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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장, 본격적인 모내기철 맞아 영농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도고면장, 본격적인 모내기철 맞아 영농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장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관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영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농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도고면장은 관내 주요 모내기 작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이앙기 작업을 지켜보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특히 농업인들과 최근 쌀값 동향, 영농 자재비 상승 부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기후 변화에 따른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농업 가뭄 대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현장의 한 농민은 “바쁜 모내기철에 면장이 직접 논을 찾아와 격려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올해는 도고면뿐만 아니라 아산시 전체가 풍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도고면장은 “올해 기상 여건이 원활해 모든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며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아산 쌀 생산에 힘써 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모내기 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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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매월 이어지는 따뜻한 이·미용 봉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매월 이어지는 따뜻한 이·미용 봉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도고유리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장과 단원 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진회 도고면장도 직접 현장에서 바닥을 정리하는 등 함께 힘을 보탰다.거동이 불가능한 와상 환자 병동에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요양병원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매월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마다 오히려 더 큰 정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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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훈장골 아산점과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훈장골 아산점과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훈장골 아산점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훈장골 아산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상윤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훈장골 아산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키움추진단 역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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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표류하던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 드디어 재개
아산시, 표류하던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 드디어 재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의 후속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 이후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 현장 안전점검, 공정 재검토, 잔여 공사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중단됐던 공정을 본격 재개하고 사업 완료 시 원도심 내 생활 SOC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류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현장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는 연면적 2649.7㎡ 규모에 지하1층~지상3층으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상생협력상가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인접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공 중인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립공사와 연계해 원도심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발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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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둔포면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회원 일동은 지난 26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둔포면 취약계층 및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인종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삼영 사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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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 본격화
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전통시장이 주차·문화·관광 기능을 두루 갖춘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하는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올해 들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점심시간 무료주차 도입,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주차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주차장 내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시민이 스마트폰 앱이나 웹으로 남은 주차 면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차량 번호 자동인식 카메라 교체와 무인 정산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된다.지능형 입·출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출입구 병목 현상이 완화돼,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온양온천역 인근 차량 흐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설물 누수 방지와 균열 보수 등 노후 설비 정비도 함께 추진해 안전성도 높인다.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조성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1층 상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상권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복합지원센터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를 둘러싼 이견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머물렀으나,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면서 정상화에 성공했다.시는이 시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경제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 A씨는 “과일과 농산물이 신선해서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데, 복합지원센터와 주차장이 생겨 이용이 편리해졌다”며 “방문 횟수도 늘었고 센터가 활성화되면 더 많은 사람이 찾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스마트 인프라-문화관광 콘텐츠 시너지효과 기대 원도심 상권, 점심 무료주차·축제 연계 소비자 발길 유도 골목 상권의 체질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탕정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중기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따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 사업으로 중기부가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처음 확대한 공모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중해마을에 축제 기반 시설 개선, 연중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상인 주도의 조직력과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도 세웠다.소비자의 발길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점심시간대 전통시장 식당가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등 3개소에서 주중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입차 차량에 한해 1시간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시는 주차요금 부담과 주차난으로 위축됐던 식당가 방문 수요를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불법 노상주차 감소, 교통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도 성과를 냈다.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6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하고 시설 안전점검과 가격표시제·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벌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소비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인프라 개선과 상권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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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수화상병 ‘생육기 방제 약제’ 무상 지원… 과원 보호 총력
아산시, 과수화상병 ‘생육기 방제 약제’ 무상 지원… 과원 보호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기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식물병이다.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 또는 일부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과수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생육기 전염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의 약제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무상 지원을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방제의 신속성과 농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방제비를 본예산에 전액 편성해 안정적인 약제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이며 생육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방제 약제가 공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균은 생육기에감염·전파되거나 월동할 가능성이 높아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된 약제는 정해진 시기와 희석배수를 반드시 준수해 살포하고 농작업 시 작업 도구 소독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과원 예찰 과정에서 잎이나 줄기가 검게 변하는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예찰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예찰 인력을 투입해 관내 과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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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대학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또한 초기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총 9회에 걸쳐 체계적인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며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담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니코틴 의존으로 인해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 상담과 금연 치료를 병행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아산시 현재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6.6%로 전년 대비 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시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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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공직기강 특별 점검
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공직기강 특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 앞서 올해 산불 대응 기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휴일까지 반납하며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최근 중앙정부 호우 대응 회의에서 재확인된 ‘ 과할 정도로 선제 대응하라’는 정부 방침을 전하며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긴장감을 놓지 말고 대응체계를 더욱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과거에는 재난 관리 소홀이 징계 수준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천·계곡·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본투표 관리와 선거사무원 교육을 차질 없이 준비해줄 것을 주문하며 “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관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예산 신속집행 상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김 권한대행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제도를 인지하는 시민이 아직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돌봄이 필요한 직장인 등 실수요자가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문화를 산하기관·유관기관과 각종 행사까지 확산해 줄 것과, 정책 홍보 현수막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 대응과 선거 관리 등 주요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국·소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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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 꽃피는 교실, 감사가 흐르는 신창중
존중이 꽃피는 교실, 감사가 흐르는 신창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하며 상호 존중과 스승 존경 문화 조성에 힘썼다.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교육활동 보호 주간 동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교육활동 보호 표어 만들기’활동에서는 참여를 희망한 학급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 존중, 스승 존경의 의미를 담은 문구를 직접 제작했다.학생들은 매직과 사인펜 등을 활용해 개성 있게 표어를 꾸미고 학급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5월 15일 체육대회와 연계해 운영된 ‘선생님께 보내는 감사 메시지’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선생님께 직접 편지를 작성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지정된 우체통에 넣으며 사제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편지에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교사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같은 날 진행된 ‘우리 쌤과한 컷’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제출된 사진은 인화 후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선생님께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친구들과 함께 표어를 만들고 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인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