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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 가동… 복지 안전망 강화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 가동… 복지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읍 면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 면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 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 면 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대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현장 슈퍼비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현장 소통은 아산시만의 특화된 복지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의 기반이 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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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다"… 이순신축제, 통제된 도로위에서 시민 체감 콘텐츠 강화
"불편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다"… 이순신축제, 통제된 도로위에서 시민 체감 콘텐츠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오후 11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 및 국민은행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 홍보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휴식 공간과 동선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전통시장 내 이벤트광장에서 마술쇼와 병영체험 등 어린이 동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으로 상권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산시 보유 자원인 3대 온천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힐링축제와 관내 자랑스러운 우수기업을 한자리에 선보일 프로그램 “Made in Asan”을 통해 지역의 우수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며 자부심을 높이는 기획도 마무리 준비 중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불편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및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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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위한 '정성 가득 반찬 나눔' 지속 추진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위한 '정성 가득 반찬 나눔' 지속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4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추진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감 해소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박선희 민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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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동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오세현 시장은 2일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조성될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설계 진행 상황과 부지 활용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2991 에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총사업비는 약 141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특히 이 시설은 배방 탕정 등 동부권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복지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협소와 승하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시건물 후면 공간을 활용한 승하차 동선 확보와 인근 공영주차장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그동안 지연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여가 건강 소통 기능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복지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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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4월 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4월 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회의는 후원 및 봉사활동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준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서부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차와 팝콘 제공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단원 2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새롭게 합류한 단원들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을 위한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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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3년 연속 우수 성과 이어간다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3년 연속 우수 성과 이어간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5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 39명을 위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대신해 김경일 온양5동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또한 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 선출과 3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자치회장으로는 전철희 위원이 선출돼 온양5동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3년 연속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제3기 출범을 통해 한층 발전된 주민자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 자치의 핵심 조직"이라며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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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해뜨는 서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 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 1위를 차지했다.시는 상서로울 서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 도약 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 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 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서산의 정체성과 미래 청사진이 담긴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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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사고 위험' 독거어르신 주거지에 '안전 계단' 설치 지원
아산시 둔포면, '사고 위험' 독거어르신 주거지에 '안전 계단' 설치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2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발굴한 주거 위기 독거어르신 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발굴된 사례로 집 출입의 유일한 통로인 목재 데크가 심하게 부식돼 곳곳에 구멍이 생기는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둔포면은 상담 직후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위험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한 뒤 견고한 자재로 계단을 재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양옆에 안전 난간을 추가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어르신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구멍 사이로 빠질까봐 걱정이 컸는데, 이제 튼튼한 난간까지 생겨 안전하게 출입하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모완 면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 상담을 통한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라는 공적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둔포면은 올해 본격화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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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청 카누팀,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 카누팀이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 열린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대회 첫날인 3월 31일 김진호 선수는 C-1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성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진호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4월 1일에는 나재영 최지성 김진호 김지우 선수가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줬다.또한, 같은 날 나재영 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4월 2일에는 나재영 김지우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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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서산시,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가 건립되고 있다.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연계에 더해 이번 조례를 통한 지원으로 항공산업 관련 기관 기업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연구개발부터 실증, 제조,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항공 산업 전주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K-미래항공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