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실’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실’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9일 관내 통합학급 담당 교사, 특수교사 및 희망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강사로는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실 이야기’의 저자인 서울언북초등학교 천경호 교사를 초빙해 현장감 넘치는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천경호 강사는 실제 교실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통합교육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급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천 강사는 “학생에게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학급 내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공유할 때, 아이들 스스로 교육을 통한 변화를 알아차리고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역설했다.아울러 통합교육의 고충을 교사 혼자 감당하기보다, 자조 모임 등을 통해 동료 교사와 함께 고민하고 지지하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사님의 저서를 모두 읽었을 만큼 평소 뵙기를 고대해 왔는데, 오늘 수업 시간까지 조정해가며 참석한 보람이 있었다”며 “그동안 통합학급 운영의 막막함이 컸는데,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교육 철학을 다시금 다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찬 교육과장은 “장애 학생이 비장애 학생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교육의 힘으로 가능하며 그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위안과 힘이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교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6-02
-
충남다우리학교,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운영
충남다우리학교,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남 다우리학교는 6월 1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와 신창중학교 학부모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6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도담도담’ 프로그램은 긍정적 양육, 감정 조절, 의사소통 방안, 자녀 이해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참여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줬으며 보호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감정 조절과 자녀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충남 다우리학교는 학생의 성장이 가정과 학교의 협력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백재흠 교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
아산도서관, 세계환경의 날 맞아 생태·환경 공동사업 추진
아산도서관, 세계환경의 날 맞아 생태·환경 공동사업 추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북부권역 6개 기관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북부권역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환경 중심의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월 5일부터 지속 가능한 하루 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용자는 △도서 5권 이상 대출 △대출 시 다회용 책가방 활용 △다회용 개인컵 사용 △생태·환경 추천 도서 읽고 감상평 쓰기 등 4가지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실천 항목별 인증 도장을 모두 완성하면 친환경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또한 6월 한 달간기후 위기 시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주제로 생태·환경 추천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북부권역 기관이 공동 선정한 추천 도서 60종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북부권역 생태·환경 공동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2
-
아산교육지원청, 청렴강사 초빙“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청렴강사 초빙“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한 ‘2026년 전 직원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김건 장학관은 과거 공직사회에서 발생했던 실제 부패·비위 사례들을 바탕으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관행’ 이 어떻게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패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날카롭게 지적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업무 중 직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무 수행 중 반드시 회피해야 할 이해충돌 상황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직장 내 갑질 예방 △애매한 상황에서의 청렴한 의사결정 기준 등 현장과 밀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와 직결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신세균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준엄한 의무”며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는 결국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일상에서 성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아산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02
-
500년 고택의 밤, 11만명을 사로잡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대성공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올해 야행에는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11만여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8야’를 테마로 구성돼,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한 고택 탐방 프로그램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등 참여형 콘텐츠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예안이씨 혼례날’재현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조선술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봉댁에서 진행된 ‘조선 가마솥’밥짓기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외암주막’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3일 동안 외암마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외암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이 지닌 소중한 유·무형 국가유산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위한 표적집단면접 진행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위한 표적집단면접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달 2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행하는 ‘전국 통합사례관리 현황 분석 및 발전모형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통합사례관리 FGI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FGI 는 아산시 통합사례관리사와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사례관리 현장에서 1인 가구와 경계선지능 특성을 가진 보호자 가구, 다자녀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와 저장강박, 사회적 고립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고난도 사례와 일반 사례를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판정기준 마련과 초기 상담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및 정성지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사례관리의 질적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정성평가 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고독사 위험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체계, 민관 협력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FGI 를 진행한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는 “아산시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특히 권역별 협력 경험이 축적돼 있어 고난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협력 체계는 향후 통합사례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
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공사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장마철 폭우 대비 배수 및 토사 유출 방지 상태 △공사현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여부 △현장 내 안전관리 이행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우기에는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주요 공사 현장과 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02
-
아산흰돌유치원, 놀이안심인력 운영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아산흰돌유치원, 놀이안심인력 운영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흰돌유치원은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놀이안심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놀이안심인력은 교실 내 놀이 지원과 급식 지원 등 기관의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지원하며 유아·놀이 중심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놀이안심인력은 교실에서 유아들과 함께 놀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며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점심시간에는 배식과 정리, 위생 관리 등을 지원하며 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교사들은 놀이안심인력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유아들과의 상호작용과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아산흰돌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1
-
온양고등학교, 역도부 박산해·고준·권순찬,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발탁
온양고등학교, 역도부 박산해·고준·권순찬,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발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온양고등학교 역도부가 또 한 번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배출하며 명문 역도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온양고등학교는 역도부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산해, 고준, 권순찬 학생이 뛰어난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6년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이번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세 선수는 중학교 시절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찍이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역도 명문 온양고등학교에 입학해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슬럼프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 끝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됐다.이 같은 쾌거의 뒤에는 학생들의 땀방울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한 김태기 지도교사와 이병수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와 리더십이 있었다.두 지도자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하태민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산해, 고준, 권순찬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훌륭한 지도력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준 김태기 지도교사와 이병수 코치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온양고 역도부 3인방은 앞으로 소집 훈련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체력을 연마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6-06-01
-
학생들의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학교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모종중학교는 지난 5월 29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학생회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학생회 임원들과 각 학급 임원들이 참석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총무부, 학습부, 학예부, 체육부, 환경부, 바른생활부 등 여섯 개 부서가 각각 6월에 추진할 행사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각 부서는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행사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발표 후에는 안건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행사 운영 방법,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생활 개선 아이디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또한 학생회 건의사항과 공지사항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자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대의원회의는 올해 첫 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앞으로의 학생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학생회장 이동규 학생은 “올해 첫 대의원회의에 많은 학급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학생회 활동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모종중학교 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