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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서와 표지판 제공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위생용품,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사업 대상은 계룡시에 소재지를 둔 식품접객업소이며 오는 4월 1일부터 총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절차 및 방법 안내, 구비서류 제출 등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과 식품안심업소 평가표에 따른 미흡항목의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하며 해당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많은 업소가 자율적 위생관리에 동참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별도의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계룡시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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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면 “맑은 수돗물 공급” 본격화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4월 2일부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적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주요 정책사업’ 으로 엄사지구 1개소와 신도안지구 1개소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4월 2일부터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미르아파트 등 공동주택 2,500여 세대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5월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안지구를 포함한 엄사지구 공동주택 6개 단지, 3,500여 세대에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송·배수관로 교체를 위해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를 추진 중이나,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관리 블록을 구축하고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개선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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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생활개선회」 환경정화 활동
3월 30일 이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운산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은 농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활동이 농업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여성농업인들의 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농촌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서산시도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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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2026년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 실시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2026년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30일 '염치, 꽃길가꾸기'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2026년 염치읍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향달맞이꽃을 염치읍 32개 마을에 보급하고 각 마을회관 및 마을 입구에 주민자치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진입로 및 공터에 꽃밭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했으며 주민들의 공동 참여로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홍문기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이 마을의 이미지를 환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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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국민신문고’ 남면 주민 고충 해결 위해 찾아온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남면 주민 고충 해결 위해 찾아온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오는 4월 2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 노동 산업 농림 환경 주택 건축 도시 수자원 교통 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 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신문고 측은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절차를 이어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이 해소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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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 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1분기분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군은 2분기분은 7월, 3분기분은 10월에 각각 신청을 받아 관계 공단과 협력해 대상 여부와 지원액을 산정한 뒤 분기별 마지막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갖춰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사업주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 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 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는 신청 기간 동안 빠짐없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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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독서 입문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어린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에서 주 1~2회씩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설 견학과 이용 방법 교육, 독후활동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사, 책놀이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태안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2인 1팀의 강사진 1개 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군은 4월 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6월에는 성과 분석을 실시해 향후 잠재 독서 인구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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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4월 9일 ‘3-Singers 콘서트’ 개최
태안군, 4월 9일 ‘3-Singers 콘서트’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4월 9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진영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하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1인당 매수를 2매로 제한하며 총 611석의 객석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한 현장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신인선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이수연의 무대와 3부 홍진영의 화려한 피날레로 구성돼 깊어지는 봄밤의 정취 속에서 군민이 하나 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태안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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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숨결, 장승의 길"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4월 11일 개막
"천년의 숨결, 장승의 길"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4월 11일 개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의 대표 향토 축제이자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손꼽히는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도입된 ‘장승 브랜드관’ 이다.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브랜드관에서는 장승의 역사와 수호 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난다.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 가 신규 도입되며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축제의 무대 또한 변화를 꾀했다.기존의 초청 가수 위주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들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운영된다.개막 공연으로는 타악 퍼포먼스 ‘청명’의 난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칠갑색소폰앙상블, 엄지밴드, 다듬이난타 등 지역 색채가 짙은 고품격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30일 유관기관 전문가와 축제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기 수도 교통 통제 체계는 물론 소방, 응급구조 등 분야별 안전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지난해 합동 점검 시 도출된 현장 조치 사항들을 이번 실행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축제 종료 시까지 모든 관계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행사 하루 전인 4월 10일에는 경찰, 소방,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전히 차단할 계획이다.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현장 운영도 강화된다.행사장 내 혼잡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동선을 재정비해 혼잡도를 개선한다.아울러 먹거리 부스 10동과 푸드트럭 7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가족 체류형 공간인 쉼터를 확대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축제는 장승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와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장승이 전하는 수호와 희망의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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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올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조림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관내 165ha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색 청양’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