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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고객참여위원 위촉… 서비스 품질 향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2026년 고객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위촉된 고객참여위원은 1년 동안 공사 운영과 관련해 개선 의견 제시, 현장점검을 통한 시설 및 서비스 평가,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공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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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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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원성천 벚꽃길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운영
천안문화재단, 원성천 벚꽃길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 4월 5일 천안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음악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비롯해 청춘캠퍼스,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3일에는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그룹 ‘순순희’를, 4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인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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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입장면은 27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열고 복지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입장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 방향과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입장면은 앞으로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창희 입장면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대응하는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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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자 60% 초과 대출 무효" 천안시, 불법사금융 근절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월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응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홍보물에는 금융감독원의 핵심 수칙인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 등이 담겼다.시는 길거리에 살포되는 ‘당일 대출’ 이나 ‘누구나 대출’등 미등록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들은 미등록 업체임에도 '공식등록업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르면 연 이자율 60%를 초과하거나 성착취 폭행 협박 등이 동반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전액 무효가 된다.피해 발생 시에는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를 통해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시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대응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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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현장교육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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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은 26일 자생단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정1동은 이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지원단 등 8개 자생단체와 함께 성정천 주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김오근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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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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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모 아닌 공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 주관한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남치과의사회 회원과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논의되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즉각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들어설 경우,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천안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갖춰 산업 확산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는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며 “천안이야말로 산업 확산 거점으로서 최적지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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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