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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 시행
논산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 시행
[충청25시] 논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인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논산행복대학’어르신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논산행복대학 182개소의 수강생 1,173명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되며 논산시 대표 성인 문해교육인 논산행복대학 강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평소 어르신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각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교재를 통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행동 수칙이 담긴 부채를 어르신 수강생에게 배부해 안전 수칙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논산행복대학과 연계한 수시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안전교육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내용을 더욱 보강해 어르신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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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세 체납 정조준… 2025년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논산시, 지방세 체납 정조준… 2025년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논산시는 28일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읍·면·동장, 세무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상황과 하반기 읍·면·동별 징수 계획,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논산시의 2025년 지방세 이월 체납액은 약 68억원에 이르며 시는 이 중 31억원 이상 징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반기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 및 가택 수색, 논산경찰서와 합동 차량 번호판 영치,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처분과 제재를 실시해야 한다”며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경제 회생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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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상황 점검
논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상황 점검
[충청25시] 논산시가 28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정책으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지급률, 원활한 홍보와 지급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신청 첫 주에 대상자 7만 9천여명에게 약 170억원을 지급해 지급률 74%를 기록했다.
논산시는 1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신청접수, 상품권/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 이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과거 보조사업에서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사용 기한을 넘겨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최대한 많은 시민이 누락자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이 나서서 힘써달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하는 등 지급률을 높이고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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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당진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논산시새마을회, 당진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충청25시] 논산시새마을회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 순성면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논산시새마을회 회원 55명이 참여해 침수된 하우스 내 토사를 제거하고 폐기된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손길은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난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논산을 돕기 위해 달려온 당진시새마을회에 대한 ‘마음의 보답’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더 더욱 뜻깊었다.
논산시새마을회 정문순 회장은 “지난 수해 당시 받았던 당진시새마을회의 도움에 늘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어디든 논산시새마을회가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재난 앞에서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선 연대와 협력은 진정한 공동체 정신의 실현”이라며 “논산시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이 공동체 정신이라는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새마을회는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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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께 전하는 두 번째 따뜻한 식사
논산시, 어르신께 전하는 두 번째 따뜻한 식사
[충청25시] 논산시는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우리마을 어르신 사랑 한 그릇’ 두 번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 내동에 위치한 솔가숯불갈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여름철 기력 보충에 좋은 갈비탕을 대접했다.
‘우리마을 어르신 사랑 한 그릇’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따뜻한 밥 한 끼가 누군가에겐 하루를 살아가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철현 솔가숯불갈비 대표는 “더운 여름,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어르신 돌봄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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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호우 피해지역 긴급 현장 점검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호우 피해지역 긴급 현장 점검
[충청25시] 논산시는 25일 김영관 부시장이 성동면, 광석면, 연산면 일대를 직접 찾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217.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성동면에는 313mm의 폭우로 피해가 집중됐다.
광석면과 연산면에도 각각 300mm, 240mm의 강수량이 집계됐다.
김영관 부시장은 성동면 우곤1배수장, 광석면 득윤리 석성천교, 연산면 노적보 파손 현장을 방문해 침수 및 구조물 피해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보고를 받은 김영관 부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 있을 비에 대비해 배수장, 교량 등 중요 시설과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반영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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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세계 아동을 향해 권리를 노래하다.
논산시, 세계 아동을 향해 권리를 노래하다.
[충청25시] 논산시는 28일 아동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아동 권리 홍보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의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송으로 논산시 관내 3개 양육시설 아동으로 구성된 ‘논산파랑새합창단’ 이 불러 음원으로 발매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2024년 제1회 논산시 아동 권리송 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팀인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참여했다.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후 가난, 질병, 분쟁 등 위기에 처한 아동을 위한 노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국내 대표 아동합창단이다.
리메이크 음원은 전 세계 아이들의 권리와 꿈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으로 이번 한국어 버전을 시작으로 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로 다국어 음원 발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에서 만든 ‘우리는 모두 소중해’ 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어린이들의 가치와 존엄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산시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고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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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 수료생 80명 배출하며 성료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 수료생 80명 배출하며 성료
[충청25시] 논산시가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 ‘2025년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 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코딩캠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12개 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8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구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특강 △VR 기술 체험 △KAIST 연구실 탐방 등이 진행됐고 특히 캠퍼스 투어 및 연구실 탐방은 KAIST 공식 학생 홍보대사 ‘카이누리’ 가 함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다.
KAIST 재학생 멘토들과의 진로 멘토링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KAIST 멘토들이 공부 방법, 대학생활 등을 공유하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갖고 있는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AI 기술이 일상이 된 지금,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은 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인구를 형성하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과제”며 “논산시는 교육의 기회 격차를 줄이고 논산에서도 양질의 미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2023년부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미래인재 양성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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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영농 기초 확산 위한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농업환경 변화 대응과 ICT 스마트영농 기초기술 확산을 위한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기초 △엽채류 스마트 재배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엽채류 재배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 농업에 입문한 초보 농업인들이 기초지식을 안정적으로 습득하고 설비와 환경을 이해해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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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호우 피해 복구 특별 모금 진행 “보은의 마음으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주민들을 돕기 위해 8월 17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한다.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 전용 계좌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기업·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의 피해지역에 전달된다.
이번 모금은 과거 논산이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답하는 ‘보은의 마음’을 담고 있어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이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 위한 구호 성금과 자원봉사가 이어지며 피해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이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되었듯, 이제는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야 할 때”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특별 모금을 통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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