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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유소 찾아 직접 주유하며석유 가격 안정화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
[충청25시]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변동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름값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3월 19일 강릉시를 방문해 석유 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3일 단행된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 가격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 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비상경제대응 관계자, 주유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유사 공급가격 최고액 지정 및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 가격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간담회 직후 김민재 차관은 강릉시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차관은 이곳에서 직접 휘발유를 주유하며 석유 가격 동향을 체감하고, 주유소 관계자에게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석유제품 품질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정량 미달 여부, 가격표시제 위반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격 안정과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김민재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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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26년 하계 정기 항공편일정을 확정하였다.이번 일정에는 국제선 운항 확대와 지방 공항 연계 강화, 제주-인천 노선 신설 추진 등이 반영돼 국민의 이동 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함께 넓어질 전망이다.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6년 하계기간 중 국제선은 245개 노선을 최대 4,820회 운항할 예정으로, 이는 ’25년 하계기간 운항횟수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하계에는 부산-미야코지마가 신규 취항하게 되며, 지난 동계에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몬트리올·캘거리·자그레브 등이 복항한다.국내선은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주 1,806회 운항할 계획으로,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34회 운항한다.특히 이번 하계에는 지방 네트워크 강화에 중심을 두고,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주 4회 증편하고,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을 추진하여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26년 하계 정기편 일정부터는 작년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항공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이 정식으로 적용되었다.그동안에는 시즌별 사업계획변경인가 검토 시 개별 노선의 관점에서 안전성을 검토하였으나, 이번부터는 시즌 전체의 운항규모가 증가하는 경우 항공기 및 항공종사자의 수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하여 항공사로 하여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특히, 항공기 정비시설 및 항공종사자 확보상태 등 운항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노선허가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안전성 검토를 거쳤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사들의 안전 운항을 도모하는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이루어진 첫 정기편 인가로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들의 이동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일정을 확정하였다”면서,“이번 하계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내외 노선*에서 대체사로 선정된 LCC들이 운항을 시작하게 되므로 안전운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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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시작되는 자율주행 일상 … 이동은 더 편리하게, 도시는 더 안전하게
국토교통부
[충청25시] 화성시 일대*가 자율주행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교통약자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점검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를 도시 공간에서 통합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안전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아울러, 개소식에서는 그간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통해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할 계획으로,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날 사전시승 행사로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김윤덕 장관이 시험운전자로 직접 운전석에 탑승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교통소외지역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 차선 등이 없는 비정형도로까지 운행 가능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서 화성시 일대의 교통흐름, 도로상태, 객체인지, 신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교통약자, 교통소외지역의 이동지원을 비롯해 노면청소, 도로 모니터링 등의 도시관리까지 일상 속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으로 자율주행 공공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확산을 도모한다.아울러, 기술 완성도가 낮은 새싹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위한 기술실증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자율주행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병행하여 하반기부터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AI 인프라를 지원하면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라는 두 축을 원동력 삼아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간 자율차는 K-City에서 운전면허 수준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와 고난도 실증이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화성시 내 실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자율주행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하여 올해 ‘26년을 피지컬 AI의 대표분야인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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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후면 번호판, 더 크게·더 또렷하게 … 불법운행 단속과 교통안전 강화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시 식별이 쉽도록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된다.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mm × 115mm에서 210mm × 150mm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색 글씨 대신 검정색 글씨를 적용하여 시각적 개선과 단속 장비의 인식 가능성을 극대화했다.이번 개편안은 ’23년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마련한 변경안에 대해 ’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및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됐다.새로운 번호판은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를 하거나 번호판 훼손 등으로 재발급 받는 이륜차에 적용된다. 기존 지역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새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은 이륜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특히 번호판의 시인성, 식별성이 개선됨에 따라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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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원주 등지에서 '2026 해외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외래관광객 3천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광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는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가 열렸다.지자체,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 고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는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과 대표사업을 소개했다.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참가자 대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했다.이튿날에는 원주 본사에서 공사 사장 주재로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가 이어졌다.전 세계 30개 해외지사장이 참석해 권역별 전략과 특화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해외지사와 국내지사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지역공항과 연계한 방한객의 분산 유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공사는 '포스트 에이펙'과 연계한 지역관광 현장 점검도 나선다.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안동 '만휴정'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의 주요무대인 경주 엑스포공원과 국립경주박물관, 야간관광 명소인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은 "공사 해외지사는 K-관광 글로벌 마케팅의 전초기지"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APEC 등 대형 메가이벤트의 유산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해 외래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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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렴 비전 공유회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산하기관 주요 간부 및 업무 담당자들이 2026년 더욱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이에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공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발표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소속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해당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 최상위 등급 달성으로 신뢰와 사랑의 청렴한 충남교육 실현을 목표로 충남형 청렴 안전망 운영 정책과제 30개와 청렴도 평가 향상 맞춤형 과제 16개를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특히 2026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내재화 및 사후관리 강화 고위공직자 및 엠제트세대 청렴 동행 프로그램 운영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미래세대 청렴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청렴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형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할 때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청렴 비전 공유회의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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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위기 학생 구하는 ‘생명망’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는 19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Wee센터 학생자살예방 및 위기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실무 분야별 담당자들이 모여 현장 대응 안내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이 위탁 운영 중인 학생정신건강증진거점센터와 고위기 학생 가족 심리 치유 기관인 한국공공상담협회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민 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지철 교육감은 "Wee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학교,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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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성교육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충남교육청, ‘인성교육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7일과 19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성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인성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과 건강한 관계 형성, 갈등 조정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 교사의 역할과 학교생활규정 제 개정,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운영 전반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우수 사례 나눔 민주시민교육과 주요 사업 안내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생 맞춤 예방교육과, 지역별 생활지도상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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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작의 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부모의 첫 걸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발을 뗄 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부모님의 따뜻한 시선과 학교의 세심한 배려."라며 "우리 아이들이 낯선 환경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마음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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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 운영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 인성 발달을 돕고 바람직한 가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매월 1~2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매회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선정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읽은 후, 신체활동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확장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놀이로 구성됐다.특히 진흥원은 독서 놀이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제공한다.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 교구 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같은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증진되고 건강한 가족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