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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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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 대표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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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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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산중학교는 조별 예선에서 월성중, 제천중, 용산중을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서울 신암중학교를 7:2로 제압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와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상 부문에서는 변선우가 최우수선수상, 강은성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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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 신창면 출신인 맹 부의장은 오목초, 신창중,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지난해 아산시장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 했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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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동행노인복지센터, 행복한동행재가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둔포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적 시민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김효민 센터장은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 뵙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두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전문적인 돌봄 노하우가 행정과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둔포면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27일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체계에 발맞춰,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둔포면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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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깨 깔 산 멋' 실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아산시 영인면, '깨 깔 산 멋' 실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은 27일 영인면 아산리 폐비닐 공동 집하장에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정리해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건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인면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33개 마을 농경지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일제히 수거 정리했다.허응수 오선숙 영인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농촌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 깔 산 멋'실천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거 보상금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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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100가구 식탁에 온기를 전해요
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100가구 식탁에 온기를 전해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반찬 나눔 사업'을 연계하며 밀착형 복지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드는 '온정담은 식탁'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여기에 관내 식당들의 후원이 더해져 현재 매달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의 식사 지원 욕구를 최우선 과제로 파악하고 행복키움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반찬 후원을 결정했다.이번 연계로 어르신들은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받아 영양 불균형 해소와 생활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됐다.김은경 면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행복키움추진단의 든든한 먹거리 지원과 만나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분이라도 끼니를 걱정하며 외롭게 지내시지 않도록 영인면 통합돌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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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주민 호서대 학생,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 활동 펼쳐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주민 호서대 학생,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은 27일 세출리 일대에서 읍 직원, 세출리 주민, 호서대학교 재학생 및 학군단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만들기'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세출리 마을 청소는 홍성만 이장이 2022년부터 5년째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활동으로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활동에서는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정문 및 원룸촌을 따라 흐르는 세출천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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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형 '깨깔산멋' 플랜 본격 추진
아산시 온양6동형 '깨깔산멋' 플랜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은 아산시 대표 도시브랜드인 '깨깔산멋'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적극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2회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14톤을 파쇄 처리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청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영농폐기물 8톤과 재활용품 6톤을 수거해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깔끔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총 4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외암로 보도, 남동 마을안길, 장존동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13개소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완료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산뜻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외암로 623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봄꽃 1만 4500본을 식재하고 공원 전담 인력 10명을 투입해 관내 공원 5개소를 주 5회 관리하며 계절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있다.'멋진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서는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비롯해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중장기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가치를 살린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깨깔산멋'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