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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헌옷,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약 10톤을 수거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시기를 놓쳐 영농폐비닐 등을 처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향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사업장인 스플라스 리솜 직원 10여명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천 협의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덕산면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농번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새마을회원,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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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2026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보령정 활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궁도 동호인과 선수 14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궁도는 활과 화살을 이용해 과녁을 맞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로 집중력과 정신 수양을 중시하는 스포츠다.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의 저변 확대와 전통 무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석기 보령시궁도협회장은 “궁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궁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궁도인이 교류하고 함께 전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궁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지역 체육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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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도서관,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개최
보령시립도서관,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해마다 수백만명이 찾는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문을 연다.올해는 개장 전인 6월에 이미 41만여명이 방문했을 만큼 사계절 인기 관광지다.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해 매달 2~3차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은 국내외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준공된 ‘무창포 사랑의 문’조형물도 볼거리를 더한다.낙조가 어우러진 포구 풍경은 서해안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남포면에 위치한 용두해변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숲속 야영장을 갖추고 있어 캠핑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피서객에게 제격인 곳으로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웅천읍의 독산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면이 완만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갯벌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는 곳으로 인근에는 다양한 희귀 생물이 서식하는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이 자리해 해수욕과 함께 자연 탐방도 즐길 수 있다.원산도에는 원산도해수욕장·사창해수욕장·오봉산해수욕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원산도는 섬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원산도해수욕장 끝자락에 자리한 선셋전망대는 총 길이 269m의 해상 보행교로 기암절벽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에 오면 저마다 다른 매력의 바다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여름 보령의 바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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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재)서산시복지재단은 6월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업기획 및 공모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프로포절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집 정원 35명을 초과한 4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지스토리 대표 강신정 강사가 진행했으며 △설득력을 높이는 프로포절 및 사업기획서 작성법 △우수 사례 분석 △AI 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우수 프로포절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도출, 목표 및 타당성 설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고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업기획부터 성과관리, AI 활용 방법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원균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는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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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청렴 다짐 이장회의’로 생활 속 청렴 실천 앞장
서산시 팔봉면, ‘청렴 다짐 이장회의’로 생활 속 청렴 실천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 팔봉면에서는 10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 일원에서 22개 마을 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이 빛나는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6월 팔봉면이장단협의회 정기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마을 대표인 이장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이장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를 대표해 신현철 팔봉면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마을 운영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함께한 이장들도 서약 내용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덕유산 등산 코스를 따라 진행된‘청렴 다짐 산행’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과 마을 현장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동구 팔봉면장은 “이번 특별한 이장회의를 통해 마을 대표인 이장님들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청렴한 팔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팔봉면은 ‘청렴의 날’ 운영과 사회단체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청정 팔봉’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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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서산 시민들의 여가 생활과 취미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독서교실, △청소년 강좌 △성인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100%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17일 청소년 강좌와 성인 강좌는 20일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산 시민들의 새로운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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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중심 건강 거버넌스 구축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중심 건강 거버넌스 구축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의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에 따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32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사업 기반 조성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4년 9월 개소한 후 지역 건강 문제 분석과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해 왔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동아리 △건강지도자 △지역건강협의체 등을 운영해 주민 중심의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했다.올해는 건강동아리와 건강지도자 사업 운영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을 추진했으며 동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20개 지역 기관,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건강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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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기철 대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점검
금산군, 우기철 대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우기철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우기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현재 추진중인 주요 하수도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현황과 우기철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하수관로 부설을 위한 굴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흙막이 가시설 설치 현황, 공사구간 안전시설 운영 실태, 집중호우 발생시 비상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공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신속한 공정추진을 당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시설 점검과 우기철 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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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 인삼고을도서관에서 만난다
금산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 인삼고을도서관에서 만난다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교환독서 대상은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정도서 3권이다.참여자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기고 다른 이용자들의 기록을 함께 읽으며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지난 4월 금산여고 1학년 2반 양현정·강소율·오시연·이서은·김민진·조예원 학생은 금산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삼고을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했다.이날 학생들은 시설과 장서 운영 인력, 디지털 서비스, 독서공간, 편의시설,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도서관 전반에 대해 사서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도서관의 방향성을 탐색했다.인터뷰를 마친 학생들은 실천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 방안으로 이번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인삼고을도서관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학생들은 이번 ‘교환독서’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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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집중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이 주어진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부 지침에 따라 시행되며 전국 단위 하천·계곡 불법비설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행안부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총 7만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으며 군은 관내 하천의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제 정비에 나선다.신고 및 정비 대상은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에 무단으로 설치된 천막, 평상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자진 신고 기간이 지난 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우리 모두가 가꾸고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불이익을 받는 주민이 없도록 이번 자진 철거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