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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계절근로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이행 상황,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올해 군에는 382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기관인 삽교농협에 총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해 더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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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창안 능력을 높이고 아동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그림 작품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복잡한 문서 작성 대신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공모전이며 아동의 4대 권리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개인별 참가 방식으로 1인 1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품 1점을 갖춰 군청 가족지원과 아동친화보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5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우수 작품에 담긴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아동들이 더 쉽고 친숙하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림 작품 공모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예산의 미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팝업놀이터 운영과 가족뮤지컬 개최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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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드림스타트·예산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오가면에 거주하는 예산군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아동의 건강과 성장에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예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정을 찾아 가구를 옮기고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새 벽지로 교체하는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예산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정의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원을 받은 가정의 양육자는 “벽지가 낡고 더러워져도 형편이 어려워 바꿀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도배를 해주고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까지 주셔서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예산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뜻깊은 봉사에 나서주신 예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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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예산군 예당관광지,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그동안 예당관광지에는 운영 시간과 휴무일 시설 이용방법 등 단순 문의전화가 업무시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으며 이에 군은 반복적인 안내 민원을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제공해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자동응답시스템에서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 운영 시간과 정기 휴무일 음악분수 운영 시간, 시설 이용안내 등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긴급한 시설물 이상이나 안전 관련 사항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은 시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야간근무자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관광지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한 관광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자동응답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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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림스타트, 에버랜드 체험으로 가족 사랑 키웠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도란도란 에버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아동과 부모들은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사파리월드 동물 관람, 장미원 산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들과 함께 멀리 나들이를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족 간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화목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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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전역의 동네 빵집 70개소가 동시 참여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가 지난 13~14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개막 당일 출정식에서 제과인 일동이 최초로 ‘빵의 헌장’을 낭독하며 시작됐다.제과인들은 건강한 제빵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천 의지를 시민들 앞에 공표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축제의 무대가 70개 동네 빵집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했다.이와 함께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매장마다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최종 선정된 빵지순례단 450팀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을 거쳐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실시 간으로 방문했다.이들은 현장 사진과 생생한 투어 후기를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며 천안의 숨은 맛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시청 로비와 대학 연계 부스도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높은 사전 신청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됐다.현장에서 접수한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로 북적였다.천안시는 올해 순례단에 선정되지 못한 일반 방문객을 위해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하고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내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천안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개최해 ‘빵의 도시 천안’브랜드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과인들과 함께 천안의 빵 문화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천안의 맛과 멋을 알린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관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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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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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남시와 청소년 역사·문화·진로탐색 교류 성료
아산시, 성남시와 청소년 역사·문화·진로탐색 교류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성남시 일원에서 2026년 아산시방문의해 자매도시 교류사업-성남시 방문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추진된 자매도시 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 중학생 청소년 23명이 참가했다.사업은 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이번 교류활동은 성남시의 역사·문화·첨단산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첫째 날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숙련기술체험관과 미래직업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환영식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행궁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국가기록원을 방문해 기록문화의 중요성과 국가 기록물 관리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해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저녁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류사업은 단순한 지역 방문을 넘어 역사, 문화, 진로 첨단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성남시 방문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산업을 체험하며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성남시 청소년 초청 교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역사·문화 교류와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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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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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