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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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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금산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 1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편성돼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세륜 세차시설 운영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내 살수 조치 이행 기타 비산먼지 저감조치 준수 등이다.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 발생 시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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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물관리 비료관리 농업 온실가스 저감 시범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 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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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중학교, "이음"으로 선생님과 선생님을 잇다
온양용화중학교 이음으로 선생님과 선생님을 잇다
[충청25시] 온양용화중학교는 최근 교사의 자발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온양용화중학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그리고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류와 소통을 목표로 총 6개의 특색 있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최근 열린 첫 학습공동체 모임에서 다양한 경력과 교과의 선생님들이 함께 둘러앉아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음”이라는 글귀가 명확히 표시된 모임의 전경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소통과 연결을 주제로한 이번 활동의 의의를 잘 보여줬다.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신규 교사는 “신규 교사로서 학교 적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의 경험을 이어주는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의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화답하듯, '이음'의 회장 교사는 “앞으로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를 잇고 새로 전입한 교사와 기존 교사의 틈을 메꾸는 탄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온양용화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들의 민주적인 협의 문화를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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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라온배움교실 운영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학습복지 실현
아산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 라온배움교실 운영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습복지 실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 및 사전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메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다.이날 위촉된 20명의 기초학력지원단은 앞으로 ‘학습코칭단’과 ‘라온배움교실’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학습코칭단: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라온배움교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전 연수에서는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이해, 학생 맞춤형 지도법 등에 대한 안내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지원단원들은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감성적 접근법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자 성장의 토대이며 이제는 단순한 지도를 넘어 ‘학습복지’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과적인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보호자와의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단 여러분의 세심한 손길과 헌신적인 노력이 아산 교육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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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주요 구간 잡목 잡초 제거 집중 시행
금산군 남일면,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주요 구간 잡목 잡초 제거 집중 시행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2일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에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축제 주요 구간 및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잡목 및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행사장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방치된 잡목과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함으로써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홍도화 축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홍도화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을 알리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면 관계자는 "축제 기간 꽃구경을 하기 위해 많은 분이 지역을 찾으신다"며 "방문객들께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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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해
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해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일 응봉면 복지회관 앞에서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묵혀둔 이불 등 부피가 크고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형 이불과 겨울용 침구류 등 평소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맞춤형 봉사로 응봉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기 사업 중 하나다.박영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농사철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봉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 따뜻한 봄과 함께 온정 나눔 취약가구 28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가구 등 28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 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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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나서
예산군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은 지난 2일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및 관광지 주변에서 새봄맞이 관광객에게 청정 슬로시티 대흥을 알리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34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의좋은형제공원과 동서리, 상중리 일원을 돌며 숨은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흥면노인회, 대흥면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가 함께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랑과 자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소문영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슬로시티 예산의 첫 발상지인 대흥의 아름다운 봄 모습을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깨끗한 슬로시티 대흥을 지키는 데 지역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자연은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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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 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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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장강박 의심 고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예산군, 저장강박 의심 고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노인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해충이 대량 서식하고 악취가 지속되는 등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로 단순한 개인 위생 문제를 넘어 공동주택 주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군은 전문 청소 방역 인력을 투입해 해충 제거와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아울러 봉사단체 세탁차를 활용해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고 향후 수납장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