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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힐링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한옥에서의 휴식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과 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맞추어 기획됐으며 한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웰니스 체험 콘텐츠를 통해 논산한옥마을을 숙박 중심 공간과 더불어 체험형 관광 명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논산한옥마을 1촌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라탄 바구니 만들기 △싱잉볼 명상요가 △나만의 비누 만들기 △MBTI 향수 만들기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공예, 명상, 아로마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각 프로그램 진행 이틀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단, 이번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 팔로워 100명 이상을 보유한 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후 체험 후기 1건을 본인 SNS 에 게시하는 조건이 있다.이는 참여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논산한옥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한옥마을이 지친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한옥 공간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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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
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 강경읍은 근대 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거리와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강경의 가장 큰 매력은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경관이다.조선 후기 지리학자 이중환이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매료되어 머물며 ‘택리지’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특히 강변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금강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킨다.또한, 강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옥녀봉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다.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강물에서 목욕을 즐겼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신비로운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강경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강경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옛 항구도시의 흔적과 근대 건축물이 밀집해 있으며 연수당 한약방,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근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또한, 강경성당과 천주교 관련 유적은 한국 천주교 역사와 깊은 관련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이 중국에서 귀국 후 처음 머물렀던 곳인 성도 구순오의 집터도 남아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더불어 강경은 스승의 날 발원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교육과 신앙, 생활문화가 함께 축적된 역사도시로 평가된다.이처럼 자연과 역사, 전설이 공존하는 강경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강경 비단가람온길’ 자전거 여행이다.주요 명소를 자유롭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천천히 이동하는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강경역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 5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성인용 40대, 아동용 10대 등 총 50대가 비치되어 있으며 2시간까지 대여 가능하다.이용자는 강경역을 출발해 강경 젓갈시장, 근대거리, 강경성당 등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이동하고 금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경읍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통해 강경의 다양한 모습을 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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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논산시,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품질보고서에는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정수 처리 과정 △생산·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현재 논산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물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전환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관리와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쇄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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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사전 예방 시민과 함께 복지안전망 구현
‘부정수급’ 사전 예방.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환수 규정이 기존 임의규정에서 강제 규정으로 강화됨에 따라, 복지급여에 대한 정확한 신고와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논산시는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단순 적발과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나아가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복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수급자의 성실한 신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며 △소득·재산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차량 사용 △실거주지 불일치 △근로소득 누락 △사적이전소득 미신고 등 각종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복지제도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반드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안전망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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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교5통 어르신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이번 현장사무실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대교7지구 토지소유자들과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논산시청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 경계 결정 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드론 항공영상에 기존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 경계를 중첩한 도면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경계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현장사무실을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논산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경계 결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의견 수렴 이후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서가 우편 발송되며 수령 후 20일 이내 경계 결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대교7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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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은상 반려견도 1회용입니까 이연홍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2003년 개구리와 도룡뇽 등의 양서류 사진과 일부 실물 전시로 시작된 환경전시회가 24년째 이어지고 있다.우리 주변의 다양한 주제와 실물, 생생한 사진, 현장의 기록 등을 통해 시민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자연의 신비는 물론 환경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한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 지면 광고 작품을 중심으로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생활 속의 작은 실천’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환경교육 실천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0여년간 강의와 체험, 전시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전시회 제목은 ‘더 늦기 전에’라고 했지만 우리는 이미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실천만이 대안이다. 부디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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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의 틀을 깬 적극행정 빛났다.. 시민 체감형 우수사례 선정
우수사례 발표심사 현장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발표 심사를 통해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기관에서 발굴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온라인 심사,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예산 절감, 지역 현안 해결, 디지털 행정 혁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공시설 전수 요금조사를 통한 예산 절감’ 사례는 공공시설 요금 체계를 전면 점검해 연간 약 1억 2천만원, 향후 5년간 약 6억 3천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우수사례로는 △예산 0원으로 민원 해결 조직문화 개선 업무 자동화까지 △120억의 기적, 선샤인 스튜디오의 화려한 부활 등 2건이 선정됐다.장려 사례는 △논산 농산물 유통 혁신 및 판로 확대 △찾아가는 입양 홍보 및 관리를 통한 주민 체감형 동물복지 실현 △공문은 버리고 QR 로 통했다 규제 신고 혁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논산과 미래를 그리다 △논산시 간병비 지원 혁신 사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천문과학 및 배움의 도시 논산 등 총 6건이다.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 등을 제공하고 사례를 전 부서와 전국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행정혁신”이라며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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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표필지 토양검정으로 과학영농 기반 강화
토양검정모습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8월 초까지 강경읍과 연무읍, 광석면·노성면 지역을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재배 유형과 토양 특성을 고려해 대표필지를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분석해 토양검정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330필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2170개 대표필지를 조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논산지역 농경지의 양분 분포와 비옥도 변화 양상을 연도별로 분석·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등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분석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이온성양이온, 전기전도도, 석회소요량 등 8개 항목이다.분석 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흙토람’에 입력돼 지역별 농경지의 실시 간 토양 비옥도 관리와 평가에 활용된다.농업인들은 흙토람에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 처방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통해 관내 농경지의 토양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적정시비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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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청 인근 반복 소음행위 관련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
논산시, 시청 인근 반복 소음행위 관련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시청 인근에서 확성기 차량을 이용한 반복적인 녹음방송 등으로 청사 근무환경 저해와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제기한 ‘업무방해 등 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그동안 논산시청 정문과 인근 도로에서는 확성기와 스피커 등을 설치한 차량이 장시간 정차한 채 반복적으로 녹음방송을 송출해 왔으며 이에 따른 소음 민원과 청사 업무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반복적인 녹음방송과 지속적인 소음 발생 행위가 청사 업무수행과 근무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또한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한 반복적 녹음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청사 진출입 방해 행위 등에 대해 제한 필요성을 인정했다.이에 따라 법원은 차량 등으로 점거해 청사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와 논산시청 정문 및 인근 일정 범위 내에서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한 일정 소음 이상의 반복적인 녹음방송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청사 업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대응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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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우리 동네 공기 질,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취암동행정복지센터, 연무읍행정복지센터, 성동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대기오염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해당 측정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네이버 날씨 서비스, 논산시 전역 미세먼지 알림판 21개소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 간으로 제공된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오존,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 총 10종이다.시민들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거주 지역의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특히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 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대기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 속 환경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기종별 정액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 및 세부 조건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또는 논산시청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년 상반기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95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승용차 50대, 화물차 45대를 지원하며 승용차는 5월 20일부터, 화물차는 5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접수 받는다.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