장, 대천천 하상주차장, 산사태취약지역,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서 위험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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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 개최
보령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7월 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활용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보령의 대표 특산품인 삼광미 골드와 머드화장품, 그리고 다가오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 내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홍보용 쌀과 머드화장품을 증정하며 만세보령의 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구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시타는 김혜경 농협 의장이 맡아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 및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최고의 쌀인 삼광미 골드와 한화이글스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야구팬 여러분께서 오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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