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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이 공표된 날을 기념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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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활동 실시
계룡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활동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실시했다.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저지대 취약지역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약품 살포를 진행했다.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 등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모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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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큰 호응
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큰 호응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안전 운전방법 밭갈이와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 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센터 보유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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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
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관내 엄사면 소재 ‘김광석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원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계룡시민이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검사 등 3종이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5명까지 접수를 받는다.모집 인원 마감 시 예비 대상자 10명을 추가로 접수하며 최종 선정 이후 참여 포기 또는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또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관련 질환 처방전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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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애향장학회, 2026년도 임시이사회 개최
계룡시애향장학회, 2026년도 임시이사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애향장학회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일반 장학생,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과 출연금 사용계획 및 기본재산 변경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그 결과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일반 장학생 81명,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 등 총 113명을 최종 확정했다.일반 장학생 81명에게는 총 5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초 중 고 특기 26명, 모범 11명, 고교 신입 학업우수 18명, 대학 신입 학업우수 4명, 대학 재학 학업우수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 등이다.올해 대학생 국외연수 사업은 지난해보다 2명 늘려 22명을 선발했으며 글로벌 문화탐방은 10명이 7일부터 20일 사이 자율 주제로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응우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학생들은 오는 4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증서를 받게되며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은 6월 수여식과 8월 말 결과보고회를 통해 탐방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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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1인당 8만원 진료비 지원
청양군,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1인당 8만원 진료비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학생 1인당 최대 8만원 범위 내에서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단순한 검진을 넘어 예방 중심의 종합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항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포함한다.단, 지원 범위를 초과하거나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치료 항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치과의원 5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지정된 치과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김상경 원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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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위 이긴 꽃 심으며 생명의 강인함 배워요
청양군, "추위 이긴 꽃 심으며 생명의 강인함 배워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칠갑산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낸 ‘월동초화류’를 활용해 아이들의 손끝에서 봄을 깨우는 특별한 생태 교육을 시작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식재 및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의 핵심은 영하의 추위를 뚫고 살아남은 비올라, 데이지, 팬지 등 ‘월동초화류’를 직접 화분에 옮겨 심는 과정이다.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겨울을 견뎌낸 꽃들이 여느 봄꽃보다 뿌리가 깊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월동’의 가치를 몸소 배운다.꽃 심기로 인내를 배운 아이들에게는 달콤한 결실의 기쁨도 주어진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에서 진행되는 토마토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보며 정성껏 가꾼 농작물이 주는 정직한 보람을 만끽한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눈보라를 이겨낸 꽃을 심으며 시련 뒤에 오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을 ‘소중한 생명 가꾸기’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의 회복 탄력성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이번 행사는 관내 교육기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인솔과 체계적인 맞춤형 생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농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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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복합 위기 가구’ 맞춤형 지원 위해 위원회 개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복합 위기 가구’ 맞춤형 지원 위해 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 등 교육 의료 치안 복지를 아우르는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 안내 전년도 지원 사례 경과 공유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 및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 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자들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정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를 통해 24시간 긴급 상담 및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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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검증" 천안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 착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발대식을 개최했다.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때 누구나 살기 편한 스마트도시가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리빙랩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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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숭고한 희생 기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 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고자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