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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제1회 아산 고려인 축제’ 8월 15일 개최
광복 80주년 기념 ‘제1회 아산 고려인 축제’ 8월 15일 개최
[충청25시]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1회 아산 고려인 축제’ 가 오는 8월 15일 아산시 신창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행사는 충남고려인지원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아산고려인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아산시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한다.
예산 지원 없이 민간 후원과 재능기부, 신창커뮤니티센터 ‘여유’의 공간 제공, 신창마루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으로 치러지는 자생형 지역축제다.
아산에는 2024년 10월 기준 약 1만1천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며 주로 둔포면과 신창면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 충남고려인지원협회 대표는 “의병의 후예인 고려인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다시 하나로 뭉치는 역사적 첫걸음을 아산에서 시작한다”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려인의 삶과 문화를 지역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축제를 전국 고려인을 하나로 잇는 ‘만남의 장’ 이자 공동체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남고려인지원협회는 2024년 7월 설립돼 신창면에 소재하며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상호 교류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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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AI 디지털헬스케어 워킹그룹’ 회의 성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AI 디지털헬스케어 워킹그룹’ 회의 성료
[충청25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8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디지털헬스케어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국립재활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선문대학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인피니AI,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투썬캠퍼스, 한국ESG경영인증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수면산업협회, 호서대학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진흥원이 시범 운영 중인 △5G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활용 헬스케어 모니터링 플랫폼의 지역 실증 기반 신규사업, △기술사업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교육, △기업 지원 방안인 ‘ASAN041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경헌 원장은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업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연구책임자인 정석호 진흥원 박사는 “AI 디지털헬스케어 신사업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로컬 실증 기반으로 추진하고 창업보육센터·지식산업센터 등 관내 입주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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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아산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충청25시] 아산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전 세대가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중앙·탕정온샘도서관의 김미희 작가, 꿈샘도서관의 마숑 작가, 배방도서관의 은유·류호선·사이다 작가, 월천도서관의 차에셀·라니 작가,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박세랑·김민우·문채빈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필자가 초청돼 독자들과 소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막대 인형극 ‘이순신 장군과 돌격하라 거북선’, 탕정온샘도서관에서는 연극 ‘소년 이순신’, 배방도서관에서는 ‘오감만족 마술공연’, 월천도서관에서는 ‘봉숭아 프로젝트 가족공연’,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는 입체낭독극 ‘순례주택’ 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가 방법은 도서관마다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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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 안전 강화… 인파·교통·폭염 대책 논의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 안전 강화… 인파·교통·폭염 대책 논의
[충청25시] 아산시가 '제6회 달그락 페스티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11일 '제5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번 축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축제 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위원회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한 △인파 관리 △교통 및 주차 △야간 안전 △안전요원 배치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별히 김범수 부시장은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 동선 안전 확보와 안전요원 배치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할 방침이다.
축제 개최 전 충청남도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안전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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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개강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개강
[충청25시]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룡)는 1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교육실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사업 이해 및 행정 실무 △현장 실무자 중심 강의 △상담 기법 등 직무소양 교육 △모의 면접 등 취업 대비 훈련 △현장 견학 등 총 180시간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성룡 센터장은 “지난해 수료생 19명 중 16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사회복지 분야 재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복지 분야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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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년 반 멈췄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재가동
아산시, 2년 반 멈췄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재가동
[충청25시] 아산시가 11일 충청남도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과 ‘충남행복교육지구 제2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3년 이후 2년 반 중단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재가동한다.
이날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신세균 아산교육장,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7년 2월까지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이어가며 △마을교육 시설과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확대 및 마을교육 역량 강화 △협력적 거버넌스 및 운영체계 구축 △마을교육 관련 제도·정책 정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행복교육지구는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비전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2017년 제1기 협약을 시작으로 마을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왔으나, 2023년 1월 시의 교육 비전 변경으로 제2기 협약이 중단되면서 교육청과의 공동사업운 멈춰 선 상태였다.
이에 오세현 시장은 민선 8기 9대 시장의 공약으로 제시한 ‘돌봄·마을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복원하게 됐다.
오세현 시장은 “중단됐던 사업이 다시 살아난 만큼, 교육청과 힘을 모아 아이들의 꿈과 재능이 마음껏 펼쳐지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겠다”며 “아산시가 더 밝고 희망찬 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마을교육자치가 실현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이 정착되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청소년 마을배움터 11곳과 마을체험처 68곳을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89명의 마을교사를 양성하는 등 지역기반 교육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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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8월 14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호우피해 긴급 대응 추경 예산 심의
아산시의회, 8월 14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호우피해 긴급 대응 추경 예산 심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오는 8월 14일 제261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응급조치 등을 위한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존 예비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 긴급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소집했다.
제261회 임시회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 개회 후,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앞서 제260회 임시회 2025년도 제1회 추경 심사에서 아산시 지역화폐 예산 일부를 삭감해 예비비로 전환해 수해 복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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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 복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 복원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는 8월 11일 아산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을 복원하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산행복교육지구는 2017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이후 9년째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월, 아산시의 협약 파기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마을의 협력 강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촉진 등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2023년 11월에는 민·관·학 마을교육 거버넌스를 지향하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를 출범시켜 지역교육 주체들의 활발한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복원은 중단되었던 아산시와의 협력을 재개하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아산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산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 복원을 통해 아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더 나아가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남은 행복교육지구 2기 협약 기간 동안 아산시와 함께 읍면동 마을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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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 가을행사 9월 5일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 가을행사 9월 5일 개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은 곤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7일까지 30일간 가을행사 ‘곤충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등이 함께해 나비날리기, 별난곤충전시, 각종공연, 아이교감프로그램, 곤충만들기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곤충원 내외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곤충·사람·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살아있는 곤충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나비와 딱정벌레를 비롯해 수백 마리의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과 곤충의 공존의 가치를 형성하고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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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독서캠프 ‘2025 아산 온-글놀이학교’ 운영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독서캠프 ‘2025 아산 온-글놀이학교’ 운영 성료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온양여자고등학교에서 ‘2025 아산 온-글놀이학교’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온-글놀이학교’는 ‘우리들의 마음쿠션, 책으로 감싸다’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초등학생 교실은 ‘건강한 관계를 위한 첫걸음, 내 감정 들여다보기’, 중학생 교실은‘마음-언어-세상, 문학으로 연결되는 마음’, 고등학생 교실은 ‘나의 믿을 구석, 나를 지탱하는 문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과 9명의 교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방학 중에 먼저 읽고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Z교시’의 신민규 시인, ‘마중도 배웅도 없이’‘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의 박준 시인, ‘마음의 일’의 오은 시인,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의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과정과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서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작가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뿌듯했고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표현하면서 나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책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학생의 삶을 이어주려는 선생님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독서캠프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도 보려고 하는 사람’ 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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