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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첫 치매전담형 ‘시립노인요양원’ 개소…공공돌봄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기관·단체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장기수 당선인은 테이프 커팅식 등에 참여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를 축하했다.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건립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국비 43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1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설 정원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다.천안시 최초의 치매전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천안시는 개인별·인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관리해 정서적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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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활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억원 확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진행하며 건립 기반을 다져왔다.지난 1998년 개소한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전용 시설 없이 임차 건물에서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자활사업단과 교육장이 분산 운영돼 자활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신축으로 센터는 장기간의 임차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활사업 운영과 교육·상담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통합형 자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축 센터에는 자활사업장, 교육장, 상담실 등이 조성된다.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센터 일부 공간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복지시설로 운영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신축 센터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거점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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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다음달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
천안도시공사, 다음달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부터 종합운동장·한들문화센터 내 무현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카드와 전자화폐 등 디지털 결제수단 이용이 보편화되고 공공시설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대상 시설은 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목욕탕, 볼링장, 배드민턴장, 실내·외 테니스장과 한들문화센터 내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등으로 카드와 전자화폐만 사용이 가능하다.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들은 별도의 현금 준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는 현금보관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부담과 오류를 줄여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치”며 “이용객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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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운영
공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공주시보건소 등 관내 일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노인 대상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도포를 비롯해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뮤지컬 공연, 칫솔 교환 이벤트,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시민들이 사용 중인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운영되어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와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보무늬를 활용해 안내문 내 숨겨진 정답을 찾는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공주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90명에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 3000원을 지급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 모두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보훈행정 및 보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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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우내도서관, 시니어 라운지 ‘은빛서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시니어 라운지 ‘은빛서재’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도서관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시니어 독서문화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은빛서재를 마련했다.은빛서재에는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치매와 건강 관련 도서 함께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필사 공간을 마련해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어르신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도서와 건강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재순 아우내도서관장은 “은빛서재가 어르신들의 독서생활 지원과 함께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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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도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거둔 성과다.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의무 사항인 친환경 제품 구매를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자원 투입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제품’의 구매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공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공공 부문의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산할 방침이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해서 확대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보급 및 공공 구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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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독도탐방대’ 마쳐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독도탐방대’ 마쳐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13명과 울릉도·독도 일대를 방문하는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생태를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역사 인식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탐방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울릉도·독도 생태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을 찾았다.이들은 해양생태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웠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을 직접 마주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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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공주시 정안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정안면새마을협의회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인 정안면행정복지센터에 모인 단체 회원들은 열무물김치와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진선 공주시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과 박향서·육창금 정안면새마을협의회장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안면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협의체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께 전달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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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 운영
아산교육지원청,‘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 저녁, 관내 학생과 보호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체험,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을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29명과 보호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송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 서식 환경에 대한 사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로 이동해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사전교육과 현장 체험은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지원단과 한뫼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진행했다.강사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아산시 송악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출입 차량 안내와 주차장 교통안전 관리, 체험 구간 이동 동선 안전 지원,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생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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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4일 도내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유아 숲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매듭으로 잇는 즐거움 숲밧줄놀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밧줄을 매개로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교육적으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놀이 중심 숲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첫 시간 ‘숲밧줄놀이의 마법’과정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하고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이어‘단단한 매듭, 든든한 약속’과정에서는 올가미 매듭, 바른 매듭 등 기본 매듭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실제 숲 환경에서 나무 사이에 놀이 구조물을 직접 설치해 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마지막‘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과정에서는 밧줄을 활용한 신체 놀이와 자연미술 활동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며 숲 전체를 하나의 교육 공간이자 놀이 무대로 확장하는 실천 사례를 경험했다.연수에 참여한 임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숲밧줄놀이를 안전 가이드부터 매듭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도전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숲밧줄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매듭을 묶고 푸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연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