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감염병·식중독 선제 차단…이른 무더위 맞춤형 ‘비상방역체계’ 가동
아산시, 감염병·식중독 선제 차단…이른 무더위 맞춤형 ‘비상방역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이른 무더위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가 선제적인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위생 해충 방제부터 감염병 감시, 식중독 취약시설 집중 점검, 시민 참여형 예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방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급증하는 만큼, 시는 감염병 집단발생 요인을 초동 단계부터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 △감염병 집단발생 모니터링 △신속 보고 및 대응체계 운영 △현황 일일보고 △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 빈틈없는 감시망을 가동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민원 발생 현황을 반영해 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문 방역업체 4개 전담반을 구성해 권역별 맞춤형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나대지, 하천변, 이면도로를 비롯해 평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모기 서식 취약지역이다.성충 방제에만 그치지 않고 유충구제제 배부와 모기 서식지 제거를 병행해 해충 발생 원인부터 차단하고 있다.또한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에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설치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방제교육과 현장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감염 취약군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토시와 기피제 등 보호장비를 지원해 야외활동 중 감염 위험을 줄이고 있다.주요 등산로와 공원 22개소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함은 스마트폰 QR 코드를 활용한 ‘위치 안내 서비스’ 와 연동돼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농촌까지 촘촘하게 진드기 예방·신속 대응체계 구축 식중독 빈틈없이 162개 급식소 점검·전문 컨설팅 확대 만약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보건소 역학조사팀’ 으로 바로 연결되는 ‘3단계 신속 대응체계’ 가 가동된다.감염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 관리와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즉각 시행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함께 여름철 대표 건강 위협 요인인 식중독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5월부터 관내 일반 집단급식소 105개소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57개소를 일제 점검했다.또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 등 64개소 100여명이 참석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열고 계절별 발생 원인과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및 시설 환경 위생 관리법을 전수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6월부터 8월까지는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전문 업소와 대형 뷔페, 배달음식점을 집중 관리한다.이와 함께 집단급식소와 휴게음식점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재료 구분 사용, 세척·소독, 적정 보관온도 유지 등 기본 수칙만으로도 상당수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2월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등 유관 단체와 합동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매월 읍·면·동 행정게시대에 계절별 식중독 예방 정보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교육, 선제적 맞춤형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자원봉사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의 수해 복구 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직후 46일간 관내 봉사단체와 협력하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 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4만1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특히 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인력으로 이동급식 차량을 운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와 필요 물품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를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전국 자원봉사자와 지역 봉사단체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원봉사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예산군, LH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충남도청이전도시 RM6BL 시현마을 1단지 영구임대주택 120세대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6월 8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으로 신청자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소득·재산 조사와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예비입주자를 최종 선정한다.예비입주자 발표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후 계약 대상자에게 LH 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예산군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필요한 분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0
-
예산군, 주민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농촌…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 본격화
예산군, 주민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농촌…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은 손으로 직접 수거하거나 간이 도구를 활용해 수거할 수 있는 방치 쓰레기로 한정되며 개인 사유지 내 쓰레기나 중장비 투입이 필요한 폐기물, 배출자가 명확한 쓰레기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6-10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홀로사는 독거어르신 마음을 가득 채운 ‘가족의 온기’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홀로사는 독거어르신 마음을 가득 채운 ‘가족의 온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가족의 온기를 전했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미역국과 건강식품 등 생신 선물을 들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를 건넸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단원들의 손을 꼭 잡은 채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단원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집 밖에서 오랫동안 배웅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김정자 단장은 “생신날 외로움을 느끼시던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을 돕는 보람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하게 채워주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판기념회 개최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판기념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상반기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책으로 엮어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소설쓰기반’△성인 대상 ‘에세이 쓰기반’△올해 처음 개설된 성인 대상 ‘단편소설반’등 3개 과정의 마지막 수업에 맞춰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각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직접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 작품집으로 출간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운영됐다.수강생들은 창작소설부터 일상과 경험을 담은 에세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했다.출판기념회는 수강생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글쓰기 과정에서 느낀 점과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소감을 나누며 창작의 기쁨과 성취를 함께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글을 쓰고 출간하는 창작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언어로 삶과 상상을 기록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예산군 예빛봉사단, 18년 발자취 담은 사진전 및 일일찻집 성료
예산군 예빛봉사단, 18년 발자취 담은 사진전 및 일일찻집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와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개막 식에는 지역 내외빈과 봉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효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개막 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예빛봉사단이 걸어온 18년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했다.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1000여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전시장에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이 테마별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마을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92가구 지원 △지역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수리 156가구 지원 △사랑의 집짓기 9가구 지원 △치매 어르신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300가구 지원 △농촌지역 지원사업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성과가 소개됐다.또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주거복지, 세탁봉사, 연탄나눔, 목욕봉사, 반찬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의 기록도 함께 전시됐다.이경효 예빛봉사단장은 “지난 18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후원자, 단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빛봉사단은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부영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총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외에도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반찬 나눔활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
서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전개
서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전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8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11개 초·중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흡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적극 안내하고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신체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금연 문화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학교 주변 금연구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9
-
서산시, ‘인생 한 컷, 포토존’ 큰 호응
서산시, ‘인생 한 컷, 포토존’ 큰 호응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한 '인생 한 컷, 포토존'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청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해당 포토존은 혼인신고 출산, 생일 결혼기념일 등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 소품이 비치돼 있다.시에 따르면,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의 기념 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평이다.한 시민은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했다가 특별한 기념사진까지 남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았다”며 “민원실이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한 또 다른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민원실에서 좋은 추억까지 만들게 돼 뜻깊었다”고 전했다.시는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소품과 연출을 추가해 포토존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시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혼인신고는 771건, 출생신고는 935건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인생 한 컷, 포토존'이 시민들의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따뜻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