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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추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를 5월 22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등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로 안전·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업계의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GMP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위험도 평가 기반 감시 방향 △생물학적 제제 등 수송 관리 제도 개선 사항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 위해성관리계획 관리 방향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GMP 평가 절차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개선 방안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 지원 시범사업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특히 최근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제도의 규제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정 해석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현장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약품 안심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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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인력 확보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기관 추가 공모 시작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5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의 전문의가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계약형 지역의사가 필요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진료과목을 지정해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작성한 사업 운영계획서를 6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서의 적절성 및 충실성 등을 평가해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더불어,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10월경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추경으로 인한 시행지역 확대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극복의 시급성을 고려한 것이다”며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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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 보여준다
케이-박람회 현장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미국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박람회 현장을 찾아 ‘케이-컬처’를 알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미국에 집중되고 있는 때에,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람회에 앞서 지난 5월 8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이번 ‘케이-박람회’를 로스앤젤레스시의 공식 도시 행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해 미국 현지의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번 ‘케이-박람회’에서는 콘텐츠와 음식 등 ‘케이-컬처’의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기업이 소비자 전시에 참여해 ‘케이-컬처’의 첨단 기술과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작품들과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이미지 전시 외에도, 넷플릭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음식 제품을 전시하는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네이버웹툰은 음식과 미용 소재의 웹툰 콘텐츠로 융합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그 외에 농심의 식품 브랜드관, 정샘물뷰티의 화장 체험관은 물론, 한국의 인공지능 콘텐츠 영상 상영 및 인공지능 기술로 경험하는 ‘케이팝 춤 참여 잇기’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도 선보인다.그 외에 유명 식품 프랜차이즈 비비큐 등이 운영하는 음식 트럭과 시식 행사, 심사위원이자에 출연한 유명 요리사 송훈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요리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김을 활용한 ‘케이-푸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5월 24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다국적 케이팝그룹 ‘피원하모니’, 신인 케이팝그룹 ‘롱샷’ 등이 화려한 케이팝 공연을 선사하고 5월 26일과 27일에는 콘텐츠와 미용 기업 63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김영수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에서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계기와 맞물려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 부처가 협업해 앞으로도 ‘케이-컬처’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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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위해 전문학회 4곳과 손잡는다
[충청25시] 교육부는 5월 22일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개의 전문학회와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를 비롯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한국인지과학회,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각각 신체·건강, 정서·애착, 두뇌·학습, 교육·놀이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교육부와 함께 영유아기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부와 협약기관들은 영유아기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지 않는 조기 학습과 지나친 경쟁이 부모의 교육 불안을 키우고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영유아기의 배움은 단순히 이른 시기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신체·정서·사회성·인지가 조화롭게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교육부는 지난 4월 ‘아동의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기 사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이행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방안의 후속 조치로 부모와 현장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정보를 확산하고 영유아기 배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과 전문가, 영유아 정신 건강 전문가, 인지과학자, 유아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기관들은 지나친 지식 주입식 교육이 영유아의 뇌 성장, 정서 건강, 놀이 경험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별 교육 정보와 실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더 빨리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적 근거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모가 불안이 아닌 신뢰에 기반해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 놀이와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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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친화 이벤트로 직원들과 행복 소통 추진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관련 이미지
[충청25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 이벤트로 행복 소통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 이라는 슬로건 아래, 딱딱한 조회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는 ‘행복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가칭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시상식에서는 이색적인 기록을 가진 직원들이 눈길을 끌었다.농식품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내부 포털을 통해 △다둥이 왕, △효행의 표본, △늦둥이 사랑, △기러기 응원 등 가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추천 받아 최종 6명의 기록 보유자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직원조회에서 송미령 장관이 직접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으며 조회가 끝난 후 가족 이야기로 가득한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이와 함께 조회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차관 및 간부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외식, 영화관람 등을 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공직자들의 가정 내 행복이 곧 정부의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 독려, 유연근무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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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역사·문화 바로 알린다
홍보대사 2기 모집 및 발대식 개최 공고문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 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문체부와 반크는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1기’로 16세 이상 국내외 청소년·청년 201명을 선발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 홍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기에도 국내외 청소년·청년 169명을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활동 비전을 선포한다. 홍보대사들은 약한 달 동안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른 정보를 알리게 된다. 아울러 한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문체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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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 여행금지 발령
콩고민주
[충청25시]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 5.22 오후 2시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한다.금번 조치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행금지 지역은 북키부주 및 남키부주에 더해 이투리주까지 총 3개 주로 확대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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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전산업무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에 필요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산 인력의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과 고도화 정책 방향, 주요정보통신 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 공유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협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충남교육정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확장 방안 △K-에듀파인 운영 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계획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에 따른 중요내용 공유 △전산 조직 및 기능에 대한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김희홍 행정국장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운영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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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함께 보며 해결해요” 유아나이스 현장자문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5~6월 두 달간 올해 ‘유아나이스’를 처음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무학사와 행정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자문 분야는 △인사·복무·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 자문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이번 일정 이후에도 추가 자문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 지속적인 맞춤형 현장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아나이스 사용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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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운영
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고운중학교는 5월 21일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운중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고운중은 그동안 대만·말레이시아·스페인 학교와 온라인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과 초청형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대만 방문단과 고운중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재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영식과 수업 체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교장 인사와 함께 고운중 학생들의 연주, 댄스,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 간 송출돼 전교생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수업 체험에서는 대만 학생들이 고운중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학·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지역과 나라에 대한 퀴즈 활동을 하고 모둠별 실험과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전통 놀이를 ‘오징어게임’콘셉트로 재구성한 체험을 비롯해 문화 퀴즈,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1:1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중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국제교류를 병행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