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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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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반 활동으로 확장된 자기 이해와 공감의 힘
독서 기반 활동으로 확장된 자기 이해와 공감의 힘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6월 9일에 한국어 학급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자기 성장 프로그램 ‘내 안의 가치를 발견하는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는 ‘내 멋대로 슈크림빵’ 으로 선정됐다.한국어 학급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작품을 함께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내 안의 가치를 발견하는 독서 교실’ 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강점과 개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은 독서 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자기 긍정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토의 활동과 개인별 강점 시각화 독후 활동으로 이어졌다.학생들은 자신의 성격과 장점, 성장 가능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또한,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인물과 나를 비교하며 나의 장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독서 교실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자기 성장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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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남 다우리학교는 2026년 6월 8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아이에게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보호자들은 자녀의 현재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따뜻한 부모로 기억될 수 있는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해 돌아보며 각자가 추구하는 부모상을 구체화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세우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따뜻한 훈육과 존중의 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좋은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학생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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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 에덴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 에덴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둔포면 사랑의 집 에덴을 방문해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및 식당 정리 등을 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시설 입소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배식에 임하며 따뜻한 인사와 대화를 나눴다.김명찬·김서연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온양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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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 지역 어르신 60여명 초청 효잔치 개최
아산시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 지역 어르신 60여명 초청 효잔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일 우림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초청해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효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식사 제공과 안내까지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오혜란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식사하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실천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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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눔터봉사단과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눔터봉사단과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나눔터봉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화장지 30세트를 전달받았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 이은성 나눔터봉사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이은성 회장은 “나눔은 먼 곳에 있지 않으며 우리 동네와 이웃에서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터봉사단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간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나눔터봉사단과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14년 창립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이·미용 봉사, 냉·난방기 클리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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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도시침수 예방 위한 우수암거 설치로 배방로 교통 통제
아산시, 배방 도시침수 예방 위한 우수암거 설치로 배방로 교통 통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배방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방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방읍행정복지센터 인근 배방로 구간에서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배방로를 횡단하는 대규모 우수암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가 위한 핵심 공정이다.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구간을 4단계로 나눠 공정별로 차로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순차 시공할 계획이다.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배방로 인근 주요 지점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사 안내판과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통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는 신호수와 안전시설을 배치해 차량 통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배방 지역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꼭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안내판과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는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시설 확충 등 도시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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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방역 활동·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새마을회, 방역 활동·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새마을회는 9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방역 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새마을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같은 날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해 배추겉절이, 다시마튀각, 장아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IBK 기업은 행과 IBK 사랑의 밥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에 더해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의 라면 후원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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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참여자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청사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 미술품 약 20점이 공개된다.‘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인력의 지도를 받아 신창중학교, 관대초등학교, 온양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익힌 미술 기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동안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오는 6월 29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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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립도서관은 9일 아산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독서문화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 추진 시 양 기관 협력 △장애인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부지원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주간활동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배방월천도서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동화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의 통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정보와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