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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선거기간 ‘공직기강 확립·시민 주의’ 당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운동 관련 출장 및 모임 개최 제한 등 공직선거법 준수와 소속 공직자·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선거기간 중 공무원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 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않을 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할 수 없다.또한 정상적 업무 외의 출장이나 휴가기간 중 업무 관련 기관·시설을 방문하는 행위도 금지된다.판례에 따르면 공무원이 선거기간 중 선거운동과 관련해 출장을 조율하는 행위 등도 엄격히 제한된다.아울러 천안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미화원, 구두미화원, 가두신문판매원, 우편집배원 등에게 위문품을 제공할 수 없으며 국민운동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역시 회의 등 일체의 모임 개최가 제한된다.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것 외의 연설·대담·토론회를 개최하는 행위는 누구든지 제한된다.향우회, 종친회, 동창회, 단합대회, 야유회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회나 모임도 열 수 없다.다만 반상회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이번 제한을 적용받는 공무원 등의 범위는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지방의회의원을 제외한 공무원 전원이다.선상투표 실시 선박의 선장, 정부보유지분 50 100 이상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의 상근 임원,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도 대상이다.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의 상근 임직원 및 구·시·군조직 이상의 대표자 등도 제한을 받는다.시 관계자는 “선거기간 개시를 앞두고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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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전세계가 주목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의 주요 견학지로 선정돼 19일 해외 방문단을 맞이했다.지난 2009년 덴마크 오르후스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넥스트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의 도서관 전문가와 혁신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새로운 역할을 탐구하는 국제 네트워크이자 페스티벌이다.이날 두정도서관에는 미국과 벨기에, 덴마크 등 8개국 12개 기관에서 온 해외 전문가와 재단법인 씨앗 관계자 등 20여명이 방문해 두정도서관의 혁신적인 공간인 ‘내일의 어린이실’을 심층 탐방했다.특히 어린이 이용자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세심하게 설계된 ‘0813작업실’등 공간이 어린이에게 어떠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두정도서관의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발 앞선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용과 연결의 중심지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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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19개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 1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천안시는 아동들의 올바른 권리 인식을 확립하고 학대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이 사업을 기획해 운영해 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아동 본인의 학대 신고율이 38.7%로 높지만, 실제 학대가 아닌 비행 문제 등으로 인한 반복 신고 비율도 25.3%를 넘어서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인식 개선 교육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했다.시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신고율이 높은 7개 고위험 지역 소재 학교를 우선 선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심리극 전문가인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시는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 능력을 쉽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아동학대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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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우내도서관, 다음달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니어북스타트는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며 책 꾸러미 배부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책 꾸러미 도서는 권정생 작가의 ‘오소리네 집 꽃밭’과 민희진 작가의 ‘물속에서’로 다음달 17일 오전 10시부터 60세 이상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한다.참여자는 도서관 회원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아우내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와 ‘그림책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프로그램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순 아우내도서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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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편지에 응답’ 천안 삼은초 앞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북구 삼은초등학교 일대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관련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삼은초 정문 앞 190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6600만원을 투입해 보행친화형 블록 디자인 포장, 안내 표지판 및 노면 표시 설치, 바닥신호등 도입 등을 도입했다.그동안 삼은초 정문 앞 이면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음에도 보도가 없어 차량 교행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삼은초 학생들은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관할 경찰서에 통학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손편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와 지난해 11월부터 협의를 시작해 지난 3월 30일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을 완료했다.보행자 우선도로에서는 차량 운전자의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운전자는 보행자 옆을 지날 때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서행해야 한다.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될 경우 일시 정지해야 한다.시는 삼은초 진입로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과 적색 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도 설치해 기존 차량 중심이었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아이들과 학부모, 경찰,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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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레이트, 천안지역 취약계층 유럽상추 10톤 후원 약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19일 어그레이트가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유럽상추 10톤 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어그레이트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전문 애그테크 기업으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식자재 기업에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정묵 어그레이트 대표는 “신선한 농산물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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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노인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6주간 집단급식소와 위생 사각지대 우려 시설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중 급식인원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와함께 집단급식소 설치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과 이들 복지시설에 식사를 위탁 제공하는 음식점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실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기간에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대량 음식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올바른 식기류 세척·소독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갑자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 “어린이와 노인 급식시설 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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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접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이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천안 지역 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다.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별로 차등해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인 ‘소상공인24’에서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 지급 등을 통해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천안시 지원금과 공단 지원금을 합산할 경우 고용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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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리쌀 소비 확대 나선다… 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리쌀 소비 확대 나선다… 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9~ 23일 ‘우리 쌀 활용 소비촉진 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쌀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쌀의 특성과 중요성, 쌀소비 확대 전략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디저트 만들기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실습에는 박정숙 천안시 전통명인이 나서 △부편 △수수부꾸미 △오메기떡 △도토리인절미 △쌈지떡 △찰떡파이를 함께 만들며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천안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3회 모두 참석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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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실행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9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본격 실행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18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안전·관광·환경·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와 함께 자원봉사 운영, 다회용기 도입, 악취 저감 대책 등 관람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천안의 도시 운영 역량과 품격을 보여주는 무대”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빈틈없는 현장 준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 6일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