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중독성 범죄 예방·대응 강화

도 자경위, 22일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협의회’ 개최

이영석 기자
2026-06-22 12:00:15




충청남도 도청



[충청25시]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자경위는 온라인 도박, 성범죄 등 중독성·반복성이 높은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방·선도·치유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도박 치유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전문기관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 확대, 중독성 범죄 특화 선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의 디지털 성범죄, 중독성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종철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협력과장은 “청소년 중독성 범죄는 예방·선도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과 치유가 함께 이뤄져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