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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검증" 천안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 착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발대식을 개최했다.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때 누구나 살기 편한 스마트도시가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리빙랩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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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숭고한 희생 기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 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고자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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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천안시 한부모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구세군아름드리’의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은 가족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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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생성형 AI 실습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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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단국대병원, 행복키움지원단 건강관리 돕는다
천안시-단국대병원, 행복키움지원단 건강관리 돕는다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현재 31개 읍면동에서 총 98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민간 단원은 841명에 달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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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한다… 예방체계 구축
천안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한다… 예방체계 구축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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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천안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 관 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 점검했다.특히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술 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 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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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 천안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운영
천안시, 원성천 천안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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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첫 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협력단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과 기업지원과 여성가족과 등 천안시 4개 행정부서와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각 부서 및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실무협력단은 앞으로도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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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 ‘성정 밥 심 공작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2동은 2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성정 밥 심 공작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간편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기별로 추진될 예정이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장년 10가구와 함께 요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1인 가구 중장년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인적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