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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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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남 지역 및 인접 시·군에서 국가 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 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세종시에서 올해 충남 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27일에는 홍성군과 인접한 예산군 삽교읍과 고덕면 소재 과수원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면서 관내 유입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농가의 자발적인 사전 차단 방역이 최선의 예방책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농가에 필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접 지역인 예산까지 화상병이 확산된 만큼 홍성군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가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되어 소독과 출입 통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 예찰 및 현장지도와 함께 전화 기술상담도 병행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신고 및 문의는 특화작목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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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서부면 남당리·신리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와 서부면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어촌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남당항 방향과 수룡항 방향으로 구역을 나눠 해안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죽도어촌계도 별도로 죽도리 해안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공용봉투와 마대 등에 담아 육상 집하장으로 운반했으며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군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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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한 그릇의 음식이 전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이다.‘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유통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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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우기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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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6월 1일 운행 시작
홍성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6월 1일 운행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2026년 6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택시로 운영되다가 이용 대상자가 바우처택시 콜센터를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바우처택시로 전환되어 운행하는 방식이다.군은 이를 통해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보행상 중증장애인과 △임산부이다.이용 및 내포신도시 일원이며 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기본 2km까지 1300원이다.이후 1km당 130원이 추가되며 1일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회당 최대 이용요금은 2600원으로 제한해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신청 및 등록 관련 문의는 홍성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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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든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년이 지역 전통시장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홍성군에 따르면 3주간 운영된 ‘청춘장마라야주’에는 총 3750여명의 방문객이 홍성상설시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장 먹거리와 체험,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약 7천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 콘텐츠다.단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 형태를 넘어 공연, 버스킹, 체험,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부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이 시장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년들은 콘텐츠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참여 프로그램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적었던 홍성상설시장은 ‘잠시 들르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 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행사 기간 운영된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수익금 100만원은 홍성사랑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소비와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청년이 기획한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홍성상설시장 상인회는 도시재생, 청운대학교, 청년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앞으로 청년 창업, 문화콘텐츠,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총괄 운영을 맡은 커피오감 김두홍 대표는 “마라야주는 단순한 야시장 행사가 아니라 홍성상설시장을 청년 창업 실험공간, 시장 상인 협업공간, 야간 문화 체류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였다”며 “3주간의 운영을 통해 청년 유입, 외부 방문객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청년 창업 아이템 실증, 공연·체험 콘텐츠 결합,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복합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상인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라야주’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성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문화시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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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점검·관리 요령과 도로 및 야간 주행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 교육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경고판을 제작·배부하고 있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후면에 부착해 도로 주행 시 야간 식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작을 위한 안전교육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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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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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상설시장번영회, 상설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가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손잡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상설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홍성상설시장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동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홍성상설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상설시장번영회 임흥순 이사장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직 시설과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기 동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는 ‘2026년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 중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