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건강마을 가꾸기 정서 활동 프로그램 큰 호응
부여군, 건강마을 가꾸기 정서 활동 프로그램 큰 호응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 치매 관리 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부여군, 안방까지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부여군, 안방까지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 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 으로 운영 중이다.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 요양 복지 연계를 강화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 모집 추진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 모집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기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개 모집은 부여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판로를 넓힘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모집 분야는 농 축 수산물 가공식품 백제 공예품 문화 예술 관광 서비스 기타 총 5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부여군 내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 조달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부여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여군청 홍보교류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확보하고 기부 참여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역 우수 상품의 대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현재 부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96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3억원 규모의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제공됐다.이 가운데 한우 채끝, 한돈 세트, 한우 등심, 굿뜨래페이, 맛밤, 딸기 등은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대표 품목으로 나타났다.또한 부여군은 올해 1분기 동안 총 7197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전년 동기와 대비해 약 1.4배 증가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우수 자원의 발굴,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정림사지오층석탑 앞 특설무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한국사 대표 강사로 알려진 최태성을 초청해 백제 목간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5년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목간’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함께 백제 목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최태성 강사는 EBS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JTBC 강연 배틀쇼 ‘사기꾼들’tvN ‘벌거벗은 한국사’KBS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강사이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나무에 새겨진 비밀’ 이라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에 맞춰 목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비캠핑’과 ‘사비스테이’는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어 현재 신청이 종료된 상태이다.이 밖에도 ‘사비 목간 피자 만들기’ ‘사비 고고학’정림사지오층석탑 소원 탑돌이 우드버닝 등 5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고 있어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26-04-08
-
2026년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 개최
2026년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원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유관부서별 다문화 관련 협력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현안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주요 지원계획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구축 자녀의 성장과 발달 지원 지역사회 이해 제고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지자체 지원 확대 등 9개 분야로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정적 정착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홍은아 부군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이미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동행 도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부여군, 지역안보위기 대응 ‘승용차부제’ 실시
부여군, 지역안보위기 대응 ‘승용차부제’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중동 정세 지속에 따른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4월 8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5부제, 공공기관은 2부제로 운영된다.공공기관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이 해당하며 공영주차장은 부여공영주차타워와 부여읍 공영주차장이 해당한다.부여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인센티브도 함께 추진한다.승용차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사업자에게는 공영주차장 할인권을 차량당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할인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 및 확약서를 제출한 때에만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승용차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
재경장암면민회 윤철수 고문, ‘고향 사랑’ 한마음 담은 성금 100만원 기탁
재경장암면민회 윤철수 고문, ‘고향 사랑’ 한마음 담은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장암면은 재경장암면민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윤철수 전 명예면장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재경장암면민회가 고향 사랑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한마음 걷기대회’ 가 계기가 됐다.윤 고문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산천을 걷고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아 성금 기탁을 결심했다.윤철수 고문은 과거 명예면장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한 바 있으며 현재도 재경면민회 고문으로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윤철수 고문은 “재경면민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우리 장암면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에 임영규 장암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재경면민회와 윤철수 전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2026-04-08
-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부여 만들기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부여 만들기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부여읍 대왕교차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과 함께하는 ‘줍깅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명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고미영 회장은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여의 청결한 이미지를 지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도시 부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08
-
봄비 속 더 깊어진 주민 화합,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성료
봄비 속 더 깊어진 주민 화합,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행사장에서는 수채화 사진 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옥산면은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조역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추진위원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준비에 힘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전국적인 봄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산면은 옥산저수지 관광기반 조성과 진달래 꽃동산, 보행 가로수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
부여군, 발달장애인 대상 ‘함께 피는 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발달장애인 대상 ‘함께 피는 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해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