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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특수교육 대상자 맞춤형 직업 체험 성료
계룡시, 특수교육 대상자 맞춤형 직업 체험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관내 11개교 특수교육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농산물 가공 분야 직업 체험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농업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대상자의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방식으로 추진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쌀호두파이, 텃밭케이크, 딸기설기 등을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사와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창의력과 자아 효능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는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회원들이 강사와 보조요원으로 참여해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농업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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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사업 공모
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사업 공모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원은 생활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생활문화예술 센터의 거점 역할을 위한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5명 이상의 회원들이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공연과 전시 분야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동아리는 연주회, 작품 전시회, 발표 회 등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한편 11월 중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가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합동발표 회를 계획하고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논산시와 함께 지역민의 문화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발굴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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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요 야간 여권’ 및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운영
서천군, ‘화요 야간 여권’ 및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8일 군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화요 야간 여권’과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평일 근무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의 여권 발급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까지 ‘야간 여권 민원창구’를 운영한다.야간 여권 민원창구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또한 군은 인허가 등 처리 절차가 복잡하거나 행정 분야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을 위해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행정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민원상담관이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제도다.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확대는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민원시책을 통해 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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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산악구조대, ‘아름다운 동행’ 행사 성황리 마쳐
산악구조대 아름다운 동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산악구조대는 지난 주말 주미산 치유의 숲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아름다운 동행’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60명, 산악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익혔으며 숲 해설 프로그램과 주미산 산행에 동참하며 건강한 산행 문화와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이와 함께 계곡 구조 시스템 체험도 진행되어 각종 산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산길을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양동주 공주시산악구조대장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악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아름다운 동행’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아이들에게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공주시는 미래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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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복지 유관기관 협력 강화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9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서비스 연계와 조정을 위한 ‘제2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드림스타트,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천안시 복지재단 등 12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자 정보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 방향성을 점검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례 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혜를 모으는 만큼 촘촘한 아동 맞춤형 통합사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실무자들이 아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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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성황리 마무리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에는 총 5만 4237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보다 4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TV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린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축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는 요리장터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또한 개막 식과 초청공연, 불꽃놀이, 꼴갑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주최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바다와 인접한 지형적 특성에 따라 안전펜스 추락방지망을 보강하고 축제장 전역의 안전 순찰을 확대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안전 축제를 실현했다.박태화 서천군어민회장은 “장항항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과 정취를 즐겨주신 모든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점은 더욱 보완해 내년에는 한층 더 발전하고 풍성한 지역 대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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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및 경로잔치’ 전개
공주시 옥룡동,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및 경로잔치’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8일 옥룡동 체육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여름철에 대비해 경로당의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떡, 커피, 카네이션 쿠키 등 다채로운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경로당에서 소규모로 경로잔치를 함께 열어 어르신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정성스레 마련된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잊지 않고 찾아와 과일과 떡을 전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주니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진다”며 “고맙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유지선 옥룡동 체육회장은 “가정의 달에 이어 6월에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와 꾸러미 지원에 앞장서 준 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룡동에서도 22개소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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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967 호서극장’서 북중미 월드컵 함께 본다
공주시, ‘1967 호서극장’서 북중미 월드컵 함께 본다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왕도심의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한 ‘1967호서극장’의 개관에 앞서 사전 이벤트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민 공동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과 19일 25일에 각각 운영된다.극장 내부에 구축된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입체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시민과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을 총 100명으로 제한한다.운영 방식은 효율적인 인원 관리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으로 80명을 우선 모집하고 경기 당일 ‘현장 접수’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다.온라인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주시가 안내한 정보무늬 및 온라인 링크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시는 예약 후 당일 나타나지 않는 ‘예약 부도’인원에 대비해 경기 당일 극장 로비에서 ‘현장 대기 접수’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추억과 역사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들이 다 함께 목청 높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67호서극장’은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미디어아트 상영을 주 목적으로 하고 아카이브 전시와 각종 소모임이 가능한 공간 등으로 구성되여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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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여름철 상습 침수지역에 ‘순간마대’ 선제 지원
장항읍, 여름철 상습 침수지역에 ‘순간마대’ 선제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장항읍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인 신창2리 일대 저지대 주택에 침수방지용 ‘순간마대’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주민 건의를 반영했으며 지원대상인 신창2리 장마로 9번길 일대는 저지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외부 빗물 유입에 따른 주택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장항읍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중 침수 우려 주택 약 40가구에 가구당 10개씩 총 400개의 순간마대를 배부할 계획이다.주민들은 집중호우 시 현관과 출입구 등에 순간마대를 설치해 외부 빗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이를 위해 장항읍은 조달구매를 통해 순간마대 500개를 확보했으며 신창2리 배부 후 남은 수량은 관내 추가 재난 대비 물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장항읍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구와 빗물받이 점검, 수방자재 관리 현황 확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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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벼 연구소, 부여군의 선진 벼 재배 현장 방문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벼 연구소, 부여군의 선진 벼 재배 현장 방문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와 벼 연구소 관계자들이 부여군 선진 벼 재배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농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주요 농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 소장과 벼 연구소 소장,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농업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부여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부여군 농업정책 청취와 함께 향후 선진 농업 기술협력과 국내 농업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이후 방문단은 오희명 식량작물팀장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 현장 견학에 나섰다.규암농협의 벼 대단위 육묘시설을 찾아 체계적이고 우수한 육묘 생산 과정을 둘러본 데 이어 드론 벼 직파 현장을 방문해 벼 안정 생산 및 생력화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현장 견학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여군 쌀전업농 김민호 회장, 우즈베키스탄 총괄 오윤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 전문가들의 이번 현장 방문이 부여군의 우수한 벼 재배 및 육묘 기술을 널리 알리고 양국 농업 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농업 교류와 기술협력을 통해 부여군 농업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