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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보은군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환영
박덕흠 의원, 보은군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환영
[충청25시] 박덕흠 의원은 보은군이 두 번째 도전 끝에 교육부의 공모사업인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보은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자문위원회의 컨설팅을 받는 행정적 지원과 3년간 30억에서 최대 100억 상당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군의 경우, 정부의 지원을 통해 △농번기 탄력적 돌봄 실시를 위한 ‘보은형 온누리 촘촘한 돌봄 구축’과 △소규모학교 특기적성 수업 운영 및 작은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 △유·초등 대상 온라인 가상 농장 체험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중심의 가상공간 농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청년농, 귀농귀촌인 지원센터 구축 및 우량기업 지역인재 우선 채용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흠 의원은 “보은군은 농촌지역 중 하나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 관외 출퇴근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아이들의 교육과 케어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부모들의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일손이 바쁜 농번기에 농민들의 아이 보육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보은군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보은군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회 차원에서 열심히 도울 예정이다”고 약속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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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보‘쾌거’
이상식 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보‘쾌거’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10억원의 처인구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은 △둔전체육공원 부대시설 개선공사 4억원 △오산천 하천보안등 설치공사 2억원 △시도17호선 보행자도로 설치공사 2억원 △가재월리 농로 포장공사 2억원으로 처인구민의 안전과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둔전체육공원은 시설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주민의 이용률이 저조했다.
그러나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축구장 인조잔디 및 운동기구 등이 교체되면 포곡읍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현읍에 위치한 오산천 산책로도 새롭게 단장된다.
그간 산책로 주변 보안등이 없어 야간통행 시 보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설개선사업으로 보안등이 설치되면 약 1만명에 이르는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주민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도17호선 보행자도로 설치공사는 원삼면 사암리, 미평리, 좌항리를 잇는 길목에 보행자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설치되면 인근 주민 3천300명의 보행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재월리 농로 포장공사는 원삼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현재는 비포장도로 상태로 매년 장마와 대형차 하중 등으로 도로가 유실되거나 침하돼 농기계 진입이 어렵다는 민원이 높았다.
도로가 완공되면 농업진흥구역 내 생산력 향상 등 가재월리, 미평리 인근 주민 560여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의원은 “처인구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처인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광폭 행보의 뜻을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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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 확보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 확보
[충청25시]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31일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총 33억원으로 지역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서산시의 경우 △ 환경종합타운 폐기물 보관창고 신축 7억원 △ 대산항터널 진입도로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 베니키아호텔 앞 도로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 동아더프라임 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2억원 △ 부영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등 총 15억원을 확보했다.
태안군의 경우 △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정비공사 10억원 △ 태안소방서 옹벽 복구공사 8억원 등 총 1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태안소방서 옹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우로 인해 무너져 내려 군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되었던 사안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조속한 복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난 취약지역 주민 여러분의 거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세수 여건에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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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김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영사정 IC 설치 등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김주영 의원, 김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영사정 IC 설치 등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김포지역 교통난 해결을 위한 영사정IC 설치사업 등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48번 국도의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를 연결하는 영사정IC 설치사업에 2억원의 특교가 배정됐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빠르게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김포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후지하차도에는 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진입을 막는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으로 3억원의 특교가 반영됐다.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로 사회적 재난 수준에 직면하고 있는 김포시민들의 교통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김포의 교통문제가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더불어 5호선을 비롯한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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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의원, 의정부 시민을 위한 행안부 특교 6억원 확보
국회(사진=PEDIEN)
[충청25시] 이재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락 지하차도 일원 저소음 포장 공사 4억원, 장암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구축 2억원 등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민락지하차도는 지난 2014년 12월 민락 2지구 택지 개발 사업을 준공하면서 LH가 설치한 지하차도로 도로교통 소음이 극심해 인근 거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교통소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주민이 많아 불편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소음 저감 포장 공사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특교로 설치하게 될 장암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중랑천 범람으로 지하차도 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민들의 도로 진입을 막는 시설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설이 설치되면 동부간선도로에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로 진입을 차단해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강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에 대해 “의정부 시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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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3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도척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6~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에 따라 대회 규격에 맞는 축구장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도척그린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 재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태준 의원은 “도척그린공원 정비사업은 도척주민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2026년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필요한 체육시설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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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수원 권선·영통 주민 불편 해소 기대”
민주당 염태영 의원,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수원 권선·영통 주민 불편 해소 기대”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사업’과 ‘권선1동 공영주차장 조성’ 에 필요한 5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마다 1만여명 이상의 교육 수강생과 공원 이용객이 방문하는 수원시 영통구 어린이 교통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지난 1998년 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탓에 시설 노후화 문제가 심각, 주민들과 청소용역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붕 및 바닥 누수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시설물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염태영 의원은 교통안전교육장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염태영 의원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사용될 사업비 2억원도 확보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권선1동 지역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주차질서 확보,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 등의 골든타임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태영 의원은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오직 민생과 민심의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수원 권선·영통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수원무 주민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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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정”
소병훈 의원“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정”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특별교부세 5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 국도 45호선 저소음 포장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장지현대아파트·태전경남아너스빌~라시에라태전 일원은 방음벽이 기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저소음포장 사업을 진행해 소음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게 됐으며 2024년 11월 완공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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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충남도의원, 국가유공자 대상 특강 진행
이연희 충남도의원, 국가유공자 대상 특강 진행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30일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에서 ‘보훈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이연희 의원은 건강관리와 행복하고 영예로운 삶을 위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특강을 펼쳤으며 특강에는 국가유공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이어 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훈 정책 및 필요한 지원책 마련 방안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 이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훈은 역사를 잇는 다리로 역사의 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유공자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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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미래 구상하는 김용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견인
포천 미래 구상하는 김용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견인
[충청25시] 포천시가 30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부·경기도교육청·포천시와 소통하며 물밑에서 적극 지원해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지역 주도로 교육을 혁신해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번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는 47개 지역의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해 지난 1차 공모 때와 비교하면 2배에 가까운 경쟁률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에서도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포천시는 3년간 최대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그간 포천시와 정책 간담회 및 당정협의회 등을 진행하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검토해왔고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도 특구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특색있는 교육 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육도시 구현’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교육발전특구에 관심을 보였던 김용태 국회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보통합, AI디지털교육, 다문화교육 등을 강조하며 교육 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협의하며 ‘정주하고 싶은 행복 인문교육도시’를 목표로 유보통합에 대비한 어린이 방과후 과정 및 돌봄 통합 운영, 기업 연계 특성화고 육성, 자율형 공립고 선정,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교육, 공립형 다문화 대안학교 등에 이르기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계획했다.
이에 지난 23일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에 포천고등학교가 선정되면서 교육발전특구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살고 싶은 포천을 위해서는 교육 여건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포천이 교육도시라 불릴 정도로 정책과 예산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용태 국회의원은 다음달 6일에 교육부·포천시와 공동으로 ‘영유아 정책 현장 간담회’를 계획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맞춰 시민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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