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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강한 임신 준비, 가임력 검사비 지원받으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주요 생애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최근 저출생 문제와 함께 건강한 임신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임신 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가임력 검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서는 임신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의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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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이 추진 중인 특화 보건 사업 '안심스캔 36.5'가 관내 복지 인프라와 결합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완성해 가고 있다.특히 이번 달에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홍보를 접한 주민이 가족 돌봄을 직접 요청해 오면서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으로 성장하고 있다.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신청 접수 즉시 간호직 공무원을 투입해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신속히 시행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재택 의료 서비스 연계, 행복키움추진단의 반찬 지원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망을 구축했다.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은 “가족 돌봄에 대해 고민하던 중 홍보를 보고 신청했다.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세심히 챙겨주고 필요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계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이번 사례는 보건과 복지가 원스톱으로 제공된 통합돌봄의 모범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인면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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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문화가족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운영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체험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산 나눔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해 친환경 재료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핫도그 빵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부제와 인공첨가물, 과도한 나트륨 사용을 줄인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체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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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아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20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다.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장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아산을 방문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시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참가 팀에게는 아산시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를 비롯해 선장김치, 생수, 충남아산 FC 및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기념품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의 공정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심판에게도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된다.문영호 아산시풋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팀원 간 우정을 다지고 풋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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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풍천장어, 독거노인 어르신 초청 식사 나눔으로 감동 전해
내포풍천장어, 독거노인 어르신 초청 식사 나눔으로 감동 전해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북읍 소재 내포풍천장어는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포풍천장어 양규복 대표의 뜻깊은 후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제공됐다.이날 행사에는 홍북읍과 홍북읍새마을지도자회, 홍북읍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진행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규복 내포풍천장어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포풍천장어와 행사 진행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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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밑그림 완성
홍성군,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밑그림 완성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역위험 분석·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수행한 이번 용역은 홍성군의 지역 특성과 과거 피해 사례, 지역안전지수, 국토정보, 미래 위험도 및 주민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분야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내외 여건 전망과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미래를 잇는 홍성’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스마트 예방 △맞춤형 융합 △미래지향적 실증 △포용적 안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선제적 수자원·지반 안전망 구축, 기후적응형 에너지 자립체계 구축, 취약·고립계층 생활밀착형 포용 방재망 조성, 도농 인프라 양극화 해소 및 스마트 화재 방어체계 구축, 신기술 융합형 재난예방 시스템 강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력 제도 기반 확립 등 6대 중점과제와 20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소하천 및 지류 상습 침수구역 퇴적물 긴급 준설, 산사태 취약지 비탈면 및 배수시설 정비 강화, 지역개발 연계 다목적 우수저류시설 구축, 재난 대피 조력자 매칭 및 시니어 안전지킴이 육성, 재래시장 화재알림시설 및 무전원 소화패치 지원,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고도화, 하상주차장 등 진입 통제 실전형 민관 합동 모의훈련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최근의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복합적으로 발생해 군민의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단순한 보고서로 남기지 않고 홍성군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정책과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탄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해 용역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부 사업의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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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꽃게·주꾸미 위판량 동반 상승, 자원 회복 사업 결실
태안 꽃게·주꾸미 위판량 동반 상승, 자원 회복 사업 결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관내 3개 수협의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톤보다 83톤, 주꾸미는 51톤에서 111톤으로 60톤 늘었다.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판량 증가도 그간의 사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꽃게의 경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산란시설물 설치, 자연석 투하,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연평균 1100톤이던 생산량은 사업 후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충남 도내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5개년 사업의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약 2천 투하, 꽃게 종자 약 170만 마리 방류 등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꾸미의 경우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30억원 규모의 남부해역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군비 2억원을 투입한 북부해역 산란장 조성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자원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꾸미 산란장 조성은 피뿔고둥 껍데기를 활용한 산란시설물을 해역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해 남부·북부 해역에 총 40만 개의 시설물을 설치·관리하며 육상수조에서 주꾸미가 산란시설물에 알을 낳도록 한 뒤 해역에 옮겨 설치해 산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올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업인들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위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꽃게·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바다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산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넙치를 대상으로 올해 해양수산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도전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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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32명과 프로야구 관람 체험 운영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32명과 프로야구 관람 체험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의 규칙과 매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아리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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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좋은 이웃들’ 사업은 △실직·질병·노령 등으로 인한 생계 곤란 △열악한 주거환경 △학대·가정폭력 노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접수된 대상자는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필요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두고 알려주는 작은 실천이 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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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3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출범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2026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외국인 지원기관,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표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통합 정책,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