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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복수면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고시
금산군, 제원면·복수면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고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중 제원면 천내리 원골 자연발생유원지와 복수면 지량리 가마소·구 물레방앗간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위험구역 설정범위는 △과거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 △물놀이 인명피해 우려 △수심이 깊고 급류·와류·수중암반·구조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등이다.해당 지역에는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안전선을 설치해 방문객의 출입을 금지하고 출입금지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군 관계자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리감독에 나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을 위한 위험구역 출입 금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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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 활동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군은 예산시장 주변을 비롯해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역 주변 등 노숙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읍면과 함께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거리 노숙인 발생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특히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밀착 상담을 통해 연고자를 파악하고 귀향을 유도하는 한편 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임시잠자리 지원과 노숙인 복지시설 입소 연계 등 사회복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7 8월을 하절기 거리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주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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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마철 대비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안내
금산군, 장마철 대비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기계 침수 및 부식 피해 예방을 위한 보관·관리 요령 안내에 나섰다.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우로 인해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보관이 중요하다.농작업 후 로터리, 체인, 하부 프레임 등에 남아 있는 이물질은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묻은 흙과 이물질, 비료 성분 등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세척 후에는 충분한 건조 과정을 거쳐야 하며 가능하면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야외 보관 시에는 방수포를 사용하되 내부 습기가 차지 않도록 통풍이 가능하게 설치해야 한다.또한, 체인, 베어링, 회전축 등 마찰 부위에는 윤활유와 그리스를 주입해 녹 발생과 마모를 예방하며 엔진오일과 냉각수, 유압 장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단자를 분리하거나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전기배선과 타이어 공기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다.군 관계자는 “장마철 농기계 관리는 단순한 보관이 아니라 장비 수명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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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 마무리
논산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 마무리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초 △육묘 및 병해충 관리 △온실 환경 관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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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가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점검 대상에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부시장 주재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수상안전구조대가 참여해 수중 구간까지 점검함으로써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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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논산시, 아침식사캠페인 추진
“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논산시, 아침식사캠페인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캠페인’을 추진했다.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 아침결식률은 43.5%로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중학생은 2016년 27.9%에서 2025년 43.9%로 고등학생은 28.6%에서 45.9%로 증가했다.논산시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식사 실천율은 61.6%로 충남 평균보다 높으나, 2019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실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대 실천율은 26.5%에 불과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논산시는 학생 스스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내 3개교 학생 및 교직원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아침식사의 중요성 안내 리플릿 배부 △간편 영양식품 제공 △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독려했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아침식사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과 학습 집중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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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절·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일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보성여객 노동조합과 함께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친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손을 흔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도 근절한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100여명이 참여해 ‘ 과속없는 안전운행’,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OUT’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시는 앞으로 시내버스 회사, 노동조합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 점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성 보성여객 노조지부장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9기 천안시, 그리고 회사와 협력해 노조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지난 3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00여명이 친절·안전운전 서약을 실시하고 삼안여객과 새천안교통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는데 보성여객도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운행 분석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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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된다.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운영 방식 전반에 걸쳐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전문성 강화 및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형 프로그램 편성 △축제 공간의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고도화 등이다.올해 축제는 주관을 (재)백제문화재단 부여문화관광진흥원으로 변경해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주무대와 주요 주차장에 지능형 CCTV 를 설치하고 AI 통합관제 상황실을 운영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는 등 스마트 축제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관람객은 24시간 모바일 AI 챗봇 ‘AI Ask Me’를 통해 공연 일정,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푸드트럭 등 축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기상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편도 이뤄진다.부여군은 7월 초 폭염과 장마 가능성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주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신, 오후 6시 이후에 공연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주저야고’방식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재편했다.주무대 객석에는 대형 루프 트러스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 의자 800개와 테이블 200개를 배치해 쉼터형 관람 공간을 조성하며 쿨링존도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축제 공간은 기존 궁남지 중심에서 부여 원도심까지 확대된다.주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물과 버블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물총대전’ 이 운영되고 △야간에는 부여군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성왕로터리, 부여중학교를 잇는 약 2km 구간에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질 예정이다.퍼레이드에는 연기자 73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LED 의상과 플로트카, 정지공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디스코’△LED 미디어 우산을 활용한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백제 전통놀이와 얼음 체험을 결합한 ‘웰컴 투 서동’, ‘굿즈 팝업스토어’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매일 밤 수상무대에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 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개막 식 축하공연에는 노라조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싸이버거와 쏘킴, 폐막 일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관람객 편의도 강화한다.푸드트럭은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분산 배치해 혼잡을 줄이며 굿뜨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다.무료 셔틀버스 8대는 2개 노선으로 밤 11시까지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일회용품 ZERO’ 캠페인과 다회용기 수거함 운영을 통해 친환경 축제 전환도 지속 추진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AI 기술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부여 원도심의 활기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상생과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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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의 정주 환경을 함께 모색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부여에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주 여건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주제는 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포럼에는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또래상담연합회, 학생회 등 지역 청소년 참여 기구가 함께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참여 청소년들의 질의응답과 총평이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정책 방향과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발언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의 상담·복지 지원 전문기관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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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 부여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안전한 식탁 이야기’집합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서 센터가 하반기를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주사위 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해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음식을 굴리고 씹는 과정을 마치 즐거운 모험처럼 느끼게 설계했다.교직원 특강은 보육과 영양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신혜원 교수가 어린이의 연령별 맞춤형 식사 예절 지도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교육 설명회에서는 현장 보육교사들과 센터 영양사가 함께하는 ‘4인 소규모 조별 수업’협업 모델을 제시한다.아울러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과 응급처치법도 함께 다뤄 교사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탁’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부여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와 어린이집이 손을 맞잡고 부여의 건강한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