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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오후 2시에는 홍성전통시장 5일장 일원에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홍성군치과의사회와 혜전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공연과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구강보건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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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훈련생 20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과정은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 등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7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됐다.최종 선발된 훈련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마치며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맞춤형 급·간식 메뉴 실습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 훈련 참여수당 지급과 취업 성공 시 취업수당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아동 급식 현장에서 요구하는 조리 실무 능력과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며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인턴십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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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4일 신평면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당진시, 14일 신평면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해 편리하게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다.행사에서는 전문정비업체 소속 정비사들이 참여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벨트류, 전조등, 와이퍼, 에어컨, 워셔액, 하체, 배출가스 등 자동차 필수 13개 항목에 대한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김명식 회장은 “자동차는 시민들의 일상과 생업에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받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행사 실무를 총괄하는 나경선 사무국장은 “최근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하면서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장거리 운행이나 여름철을 앞두고 냉각계통과 타이어 배터리 등의 점검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속하게 점검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는 상반기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18일 당진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제2차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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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월 무료 골밀도 검사 확대 추진
서산시, 6월 무료 골밀도 검사 확대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무료 골밀도 검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 무료 검사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6월 30일까지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골밀도 검사는 저선량 방사선 스캔 방식을 이용, 척추와 고관절 부위를 촬영해 뼈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특히 골절 위험이 있는 주요 부위를 정밀 분석할 수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건강관리 검사로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영상의학실을 통해 검사 일자를 예약하고 예약한 날 방문하면 된다.검사 당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국가유공자증, 유족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뼈 건강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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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90억원 부과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만 5240건에 대해 약 90억 6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자동차등록원부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에 전액, 10만원 초과인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단,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대상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지방세 관련 시스템 정비가 예정돼 당초 6월 30일까지였던 기한이 연장됐다.정비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간에는 지방세 관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납세 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를 통해 전달된다.고지서가 없더라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지방세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서산시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부과나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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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등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토대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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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 및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559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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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공동체 구축 위한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공동체 구축 위한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자살예방분과는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초복맞이 독거노인나누기’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위원들은 초복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서부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그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희망꿈나무 교육비 지원 대상자 결정’△‘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선정’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함께 심의·의결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신임 위원 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으며 농번기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여름철 감염병 대응을 위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외계층의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욱 촘촘히 전개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순화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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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또봄면천 축제, 선양소주 20만 병으로 홍보 나선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은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11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2026 또봄면천 축제’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라벨이 부착된 소주 20만 병을 유통해 축제 인지도 제고 및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올해 ‘2026 또봄면천’축제는 ‘다시 또 만난 지금이 순간이, 우리의 봄’ 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당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13일 오후 2시 남문에서 출발하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특히 올해는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다.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과 다채로운 거리극이 읍성 곳곳에서 펼쳐진다.야간에는 면천읍성의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라이트쇼’ 와 ‘DJ 야장’ 이 운영되어 주야간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DJ 야장’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양소주가 지원하는 말차소주를 활용한 하이볼을 웰컴드링크로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봄’과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아트마켓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당진버스터미널과 기지시에서 면천읍성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30~60분 간격으로 운행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선양소주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편의 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면천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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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건강 지킴이 나선 아산시…특수건강검진 호응
여성농업인 건강 지킴이 나선 아산시…특수건강검진 호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 농약중독 등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경우에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검진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검진 이후에는 예방교육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신청은 농업e지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검진기관은 미래한국병원, 아산충무병원, 소망하나로병원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소망하나로병원은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도 사업 신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검진에 참여한 여성농업인 A씨는 “농사일로 몸이 불편해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농작업과 관련된 질환을 점검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이 일반 건강검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농사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부담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