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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 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신속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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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보령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에너지 유통 불공정행위 점검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 농 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방안 해상 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안정성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교란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집중 협의했다.특히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내수경제 침체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물류보조금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시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가용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전 부서에서는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수시로 청취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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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보령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이다.보령시 도서관에서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행사를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4월 11일 오후 2시 ‘ 과학마술콘서트', 4월 12일 오후 2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또한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행사가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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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 성료.. 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 성료.. 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역 육상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이자 육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 전국 단위 육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OK보령’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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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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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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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행사가 열렸다.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박장순 감독의 위대한 성과를 체육 관계자 등과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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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 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한 농업 분야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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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가정 바우처 카드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만세보령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교육 ‘성료’-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통 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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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이앙기 사전 예약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앙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이번 예약은 모내기 성수기인 5월~6월에 집중되는 농업기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앙기를 공정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예약은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웅천읍 소재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순서에 따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이앙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운영 장비는 본소 5대, 남부 4대로 총 9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관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약에 앞서 신규 도입한 이앙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농업인이나 기종 변경에 따른 조작 미숙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령시는 이번 사전 예약 제도를 통해 농번기 이앙기 집중 수요를 분산하고 대기 시간 없이 계획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관련 문의는 본소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또는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앙기 사전 예약 제도는 모내기철 농업인들의 기계 확보 불편을 줄이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영농철이 되도록 센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