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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전국 33개 지자체 경합 뚫고 ‘농어촌형 시범기관’ 최종 낙점, 국비 확보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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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동네 곳곳 건강 걷기 확산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주도적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초 모집된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수 있는 걷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걷기협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지도자 역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수했다.현재 관내 걷기동아리는 동 지역 16개 팀 103명, 읍·면 지역 32개 팀 258명 등 총 48팀 361명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또한 걷기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간담회 △‘걷쥬2’앱 활용 월별 걷기 챌린지 운영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주 2회 이상 동아리 활동 보고 등 주민 주도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걷기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걷기동아리와 함께 지역단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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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예방관 중심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령시, 자살예방관 중심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에서 지자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보건·복지·고용·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한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공유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위기 대응체계 운영 △자살예방사업 중점 추진사항 △부서·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자살예방관 중심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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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착수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산시수도사업소는 배방·모종·용화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로 하수관로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맨홀 뚜껑이 들리거나 이탈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습 침수 위험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추락방지망 교체·설치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맨홀 뚜껑의 고정 상태, 추락방지망 설치 적정성, 하수관로 통수 능력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나섰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강우로 인한 맨홀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우기 전 모든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와 정기적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해 안전도시 아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배수시설물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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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현장 폭염 피해 “제로화” 총력… 온열질환 예방요원 첫 교육 실시
아산시 농업현장 폭염 피해 제로화 총력 온열질환 예방요원 첫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시기를 앞두고 28일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첫 도입·시행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 단체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안전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예방요원은 총 10명으로 생활개선회 6명과 농촌지도자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현장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방법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산소방서와 협력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교육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예방요원은 “오늘 배운 응급처치 요령과 에방수칙을 이웃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올해 우리 지역 농촌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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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갱신 가입을 추진한다.시민안전보험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보장받는 제도다.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2026년도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5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시는 사고 발생 빈도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유지·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이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청구할 수 있다.청구 절차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상담센터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와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을 유지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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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8일 시청 1층 협업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부서·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성 안전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개선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복지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정보통신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특히 △여성 1인 가구 안전지원 사업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 △생활안전 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및 캠페인 등 부서·기관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활동과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부서나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이날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추진 사항과 주요 행사 일정 등을 함께 홍보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동참을 요청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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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 체험형 위생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21개의 어린이 585명과 교사 149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마술 공연에서는 실크, 풍선, 음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술 주머니 속 현수막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버블공연에서는 버블 시연과 손동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청결과 위생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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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어르신 안전 지킨다… ‘효자지팡이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효자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과 협의체 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 35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효자지팡이를 전달했다.아울러 이날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이웃 발굴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일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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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세대별 흡연예방 행사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흡연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5월 13일 영인중학교를, 5월 19일 송남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이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27일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금연사업을 비롯해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정신건강, 마약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이어 오는 6월 9일에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연계해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구강건강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인형극은 흡연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