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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학교 및 교육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학교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교육 대상은 공립 교장 및 기관장, 사립학교 자체 지정 관리감독자 등 총 858명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인터넷 원격교육 과정과 대면 집합교육을 혼합한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집합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인 (사)중대안전보건예방협회에 위탁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집합교육의 주요 내용은 교육 현장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오전에는 △학교 맞춤형 응급 대응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및 직업병 관리 △직무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 오후에는 △관리감독자의 법정 역할과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위험성평가의 이해 △학교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화재·비상 상황 초기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장과 기관장은 교육시설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관리감독자로서 이들의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이 곧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정 의무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위험성평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학교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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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배수로 내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전문업체가 흡입하고 준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저하와 침수 피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대상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수로 현황과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측량을 실시했다.이후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 서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약 189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으로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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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2026년 고등학교 학교장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 소속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교장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어제의 지식, 오늘의 변화, 내일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급별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교육 및 산업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했다.연수 첫날인 8일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중앙도서관과 규장각을 견학하며 지식의 역사와 뿌리를 확인했다.이어 서울대 사범대 권오현 명예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교육과정에 발맞춘 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분임별 협의를 가졌다.둘째 날인 9일 오전에는 판교 중앙창업체험센터를 찾아 테크노밸리 투어와 함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김효정 본부장으로부터 ‘창업가정신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오후에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으로 이동해 로봇 친화형 빌딩 시설을 견학했다.아울러 네이버 웨일팀과 함께 ‘웨일 교육 플랫폼 소개 및 블렌디드 수업 체험’을 진행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실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학과 기업 등 최전선의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진로교육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학교 관리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전 지역 고등학교 진로교육이 한층 더 내실화되고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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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생각이 살아있는 교실로 IB 기반 교원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초, 중, 고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실시 간 원격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중등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 및 제주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AI 시대, 질문하는 학생, 사유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탐구, 실행,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 주도성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IB 교육 전문가 인증 기관인 제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IB 인증학교 근무 교원 중심의 강사 수급 및 장소 선정 등 운영 전반의 질 관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현장 수업과 평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위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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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원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초,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모형과 실천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중심의 수업 콘텐츠를 직접 설계해보는 ‘학습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수업 설계’ 와 학교 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 및 교육과정 재구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방법과 사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인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후위기 시대, 행성의식을 가진 지구인 되기’등 다양한 참여형 역량 중심 과정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교 환경교육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실천적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생태전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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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핵심 정책연구 중간 점검
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핵심 정책연구 중간 점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자체연구와 현장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총 8건의 자체연구와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시교육청 AI 관련 교육정책의 현황과 과제,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학생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교직원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 5건이다.현장연구는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연구, 사회정서학습의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연구 등 3건이 진행되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연구 방향과 내용, 연구 방법의 적절성,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공동연구진, 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구책임자들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정책연구의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보고서에 대한 현장 자문을 실시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연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수행계획 발표 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단계별 점검 체계를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천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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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배울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8일 ‘쓰담 걷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와 학교 울타리 주변에서 6학년 학생 117명과 지도교사 6명이 ‘쓰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웃 주민들에게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쓰담’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거나 달리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쓰담 걷기를 홍보하는 행사이다.대전배울초등학교 쓰담 걷기 릴레이를 통해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쓰담달리기’및 캠페인을 진행했다.평소에도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교 화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학교 숲 관찰 체험을 실시하고 급식실 뒤 텃밭에서는 친구, 선생님과 텃밭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수확해 친구, 가족들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배울초등학교 류봉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성브랜드 ‘놀이로 꽃피는 배울 인성놀이터’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과 더불어 주인공 프로젝트 ‘다같이 놀자 동네, 학교 한 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시작해 릴레이 행사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며 “2학기에는 우리 동네 관평천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걷기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매일 다니는 통학로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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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교육 인사이트 특강을 대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18일 24일 등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인사이트 특강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통찰과 이해를 위해 심도 있게 톺아보는 자리이다.또한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3회의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제1차 특강은 ‘일상수업나눔, 수업의 변화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초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2차는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주도성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신은정 공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제3차는 ‘학생평가, 학생의 성장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서일초등학교 손준호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루어진다.이번 특강은 ‘수업, AI 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의 본질적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하고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3회 특강 모두 대면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 진행되며 300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초심을 회복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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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둘째 날에는 AI 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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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심리 역량 강화 상반기 운동부지도자 연수 개최
스포츠심리 역량 강화 상반기 운동부지도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과 9일 양일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55명, 중학교 72명, 고등학교 77명 총 204명의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교육과 더불어, 학생선수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대상별로 나누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연수는 고등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차 연수는 초, 중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운동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1인 선서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와 감사관에서 진행한 ‘학교 운동부지도자 청렴 교육’ 이 마련됐다.이어서 이현영 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전 가이드를 배울 수 있는 ‘학생선수를 위한 심리코칭언어와 현장 적용 가이드’특강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연수는 최일선 운동부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중심의 심리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선진형 학교 운동부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