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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엄마마음 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읍 엄마마음 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 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여름 기능성 바지 25벌 △아이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25벌 등으로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선화 단장은 기탁식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며 “유족분들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매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름 그대로 ‘엄마의 마음’처럼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베풀어 주시는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하고 숭고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관내 독립유공자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을 주도한 김선화 단장은 평소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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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간담회 개최… “농가 일손 돕기 노고 격려”
청양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간담회 개최… “농가 일손 돕기 노고 격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정산농협 주관으로 관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의 핵심 동력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배치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산농협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봄철 농촌 현장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 5월 말 기준, 관내 총 659농가에 1557건의 인력 지원에 투입돼 손이 많이 가는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이고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산농협 관계자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휴식 시간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정산농협 관계자는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 덕분에 우리 지역 농가들이 봄철 영농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의 근본적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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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 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 코스의 일부로 약 3.7km 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 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령시 관계자는“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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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전 부서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주민의 공공서비스 기대 수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관련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단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 과제를 실행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단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실행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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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완벽 비상대비 태세 구축
청양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완벽 비상대비 태세 구축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 담당자들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등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유사시 핵심 자원을 직접 공급·보유하고 있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지정 업체 대표 등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총괄 보고 △기술인력·물자·장비 등 분야별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순서인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사항 확인 시간에는 행정기관과 군부대, 동원 업체가 삼각 체계를 이뤄 비상동원령 발령 시 즉각적인 자원 인도가 가능한지 여부, 물자의 규격 및 수량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교차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동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평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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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 최초 ‘파크골프 관광열차’ 선정… 전국 동호인 시선 집중
청양군, 전국 최초 ‘파크골프 관광열차’ 선정… 전국 동호인 시선 집중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파크골프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전국 최초의 철도·파크골프 협업형 관광상품을 개발, 오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관광상품은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군은 관내 음식점 이용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코레일관광개발이 첫 운행지로 선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최근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 확충을 마쳤다.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됐다.잔디 품종 개선과 배수시설 보강을 거쳤으며 인공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금강변의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가 특징이다.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콘텐츠 ‘배동성의 삼타치기’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촬영에 참여한 방송인 배동성 씨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가 흥미롭고 일반 골프장 수준으로 관리된 최고급 천연 잔디를 갖추고 있다”며 구장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군은 향후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이번에 확장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양대 축으로 삼고 칠갑산·천장호 등 인근 자원을 연계해 대한민국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파크골프 관광열차 운행과 미디어 홍보를 통해 36홀로 새롭게 탄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마케팅으로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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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 개국 70여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힘쓰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를 공개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병행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해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2027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된다.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접근이 편리하다.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해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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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오는 제2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주화 교수를 초청해 ‘북한 헌법 개정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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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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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