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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광
윤희신 의원,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광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이 지난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희신 의원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9월 20일 지방도 634호선 구간 4차로 확포장에 관한 청원을 제출했고 이는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채택됐다.
당시 윤 의원은 “1991년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 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대형차량의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청원을 제출했다”며 “차량통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위험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출된 청원인 만큼 중장기 계획보다 앞서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도점용 공사 시 보행자의 안전 침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고 임시 보행로 통행 안내, 교통약자 통행 동반 등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규정한 ‘충청남도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2024년 8월 13일 대표발의 해 도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도로 위 포트홀 관리 방안 제안, △ 도내 싱크홀 대응 방안,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사업 제안, △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등을 요구하며 도내 교통문화의 선진화에 앞장섰다.
윤 의원은 “현재 충남의 교통문화 상황을 보면 도농복합도시의 문제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심의 경우 개발이 진행됨에 따른 대형차량 통행,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파손,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이 있고 농촌의 경우 좁은 도로 폭, 농기계 교통사고 선형 불량 등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공존하고 있어 도민의 교통문화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보행안전도우미와 같은 교통문화 선진 시스템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충남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선진화 된 교통문화를 지닌 지방정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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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합리적 예산배정 위해 꼼꼼한 심사 진행
보건복지환경위, 합리적 예산배정 위해 꼼꼼한 심사 진행
[충청25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제356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구전략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청사 유지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결과,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태를 확인했다”며 “법령 및 가이드라인 내에서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북부지원 청사가 위치한 천안시와 협의해 청사 유지에 필요한 예산을 일정 부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성문화센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등의 문제로 인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고정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학생들의 성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에이즈 및 성병 예방 시험연구와 관련해 “에이즈 양성 확률이 35%로 확인되는데 맞춤형 치료를 위해 에이즈환자에 대한 국적, 성별, 나이 등 인구사회학적 정보별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유관순상 및 횃불상 홍보를 위한 예산이 증액되었는데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지 않은 채 단순히 예산만 증가해 큰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문제”며 “한정된 예산이나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섭 위원은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사업’에 있어 “급식비 카드를 쓸 수 있는 일반음식점에 호프집, 포차 등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식당이 포함되어 있어 문제다”고 주장하고 “아동급식카드 부적합 가맹점에 대해 사전에 제외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결식아동 대상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1인가구 대상을 어떻게 특정할 것인지,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충남도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대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철수 위원은 유관순상 시상식 민간 위탁과 관련해 “민간으로 많은 업무를 위탁하는 것이 유관순상 공공성 및 위상 강화에 보탬이 될지 의문”이라며 “담당부서가 보다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돌봄사업의 확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나 현재 늘봄, 다함께돌봄, 지역아동센터, 학교돌봄터 등 그 형태와 유형이 지나치게 다양해 정책수혜자로 해금 혼선이 생길까 우려되므로 해당 부서는 산발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고정형 성문화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학생들의 성교육을 담당하는 만큼, 공공기관에서 가치 중립적인 전문가가 교육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의 내부 문제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체계를 신속히 정비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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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원, ‘도시마케팅 연구회’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이금선 대전시의원, ‘도시마케팅 연구회’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충청25시] 대전시의회 ‘도시마케팅연구회’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연구회장인 이금선 의원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관광자원 개발 연구에 숙박과 연계한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제안하며 최종보고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기대감을 보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상래 의원은 “50년 100년 후에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 책임자인 김근종 교수는 대전시 관광산업과 결합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연구 회원들과 향후 추진 상황을 협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산업 현황 및 방문객 특성 등을 분석해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정책자료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도시마케팅 연구회는 이금선 의원이 연구회장을 민경배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조원휘 의장, 안경자 의원, 이상래 의원, 정명국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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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의원 된 대신중 학생들,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의정활동 체험
일일 시의원 된 대신중 학생들,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의정활동 체험
[충청25시] 대전시의회는 29일 대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다섯 번째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신중학교 학생들은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이에 대한 찬반토론 등을 직접 진행하면서 일일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쳐보는 경험을 했다.
2분 자유발언으로는 ‘비속어를 쓰지 말자’를 주제로 가장 빛나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비속어를 쓰지 말자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숙 의원이 참석해 일일 의정활동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숙 의원은“의회 체험은 향후 여러분들이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든 소통과 협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꿈나무인 여러분들이 스스로 본인 행동이나 말투에 대해 고민 해보는 모습을 지켜보니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청소년의 목소리 듣고 청소년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대신중학교 학생들은 “책으로 정치와 사회에 대해 접할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발표 학생은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할 줄 알아야 나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일일 의정활동 체험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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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2025년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공교육 강화 논의
교육위, 2025년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공교육 강화 논의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충남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사업 예산 간 연계성과 선후관계를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재조정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당위성을 꼼꼼히 살펴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AI·스마트 예산과 급식시설 노후화 사업 등의 예산이 감액되면서 업무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예산 감축으로 인해 우선순위가 밀려난 사업들을 대체할 방안을 마련해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응규 위원은 “학생 해외 봉사활동비 예산이 편성돼 있으나, 자부담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또한 지역별로 동일한 사업의 예산편성이 다르게 편성돼 있다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재 위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선 선생님들의 심리적·정서적 상처가 제대로 파악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교원들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김선태 위원은 “시설 사업 완료 후 발생하는 예산 잔액이 효율적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잔액이 단순 불용 처리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재투자 계획 수립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신한철 위원은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필요성에 따라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만, 전반적인 예산 부족으로 인해 2025년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학생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에 더욱 집중해 공교육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언급했다.
방한일 위원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2025년에는 각종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과 공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것은 단순한 행정적 과제가 아닌, 미래 세대를 준비시키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 또 교원 복지를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해달라”고 마무리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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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모델 제시
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모델 제시
[충청25시] 충남도의회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을 비롯해 충남도와 논산시 정책 담당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지역사회 구성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회의는 먼저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최종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연구 내용과 논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체류형 관광 구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 의원은 “논산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충남의 테마관광 거점지가 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특색있는 체류형 지역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논산시가 명품관광 체계를 구축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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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시 효율성·적정성 검토”
기경위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시 효율성·적정성 검토”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9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AI데이터정책관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CES와 같은 국제행사 참여와 관련 “각 기관과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효율성이 저하되고 중복되는 사례가 있다”며 “집중적이고 통합적인 운영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은 충남 방문의 해인 만큼, 국제 행사와 같은 대외 활동이 충남의 홍보와 투자 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출장 및 현지 활동을 위한 예산 편성과 관련해 “현지 물가 상승, 환율 변동 등 현실적인 요인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국제교류 운영 예산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과 명확한 산출 근거를 사전에 마련해, 추후 추가 예산 요청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보조금이 10억원 감액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도내 산업 생태계와 해외 기업 간의 연관성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충남의 산업 생태계 현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업무를 진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외국인 투자기업에 지급된 보조금의 적정성과 사회적 기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심의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지원 기준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다른 기업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시 의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기준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지역의 임대료 산정 기준에 대해 질의하며 “현행 공시지가와 조성 원가를 반영한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제특송과 관련 “현재 지원 사업이 일부 기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혜택이 특정 기업에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 많다”며 새로운 기업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와 ‘시장개척단’ 사업과 관련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기업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진출 경험이 없는 신규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참여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민규 위원은 아산 음봉 외국인 투자 지역 조성 계획과 관련해 아산 지역을 포함한 각 산업단지의 교통 문제 해결 필요성을 지적하며 “충남도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도로 확충 예산과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원자재 수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해외사무소가 외교적 역할을 강화해 원자재 수입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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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수출 경쟁력 및 지방정부 공공외교 강화”
충남도의회 “충남 수출 경쟁력 및 지방정부 공공외교 강화”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충남도의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 수출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29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해외통상사무소의 명칭을 ‘해외사무소’로 변경해 기존의 통상 및 수출 진흥 역할을 확대하고 통상자문관을 위촉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5개 광역지자체에서 해외통상자문관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경북 44개국 101명, 경남 23개국 34명, 충북 35개국 83명, 세종 4개국 5명, 제주 8개국 8명 등 총 114개국에서 231명이 해외통상자문관으로 활동 중이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외국 자본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충남의 지방정부가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충남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6일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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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8일 제94회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교육안전위원회는 2025년도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 세출예산안에 대해서는 시민안전실은 원안가결, 소방본부는 수정가결했다.
원안가결된 시민안전실 본예산안 세출규모는 전년도 대비 9억 8,639만원이 증가한 184억 932만원이다.
소방본부 예산은 전년도 대비 39억 827만원 이 증가한 720억 2,379만원에서 스트레스회복력 향상 프로그램 사업 등 2개 사업과 관련해 650만원이 감액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소하천에 설치된 세월교는 추락 사고 위험이 있어, 위험 요소를 철저히 파악해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보수 및 대체 설치 계획을 수립해야 함을 주문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시민안심보험 보상비율이 높은 항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항목 조정을 검토하고 입주자대표회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동빈 위원은 침수 우려가 있는 취약 도로에 통행을 신속히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박란희 위원은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속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위원은 비상급수시설의 적절한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고장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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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2024 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2024 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그동안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4 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협회 및 단체 대표 심사위원 100인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진교통문화 증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경아 부의장은 현안 질의와 입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그동안 3건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안전취약계층 특히 중증장애인에 대한 교통 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중증장애인들이 교통사고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마련을 추진해왔다.
또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재난시 안전대책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지원 및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학교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지킴이가 되어 줬다.
황부의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도입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통문화의 올바른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