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 ‘성정 밥 심 공작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2동은 2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성정 밥 심 공작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간편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기별로 추진될 예정이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장년 10가구와 함께 요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1인 가구 중장년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인적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 개최… 생명존중 문화 정착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 개최… 생명존중 문화 정착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살예방협의체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열린 자살예방협의체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복지기관, 자살예방센터 등 24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응급실 기반 자살 고위험군 관리 계획,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와 유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에서 도출된 각 기관의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공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캠페인’ 실시
공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중학동과 웅진동 주민을 비롯해 산성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환경 정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최원철 시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과 산성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도시공사, 고객참여위원 위촉… 서비스 품질 향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2026년 고객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위촉된 고객참여위원은 1년 동안 공사 운영과 관련해 개선 의견 제시, 현장점검을 통한 시설 및 서비스 평가,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공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문화재단, 원성천 벚꽃길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운영
천안문화재단, 원성천 벚꽃길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 4월 5일 천안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음악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비롯해 청춘캠퍼스,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3일에는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그룹 ‘순순희’를, 4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인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시 입장면,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입장면은 27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열고 복지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입장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 방향과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입장면은 앞으로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창희 입장면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대응하는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연 이자 60% 초과 대출 무효" 천안시, 불법사금융 근절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월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응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홍보물에는 금융감독원의 핵심 수칙인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 등이 담겼다.시는 길거리에 살포되는 ‘당일 대출’ 이나 ‘누구나 대출’등 미등록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들은 미등록 업체임에도 '공식등록업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르면 연 이자율 60%를 초과하거나 성착취 폭행 협박 등이 동반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전액 무효가 된다.피해 발생 시에는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를 통해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시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대응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7
-
천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현장교육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예산군, 2026년 ‘테마형 시티투어’로 관광 매력 더한다
예산군, 2026년 ‘테마형 시티투어’로 관광 매력 더한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3월 28일부터 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5년 도입된 계절별 코스에 대해 관광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더 알찬 노선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예산의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예산의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군은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버스투어를 병행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으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버스투어와 택시투어는 모두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버스투어는 매주 토요일 1회 무료로 운행되고 택시투어는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해 6시간 6만원, 8시간 7.5만원, 10시간 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버스투어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