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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하천·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힘쓰고 있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계곡 및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황 파악 및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한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모든 불법시설이며 계도기간 동안 자진 신고하거나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할 경우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행위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며 자진 철거 시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고 형사책임도 면제된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시는 이행기간 내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제공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진 철거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구거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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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 7월로 앞당겼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0kg 기준 2만 5135포대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총 384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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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10일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 일원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상반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골든벨 등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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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과 건강 특성을 반영한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시는 종합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했으며 이날 여성농업인 60여명이 검진에 참여했다.또한 10여명의 의료진이 함께해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방문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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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9일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안정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카드사·은행·계룡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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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 ‘나눔의 꽃 제8호’ 선정
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 ‘나눔의 꽃 제8호’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 9일 서천서부수협, 서서천 농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등 지역 내 14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더치커피 200병, 24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8호’로 선정됐다.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김정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지역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커피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정자 회장은 “서면 지역을 위해 애쓰는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커피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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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남 다우리학교는 2026년 6월 8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아이에게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보호자들은 자녀의 현재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따뜻한 부모로 기억될 수 있는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해 돌아보며 각자가 추구하는 부모상을 구체화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세우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따뜻한 훈육과 존중의 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좋은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학생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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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0억원과 도비 60억원을 비롯해 시비 140억원이 투입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물순환 취약성이 높거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력이 있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천안시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500억원을 투입해 종합 취약성 평가 1등급인 천안천 유역에 물재해, 물이용, 물순환, 물환경 등 분야별 물순환 촉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정확한 사업 내용과 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후 실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천안천 유역은 하천 범람에 따른 도시 침수 피해가 잦은 도심지역이다.시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권 안정성을 강화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순환촉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된 공모에 선정됐다”며 “천안형 물순환 촉진구역 대표모델을 구축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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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나서
천안도시공사,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9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종사자 대상 무료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옥외작업 담당자와 현장근로자, 저연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지침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온열질환을 주요 증상, 예방법,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공사는 교육에 앞서 폭염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별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각 사업장에는 냉각용품과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스스로의 안전의식과 현장의 체계적인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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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전북 군산 선진지 견학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원성2동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전북 군산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우수 복지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견학이 단원들의 역량강화와 화합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