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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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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목화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모심기를 시작으로 10월 가을 추수까지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로 운영돼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서울·세종 등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 총 8개소다.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참여 학교와 지역 친환경농업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연계하고 농촌체험·추수행사·직거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탄소 저감형 농업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이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길임을 배우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정책과 학교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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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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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 118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의 미래,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결성면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결성면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성면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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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확인했다.박성철 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관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전 부서 소관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하천·배수로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간위탁 및 용역 수행기관에도 관련 사항을 전파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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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관광객 맞이 공중화장실 안전·위생 점검 실시
서부면, 관광객 맞이 공중화장실 안전·위생 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관내 주요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1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시설 작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화장실 내·외부 시설물 파손 및 청결 상태 △휴지·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비치 여부 △조명 및 환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해안가와 주요 관광지 인근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 사항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부면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와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수시 점검을 실시해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공중화장실은 관광객들이 지역의 이미지를 체감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중 하나”며 “서부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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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주고와 함께 세대공감 건강프로그램 운영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주고와 함께 세대공감 건강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 와 함께 치매 예방 손운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대통합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테라피아’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손운동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니 더욱 활기차고 즐거웠다”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육통 관장스님은 “홍주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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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원천마을, 조롱박 모종 심으며 축제 준비 본격화
결성면 원천마을, 조롱박 모종 심으며 축제 준비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이 지난 2일 마을회관 앞 조롱박 터널에서 모종을 심으며 올여름 조롱박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원천마을 주민들은 이날 110m 길이의 조롱박 터널 구간에 400여 주의 조롱박 모종을 심고 지지대와 재배시설을 점검하며 풍성한 조롱박 터널 조성에 나섰다.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원천마을 조롱박 터널은 매년 여름 크고 작은 조롱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재배와 관리에 참여해 만들어가는 마을 대표 경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조롱박축제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다.에너지자립마을인 원천마을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조롱박축제와 같은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송천균 원천마을 이장은 “조롱박 터널은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원천마을의 자랑”이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원천마을만의 정겨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조롱박 터널은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원천마을의 특색 있는 마을사업과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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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농번기에도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농번기에도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일 결성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 대비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내기 등 영농활동이 한창인 농번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진입도로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했다.도로 이용자의 시야를 가리는 잡초를 제거해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도로변 경관을 말끔히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화연 회장은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지만 회원들이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한뜻을 모아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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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지역 곳곳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이어갔고 생활고 속에서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려 교정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출소 이후에도 마땅한 거처가 없어 다시 노숙생활을 반복하는 상황에 놓였었다.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성의료원 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질병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속히 입원 치료를 연계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A씨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지원과 건강관리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A씨는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