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후원금을 활용해 웃음·미소·건강찾기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의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5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시는 지원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치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료 지원이 시급한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했다.특히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의 구강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신체 건강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사회활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의료비 지원,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기부 문의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5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모범 지도자 및 청소년 표창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당진시장상을 표창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에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 됐다.또한 당진시 청소년의 달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표창에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한세라 청소년지도사가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어 당진시장상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 한채연 청소년과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원유경 청소년이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모범적인 청소년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시장상을 표창을 수여 받았다.유수민 관장은 “이번 표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들 모두가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활동, 진로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며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05
-
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난 5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미술전문교육기관 아이콩아트센터와 전 입주작가가 함께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아이콩아트센터의 감각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5월 17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 성인반, 5월 31일 오전 성인반과 오후 어린이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응노의집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촉각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한 뒤, 자신이 느낀 감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마주하며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 등을 감각적으로 탐색했다.특히 나무의 밑동과 표면을 손으로 느낀 경험을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나무를 만지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응노의집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인 참가자 역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오랜 시간 손으로 느끼고 관찰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며 “어린이와 보호자, 성인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프로그램 재개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가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집은 전시뿐 아니라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
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초 배정된 국가 예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상담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서비스 단가는 상담사 자격에 따라 1회당 1급 유형 8만원, 2급 유형 7만원으로 책정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한다.특히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소지자다.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 혹은 국가건강검진 중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공기관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상담 수요가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된 만큼, 추가 예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보건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
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어린이놀이시설·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나타내는 표지판으로 해당 시설의 도로명과 사물번호 등이 표기된다.기존에는 반사식 또는 비발광 표지판이 주로 사용됐으나, 야간이나 악천후 시 가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LED 사물주소판은 밤에도 숫자와 문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돼 소방·구조·응급의료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쉬워진다.또한 태양광·저전력 LED 와 연동하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시는 이번 설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야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공유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LED 적용으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사물주소판에는 사물 번호와 함께 QR 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
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 승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애도문은 지난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의 선영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특히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의 많은 통시적 변화의 기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전의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국어의 표기법과 음운의 양상, 어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시는 안민학 애도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국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충남도의 국가지정 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승격 신청서를 올해 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안민학 애도문은 임진왜란 전후 국어의 변천을 알 수 있고 조선조 사대부가의 구어체 산문 문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가지정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8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6월 통합공유회의’를 주재한다.6월 8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6-05
-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2026-06-05
-
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목화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모심기를 시작으로 10월 가을 추수까지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로 운영돼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서울·세종 등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 총 8개소다.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참여 학교와 지역 친환경농업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연계하고 농촌체험·추수행사·직거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탄소 저감형 농업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이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길임을 배우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정책과 학교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아산시, 유사 협동조합 방식 임대주택 가입 주의 당부
아산시, 유사 협동조합 방식 임대주택 가입 주의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최근 유사 협동조합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 홍보에 나섰다.시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육교 게시대에 ‘유사 협동조합 임대주택 가입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계약 전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내세우면서도 토지 확보나 인허가 진행 상황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가입비나 계약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동조합형 임대주택사업은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조합원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과 위험 요소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시는 특히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사업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입을 검토할 경우 △사업승인 여부 △사업 부지의 토지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 현황 △사업주체의 법적 성격 △가입계약서상 탈퇴·환불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확정 공급’,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보장’, ‘우선 공급권 부여’등 홍보 문구만 믿고 성급하게 가입하거나 계약금을 납부할 경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산시 공동주택과는 “최근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 체결이나 금전 납부 전에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의심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문의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시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건전한 주택 공급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와 점검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6-05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피나클랜드 후원으로 어르신께 힐링의 시간 선물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피나클랜드 후원으로 어르신께 힐링의 시간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영인면 소재 협약업체 ‘피나클랜드’를 방문해 봄맞이 꽃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피나클랜드의 봄꽃과 푸른 자연을 감상하며 일상을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원들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일일 동행원으로 함께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경우 가족처럼 손을 맞잡고 걸었다.김정자 단장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이웃을 돕는 보람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내 부모님처럼 정성껏 동행해 준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아름다운 공간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피나클랜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피나클랜드’는 2025년 4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봄·가을 꽃나들이 기회를 지속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