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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청양군의회,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지난 27일 제314회 임시회 회기 중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 △우산 테마 숲 조성을 위한 산림공원 조성 사업장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사업장 등 총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사업장별 주요 당부 사항을 살펴보면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에서는 인구 유치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산 테마 숲 조성을 위한 산림공원 조성 사업장에서는 이용자를 위한 그늘막,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야간 이용자 시야 확보 및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검토를 요청했으며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에서는 시설물 운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끝으로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사업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식사 등 가급적 지역업체 물품 사용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준 의장은 “주요 시설의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세심히 점검해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 사업장 답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개선 요청을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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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용산역서 ‘찾아가는 충남관광홍보전’통해 관광객 유치 총력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와 예산군·보령시·청양군 3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 대표 관광지 및 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 와 오는 9월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안내책자 및 고추구기자축제 홍보물 배부 △지역 특산품 및 청양이 굿즈 증정 △추억의 뽑기판 등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충남관광홍보전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청양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청양에서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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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 업소 대상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음식점 등 업소 대상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충청25시] 청양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 군부대, 연예인 매니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숙박·음식 주문을 한 뒤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거나, 대리 결제를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관내에서도 보건의료원 의사를 사칭해 현금을 갈취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투입해 관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예약자가 제시하는 명함이나 공문을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소속·신분 확인하기 △어떠한 사유에도 현금 지급이나 계좌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다가오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제공도 당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노쇼 사기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심각한 범죄”며 “군민과 업소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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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의 개최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의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및 제23회 칠갑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 팀장 및 읍·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읍·면이 참여하는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풍물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가 마련돼 군민 참여형 축제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칠갑가요제가 열려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행정지원과는 군민의 날 기념식 진행, 내빈 접대 및 안내 계획을 보고했고 △사회적경제과는 주차장 설치 및 교통통제 대책 마련, 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 구축 △맑은물사업소는 행사장 부스 상수도 연결 및 관리 △읍·면은 각 지역 고유 전통 퍼포먼스, 민속제전 종목 참가자 운영, 칠갑가요제 참가자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윤여권 부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제64회 군민의 날과 제23회 칠갑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모으자”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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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 폭염 대비 시설원예농가 관리요령 안내
청양군, 가을 폭염 대비 시설원예농가 관리요령 안내
[충청25시] 청양군은 평년보다 1~2도 높은 이례적 폭염이 9월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시설원예농가의 선제적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특히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도 고온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오르고 열대야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청양군은 2,716농가가 663.7ha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수박, 멜론, 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어 폭염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차광 △환기 △냉방 등 3단계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차광막 설치 시 시설 내부 온도를 최대 4℃ 낮출 수 있고 환기팬·순환팬 가동으로는 최대 6.4℃까지, 포그냉방 시설은 4~8℃까지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낮 12시~오후 5시 시설 내 작업 자제 △20분마다 수분 섭취 △고령 농업인의 경우 2인 1조 작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홍인 농촌지도사는 “9월까지 이어지는 장기간 폭염으로 청양군 대표 시설원예작물인 토마토, 수박, 멜론 등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응해 달라”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설원예 생육환경 개선기술지원 사업’ 등 7개소에 6,500만원을 투입해 이상고온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원예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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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5분 발언을 통해 “산사태는 인재, 예방 대책 절실” 강조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5분 발언을 통해 “산사태는 인재, 예방 대책 절실” 강조
[충청25시]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이 26일 제314회 청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응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상기 부의장은 “최근 산청군에서 141곳의 산사태가 발생해 14명의 인명이 희생됐다”며 “대규모 벌목과 임도 개설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성사진과 해외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벌목 후 10여 년이 지나면 지반이 약해지고 새로 심은 나무는 최소 20년은 지나야 산사태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증가하는 산사태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과도한 개발이 불러온 인재일 수 있다”며 “청양군 역시 2023년 정산면과 2025년 대치면에서 산사태 피해를 겪은 바 있어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상기 부의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개선책으로 △ 벌목 허가·임도 설치 시 법령 엄격 적용과 사후관리 강화 △ 임도·작업로 배수 관리 및 사방사업 확대 △ 현황을 반영한 산사태 취약지역 재정비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임상기 부의장은 “산림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방패”며 “군에서도 본 의원의 제안을 참고해 산사태 예방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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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를 맞는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승부
26회를 맞는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승부
[충청25시] 청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실·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거리 공간이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는 다양한 먹거리 존을 새롭게 구성해 전년 대비 9개 부스가 늘어났으며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형태의 공동 취식장을 운영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선다.
여기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목재문화 나눔 페스티벌, VR 체험, 대형 김치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세계고추구기자 전시관은 기존 전시 기능에 더해 종합 안내 역할을 수행하는 웰컴센터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와 함께 고품질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존을 운영해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청양사랑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다.
취타대를 선두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행진하며 행사장으로 입장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동수 위원장은 “올해 대폭 개편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군과 협력해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올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를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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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을, 꿈꾸던 집으로”
“방치된 빈집을, 꿈꾸던 집으로”
[충청25시] 청양군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 빈집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직접 정비한 뒤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단돈 월 1만원에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만원임대주택’ 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공급되는 빈집이음주택은 총 4호로 △화성면 산정리 △청남면 지곡리 △운곡면 영양리 △남양면 구룡리에 위치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세대주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공고일 기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양군으로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입주 조건과 주택 현황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돈곤 군수는 “빈집이음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든든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농촌 빈집 문제 해결과 동시에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빈집이음주택 3호를 공급했으며 당시 평균 경쟁률 18대 1, 최고 경쟁률 25대 1을 기록했다.
군은 매년 5호 이상 공급을 목표로 빈집이음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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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돌입
청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돌입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조례안 심사와 함께 현장점검, 선진사례 견학 등을 통해 군정 현안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중에는 청양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이 심사된다.
군의회는 27일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우산 테마숲,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등 5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천댐 문제와 관련해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 예산 삭감을 지시한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이자 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며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명했다.
이어 “청양군의회는 이미 지천댐의 절차적·행정적·환경적 문제점을 수차례 성명으로 지적했음에도 충남도는 단 한 번의 성실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지사가 군수의 입장을 강요하고 군민의 혈세를 볼모로 삼아 압박하는 것은 대화와 협력이 아닌 힘의 논리로 지방자치를 짓밟는 오만무도한 행위”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청양군민을 동등한 도민으로 대우하지 않고 도정의 하위 파트너쯤으로 격하하는 태도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충청남도는 즉각 예산 압박을 중단하고 청양군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단호히 요구했다.
청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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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방세 세제지원 추진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방세 세제지원 추진
[충청25시] 청양군은 제314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집중호우 피해자 주민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이 통과됨에 따라, 재산상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재산세 및 주민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2025년도에 부과된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건축물·토지·차량 등이 해당된다.
감면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재산 피해자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납세자에 적용된다.
군은 9월 부과 예정인 토지분 재산세는 감면 적용 후 고지서를 발송하며 이미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는 직권으로 감액 처리한다.
기 납부한 세금은 환급 조치된다.
또한 이번 세제지원 규모는 약 3,7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군 관계자는 “호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집중호우 피해 때에도 각각 8,700만원, 1억 5,300만원의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 바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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