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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기 금고로 농협은행, 하나은행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금고 지정은 보령시 최초로 복수금고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단일금고 체제로 운영해 왔던 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금고 방식을 채택했다.이번 심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심의 결과 제1금고에는 NH 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하나은 행이 각각 선정됐다.제1금고인 NH 농협은 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기타특별회계를 맡아 시 재정의 주축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제2금고인 하나은 행은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게 된다.보령시는 복수금고 운영을 통해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금융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복수금고 도입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정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고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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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참여기관들은 라면, 밴드,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 사업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공동체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보령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중장년 마음봄 사업장 운영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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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보령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실효성 있는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미산면 도화담리 310-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면밀히 검증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평상시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사태 행동 요령을 충분히 익히고 집중호우 시 시의 대피 명령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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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월 두 번째 축구 전지훈련‘U12 춘계 스토브리그’ 개최
보령시, 5월 두 번째 축구 전지훈련‘U12 춘계 스토브리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5월중 축구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축구 U12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전국 유소년 클럽팀 중 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달 초순 5일간 진행된‘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개최되는 5월중 두 번째 전지훈련으로 한 달간 중등부와 유소년부를 아우르는 축구 전지훈련이 연달아 보령에서 펼쳐짐에 따라,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체류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상권이 특수를 누리며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보령스포츠파크의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축구 시설을 십분 활용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6월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구장이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로 도약해 보령의 인기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러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발판 삼아 향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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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들 하루에 천원내고 산다…작년에 이어‘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 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급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자료 - 사진제포스터 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경관 보전 위해 민·관·군 한마음으로 팔걷어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 구간에 걸쳐 형성된 사구로 면적은 12만1358㎡에 달한다.자연재해와 바닷물 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소황사구가 오랜 시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보전 활동을 추진해 소황사구가 생태 보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황사구의 생태계 보호 및 보전 활동은 지난 2008년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 소재 삼성 계열사 4개 사업장이 협약을 체결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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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K-웰니스 브랜드 대상’ 뷰티테라피 부문 수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보령시는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보령은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천연 머드를 활용해 머드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머드 체험이 가능한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뷰티테라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시는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이번 박람회에서도 보령머드 홍보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머드화장품의 효능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령머드뷰티치유관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이 항노화와 뷰티 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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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계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거리 배회 청소년에 대한 귀가 지도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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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의 달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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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읍·면·동 신청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다.그동안 비료 공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2027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단, 신청 시점에 안내된 비료 가격은 실제 공급 연도에 변경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직접 방문, 등기우편·전자우편·팩스 제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장·작목반장·공급희망조합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공급 물량은 2026년 11월~12월 초에 확정되며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에서 적기에 비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급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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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보령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19일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외수입 운영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령시는 ‘스카이바이크 전동화사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외주 제작이나 기존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을 적극 접목해 막대한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관광객 편의 증진을 통해 세외수입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산 절감과 세외수입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령시의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