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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0억원과 도비 60억원을 비롯해 시비 140억원이 투입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물순환 취약성이 높거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력이 있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천안시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500억원을 투입해 종합 취약성 평가 1등급인 천안천 유역에 물재해, 물이용, 물순환, 물환경 등 분야별 물순환 촉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정확한 사업 내용과 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후 실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천안천 유역은 하천 범람에 따른 도시 침수 피해가 잦은 도심지역이다.시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권 안정성을 강화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순환촉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된 공모에 선정됐다”며 “천안형 물순환 촉진구역 대표모델을 구축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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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나서
천안도시공사,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9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종사자 대상 무료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옥외작업 담당자와 현장근로자, 저연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지침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온열질환을 주요 증상, 예방법,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공사는 교육에 앞서 폭염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별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각 사업장에는 냉각용품과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스스로의 안전의식과 현장의 체계적인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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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전북 군산 선진지 견학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원성2동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전북 군산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우수 복지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견학이 단원들의 역량강화와 화합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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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불당1동은 10일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장아찌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좋은 불당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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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동 일대 야간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 실시
천안시, 성정동 일대 야간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오토바이 굉음과 폭주 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일 야간 성정동 일원에서 천안서북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오토바이 소음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6일 현충일 야간 폭주족 단속에 이어 추가 단속에 나섰다.주요 단속 사항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및 소음기 탈거 여부, 이동소음원 규제 조치 위반 여부 등이다.급가속이나 굉음 질주 등 난폭운전을 자제하도록 돕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단속 결과 시는 오토바이 6대를 점검했다.적발된 위반 차량은 없었으나 추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위반 차량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을 통해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최대 200만원, 이동소음원 규제 조치를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야간이나 주거 밀집 지역의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에게 큰 고통을 유발한다”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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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환경의날 맞아 ‘청수 플리마켓’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환경의날 맞아 ‘청수 플리마켓’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청정지구를 위한 수수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고 도서와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3~ 5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강좌 ‘환경을 지키는 신소재 탐구 오호 만들기’ 와 블랙라이트 공연 ‘애벌레의 꿈’을 진행할 예정이다.플리마켓 판매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소통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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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양플러스 임산부·영유아 건강한 식습관 지원
천안시, 영양플러스 임산부·영유아 건강한 식습관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10~ 12일 영양플러스 임산부·영유아 간식 시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73가구와 함께 밥 대신 메밀면을 활용한 메밀김밥과 영양가치가 높은 아보카도 에그카나페를 조리하며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일 식사구성법, 영양표시를 활용한 올바른 간식 선택법 등 식생활 교육과 영유아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하임리히법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육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영유아, 임신, 출산부를 대상으로 쌀, 달걀, 우유 등 22종의 식품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고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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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퇴원환자 단기회복시설 ‘중간집’ 현장 홍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입주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이용자의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이번 홍보는 생활지원사 등 현장 인력을 통해 입주가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지원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인력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다.이에 시는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의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집 운영 현황, 입주 대상 및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은 “중간집은 퇴원 후 거주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회복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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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진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 구청 등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청풍문화유산단지 관람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지역문화를 체험했다.오후에는 청풍리조트에서 아로마·티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업무 담당자의 마음 건강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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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바디닥터, 천안시 신안동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신안동은 10일 천안바디닥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바디닥터는 체형 및 건강관리 서비스 업체로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인선 천안바디닥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천안바디닥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