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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아산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25시] 아산시는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아산지사 돌봄통합지원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은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본청 전담부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행정 최일선에서 어르신과 소통하는 통합지원창구인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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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개최
아산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에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충남 전역에서 많은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고 한여름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디제잉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물놀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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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 개최
아산시,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 개최
[충청25시] 음악과 예술, 별빛이 어우러진 무대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아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달그樂 페스티벌’과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도고면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광장에서 펼쳐지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 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오는 29~30일 열리는 ‘달그樂 페스티벌’은 아산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로 락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몽니, 크라잉넛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푸드존도 함께 운영,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0일에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 이 첫선을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명 인디 뮤지션과 지역 아티스트 공연, 플리마켓·푸드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소통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축제는 아산 공연기획사 큐리어스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획·제작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료행사로 진행되며 천안아산역과 아산고속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은 도고온천 지역에 새로운 문화와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세대·자연을 잇는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서 9월 6~7일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별빛 콘서트’ 와 별자리 관측, 야외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은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체험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낭만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기존 푸드존 대신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받아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여름밤 캠핑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여름 축제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음악과 별빛을 매개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도심 속에서 새로운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오세현 시장은 “달그樂 페스티벌이 보여주는 청춘의 열기, 신정호 별빛축제가 선사하는 낭만적 휴식,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의 자연 속 힐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 이 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축제 속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여름밤을 물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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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충남고입시스템 활용’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충남고입시스템 활용’ 배움자리 운영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0일 관내 23개 중학교 3학년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아산스마트팩토리 마이스터고 실습실에서 충남 고입 시스템 활용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 고입 시스템 내신관리 및 원서 관리 메뉴 기능별 실습 △내신성적 산출 방법 및 학생 자료 관리 등 고입 담당 교사의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업무의 원활한 진행과 교육감 전형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가 충남 고입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 진로교육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자리로 현장 교사의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해 효율적인 고입전형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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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반기 행복키움추진단 복지리더 교육 개최
아산시, 하반기 행복키움추진단 복지리더 교육 개최
[충청25시]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읍면동 공무원,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행복키움추진단 복지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마을이 함께하면, 복지는 더 가까워집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의 특강 △전유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의 사례발표 △토론과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
오세현 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다리이자 복지안전망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사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산시를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며 행정도 시민 중심·현장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재원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의 심각성과 복지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읍면동 복지리더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체계 내 자생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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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철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가을철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에서 가을철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정원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8회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단체다.
체험 활동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 △가을꽃 심기 △정원 이름표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가을 꽃꽂이 △나무에 겨울옷 입히기 △나무에 소원 걸기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의 기회를, 장애인에게는 힐링과 재활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을 모두를 위한 포용의 공간,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9월부터 신정호정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가을 정원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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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물환경센터 준설팀 간담회’ 개최
아산시, ‘아산물환경센터 준설팀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아산시 하수도과는 20일 아산물환경센터에서 준설팀 간담회를 열고 혹서기 맨홀 질식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혹서기 맨홀 작업의 주요 위험 요인인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노출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질식 재해 원인과 대응 요령 △가스 농도 측정 절차 △환기 방법 △보호 장비 착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맨홀 준설은 밀폐공간에서 진행돼 질식 위험이 크다”며 “특히 혹서기에는 체온 상승과 유해가스 농도 변화가 심해 사전 점검과 안전 장비 착용이 필수”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관내 밀폐공간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질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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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안전취약계층 대상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 생활안전취약계층 대상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충청25시] 아산시가 생활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5 생활안전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
시는 해당 가구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교체 지원한다.
신청은 9월 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이후 아산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화재 및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18년부터 생활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1,519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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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사업 추진…난소 결찰 시술비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미경산 한우 암소의 고급육 생산을 촉진하고 활용 가치를 번식용에서 비육용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우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난소 결찰·적출 시술 정보를 이력에 관리해 민간의 미경산우 자율 표시를 유도하고 시술 비용을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고급육 생산이 가능한 미경산 암소의 출현을 활성화하고 고기용 암소 시장을 육성하며 자율적인 수급 조절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시술 당시 만 14개월령 이하인 한우 암소로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및 농업법인이 해당된다.
농가당 지원 마릿수는 기존 100마리에서 500마리로 법인당은 300마리에서 500마리로 확대됐다.
지원은 2024년 12월 1일 이후 시행된 시술 건부터 적용된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비육용 암소 시장 육성 사업이 미경산 암소의 고급육 생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시장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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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환자 6주 연속 증가 속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 코로나19 환자 6주 연속 증가 속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25시] 아산시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2주차 전국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72명으로 26주차 63명에서 꾸준히 늘어나며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환자의 60%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의원급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32.0%로 5주 연속 증가했으며 하수 감시 결과 역시 같은 흐름을 보여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실내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고령층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종사자와 보호자, 방문자의 마스크 착용과 정기 환기 등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예방수칙 준수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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