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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심은 희망, 부여읍 ‘행복나눔 모내기’ 구슬땀
정성으로 심은 희망, 부여읍 ‘행복나눔 모내기’ 구슬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읍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모내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여읍이장협의회와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쌍북리와 상금리 일원 2천여 평의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며 풍성한 수확과 이웃 사랑의 뜻을 함께 나눴다.김용석 이장협의회장은 “행복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오늘 심은 모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도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부여읍을 좀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복나눔 모내기를 통해 생산된 쌀은 수확 후 부여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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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주민자치회,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옥산면 주민자치회,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옥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연이어 실시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오전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상상마을가치공작소 윤수진 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분과별 활동 방향과 역할의 중요성 △사업 기획 및 예산 운영 △사전 계획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각 위원이 주민자치 활동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결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오후에는 옥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교육을 통해 익힌 주민 주도 활동의 의미를 지역 환경정화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참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옥산저수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산면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문화·체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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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61부대, ‘여단전술훈련 평가’ 성료… 유공자 사단장 감사장 전수
제8361부대, ‘여단전술훈련 평가’ 성료… 유공자 사단장 감사장 전수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육군 제8361부대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26년 여단전술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훈련에 적극 협조한 관계기관 및 지역 이장에게 사단장 감사장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부대는 훈련 기간 중 석성면 일대에서 봉쇄선 훈련을 전개하며 석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정각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실전처럼 ‘주민 소산훈련’을 진행했다.또한 부여종합운동장에서는 군청, 경찰, 소방 등 지역 관계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실전과 같은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을 펼치며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선보였다.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우수한 평가를 거둔 부대는 3대대에서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육군 제8361부대 한태수 여단장이 제32보병사단장을 대신해 훈련에 적극 참여한 부여군 김대만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해 부여경찰서 및 소방서 관계자, 석성면 직원, 정각리 이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하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육군 제8361부대 3대대 김기반 대대장은 “이번 훈련의 성공은 지역 안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관계기관과 석성면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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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은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특화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민관협력 활성화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온기를 잇는 안부 돌봄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침구류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타이머 콕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이 취약한 가구에 가스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하고 안전 점검과 사용 교육을 병행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봉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게 구축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영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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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인 맞춤형 농기계 실습교육 성황리 마쳐
청양군, 귀농·귀촌인 맞춤형 농기계 실습교육 성황리 마쳐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실습장에서 관내 초보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암대학교 RISE 연계사업 귀농귀촌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조작과 정비에 서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작동법을 전수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농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연암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돼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재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군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육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청양군청과 교육 장소인 천안제일고등학교 간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교육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하루 압축형’코스로 진행됐다.오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형 농기계 종류 및 작동 원리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후 과정에서는 농촌 현장에서 활용도와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대 장비인 △트랙터 △미니 굴삭기 △지게차를 활용한 1:1 맞춤형 밀착 조작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번 정예 교육의 교육비는 연암대학교 측의 전액 지원으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또한, 전체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됐다.이 수료 시간은 향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정부 공모·지원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귀농 귀촌 교육 이수 시간’ 으로 공식 인정받게 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생소한 농기계를 다루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암대학교와 같은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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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치매 안심 청양 사수”
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치매 안심 청양 사수”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군은 인지저하 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하게 된다.아울러 치매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위생 패드 등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및 지문 등록 사업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안정적인 삶을 돕는 통합 패키지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전격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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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4회 군수배 충남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이어졌다.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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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전격 가동
지난 4일 영유아를 위한 ‘도담놀이터’ 이어 8일부터 ‘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 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 △언덕 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로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이 자랑하는 ‘스터디 카페’도 지난 8일부터 군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고 임시 가동에 들어갔다.이용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을 고려해 △개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형’43석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개방형’46석 △소규모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그룹스터디룸’12석 등 총 101석의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다.스터디 카페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군은 이번 6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한 뒤, 향후 정식 개장 시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내실 있고 고품격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들어선 도담놀이터와 스터디 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학생과 군민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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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 아산시 지역 기업 AI 전환 역량 강화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 아산시 지역 기업 AI 전환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경영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최고경영자와 기업 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조 AI 혁신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8일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 첨단강의실에서 아카데미 참여 CEO, 기업 리더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기반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기업인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아산시 미래 비전인 ‘아산 AI 제조혁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이날 수료식은 아카데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성은현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교육 과정에서 탁월한 성취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미래를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AI 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김 없는 창업·R D·사업화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기업 리더 간 상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제조 스마트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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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대폭 확대 지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를 대폭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아산시청 앞, 이마트 맞은편, 터미널사거리A, 터미널사거리B 등 4개소 18면의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이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신청분부터는 시민복지센터, 박물관사거리, 시민로사거리, 아고오거리, 운동장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B 등 7개소 25면을 추가 지정한다.이로써 아산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총 11개소 43면으로 확대된다.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기존의 화학섬유 원단 대신 생분해성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바라는 시민과 광고주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친환경 원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유관기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