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25억 3600만원 부과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올해 9월분 재산세 125억 3600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됐다.
올해는 과세표준이 되는 토지 공시가격 및 개별·공동 주택가격이 전년대비 각각 0.3%, 0.85%, 1.6% 상승해 대체적으로 재산세가 소폭 상승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경과하면 납부지연가산세을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가입하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명철 세무과장은“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납부기한 경과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므로 납기 말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11
-
보령시, 2024년도 2차 읍면동 세무담당자 재산세 직무교육 실시
보령시, 2024년도 2차 읍면동 세무담당자 재산세 직무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9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2차 재산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도 9월 토지 및 주택2기분 부과·고지에 맞춰 실시했으며 재산세 개요 및 세액계산,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필수기능 및 민원처리 요령 등 실무중심 위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의 세무 역량을 강화하고 본청과 읍면동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민원사례 공유 및 민원 해결 지원을 통해 납세자가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지난 7월 재산세 직무교육을 실시한 이후 세무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이 향상되어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됐다”며 “이번 2차 직무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실현으로 신뢰받는 세무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
보령시,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 20억원 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할인율은 10%,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으로 종전과 같이 유지할 방침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오는 12일부터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 결제뿐만 아니라 협약 금융기관에서 카드로도 발급해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천여 개의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
보령시, 김태흠 충남지사 보령시민과 소통하며 도정 비전 공유
보령시, 김태흠 충남지사 보령시민과 소통하며 도정 비전 공유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8기 3년차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보령방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시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시민 약 700명이 참석해 보령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첫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 노인회와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노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력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후에는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도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스마트 ICT축산단지 조성 △골드시티 조성 △소라 아파트 등 폐건축물 해결방안 △보령시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에 있어서는“범정부적으로 해결 해야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힘을 모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 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법안이 제정되면 약 10조원의 기금을 통해 대체사업, 인프라구축, 일자리 창출 등이 순조롭게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예회관 대공연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명천3통 마을안길 도로 확포장 등 다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건의 사항이 제시돼 도 차원에서 검토 및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청년커뮤니센터로 이동해 보령시 청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김태흠 도지사께서 힘쎈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보령시도 국·도정 과제와의 조화를 유지하고 정책 수용성을 높여 시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
보령 한달살기 ‘가을편’ 참가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2024 보령 한달살기’의 가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달살기 참가자들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7일에서 30일 동안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지역문화예술·역사자원·지역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사람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선정 규모는 20팀 내외이다.
선정된 팀에게 △숙박비는 1팀당 1박에 최대 5만원 △부대비 1팀당 1일 최대 2만원 △체험비는 여행일수에 따라 1인당 1일 최대 10만원 또는 15만원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최대 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자 과제로는 여행 후기 작성, 여행 관련 콘텐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게재, 3분 이상 홍보 영상 제작 또는 쇼츠, 릴스 등 짧은 영상 제작 등이 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보령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보령시청 관광과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24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의 가을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주산 단풍축제, 청라 은행마을 축제,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며“보령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
보령시보건소, 식품안전관리 강화‘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개최
보령시보건소, 식품안전관리 강화‘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6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2024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신규 2명, 재위촉 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 제33조에 의거 음식점, 집단급식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기본소양 및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위촉자 10명을 포함해 현재 활동 중인 감시원 포함 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식품안전협회 장태혁 전문위원을 초빙해 △소비자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 △식품위생법 위반사례 △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위생감시 역량이 더욱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환경 조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보령시,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보령시,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충청25시]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4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청정보령에서 생산한 사과, 배, 포도, 오이, 버섯류 등 신선 농산물과 쌀, 조미김, 전통주, 한과, 수산물, 농가공품 등 90여 품목을 23개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시중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는 최근 물가상승 등 소비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선물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지역 농어가도 돕고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보령시, 결혼 앞둔 한 공무원의 따뜻한 기부
보령시, 결혼 앞둔 한 공무원의 따뜻한 기부
[충청25시] 보령시 웅천읍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미친 선행을 실천해 그 따뜻한 마음이 세간에 주목받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문형진 주무관으로 이사를 앞두고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에어컨 2대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문 주무관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에 냉방기 없이 지내는 취약계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 대한적십자사 보령지사 웅천지회 또한 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탁받은 에어컨 이전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김모 어르신은“여름철 습기와 더위로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형진 주무관은“거듭되는 폭염에 관내 어르신분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명균 웅천읍장은“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칭찬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웅천읍을 포함한 보령시 직원 모두가 미소와 친절이 함께하는 미친 선행을 함께 펼쳐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
보령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조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보령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조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고 9~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털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에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전국에서 연간 600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며 올해 8월까지 전국 938명, 충남 70명, 보령시 4명이 발생했다.
주로 등산, 캠핑, 텃밭작업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했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있다.
감염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누적 치명률이 18.7% 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혈열, 랩토스피라증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 또한 주의해야 할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등산, 캠핑, 텃밭 작업, 성묘, 벌초, 농작업 등 가을철 야외활동을 할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예방수칙은 야외활동 전에 밝은색 긴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입기, 농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등이 있다.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등의 수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은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을 지키면 된다.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시설 등 순회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영사 입구 등 등산로 10개소에 기피제 분사기를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추수기 및 단풍철에 진드기와의 접촉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하며“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소매 옷 및 긴바지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강조했다.
2024-09-06
-
보령시, 대천2동 중심‘탄소중립도시 선도도시’1차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4일 환경부, 국토부 주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공모 1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후보지 39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 7월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위원 심의를 거쳐 총 13개소를 선정했다.
환경부·국토부는 1차에 선정된 도시를 대상으로 10월 말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에너지전환과 폐기물활용한 바이오에너지 분야 등 탄소저감에 초점을 맞춰 공간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98%가 에너지·산업분야에서 발생되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갯벌이라는 천혜의 자원이 있다”며“국가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적지는 바로 보령이라는 것에 방점을 두고 반드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