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하늘그린 멜론으로 여름 더위 날려요”

‘최고의 여름 선물’ 천안 하늘그린 멜론 본격 출하

이영석 기자
2026-05-29 09:17:0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천안의 명품 특산물 ‘하늘그린 멜론’ 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신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하늘그린 멜론은 천안 수신면 일대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이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로 꼽힌다.

올해 출하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홈런스타’품종으로 백색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과피와 고급스러운 향,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일반 멜론과는 달리 네트가 없고 과육이 매우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까지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웰빙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질의 신선한 멜론은 천안 수신면 현지 직거래 매장이나 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황혜림 농촌지도사는 “농가와 연계한 품질 향상 시험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활성화 대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수신면에서 재배한 신선한 멜론이 출하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