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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 전개
아산시,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역사회가 직접 찾아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예찰 활동을 펼쳤다.이날 단원들은 노후 다세대주택과 고시원 등 주거 취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위기 의심 가구를 살폈다.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가스·전기 공급이 중단된 가구, 장기간 출입 흔적이 없는 가구 등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주민 이용이 많은 식당과 편의점, 약국 등 지역 거점 상점을 방문해 고립 가구의 주요 특징과 위기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현장 활동을 통해 파악된 의심 가구 정보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할 읍면동 복지팀에 전달됐으며 시는 현장 확인과 방문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웃들이 직접 위기 징후를 살피고 제보하는 과정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자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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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성료
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지곡면 산성보건진료소 일원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성보건진료소와 진료소 운영 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부터 참가자 등록이 시작돼 약 400명이 참여했고 지곡면 산성리 어르신들의 공연, 기념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걷기 구간은 산성보건진료소부터 중왕저수지 상류 부근까지 이어진 3개 코스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왕복 2·4·5 코스 중 한 개를 선택했다.시는 걷기 코스 중간 어르신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으며 완주자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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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암삼거리, 저잣거리 등 송악면 주요 거점 5개소와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5개 마을 등 총 10개소에 추진됐다.회원들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 1만2000본을 심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함께 추진된 ‘주민참여형 화단 조성 사업’은 유곡4리, 송학1리, 강당리, 강장2리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유휴지에 여름꽃을 심고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황선민 새마을부녀회장은 “송악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화사한 여름꽃을 보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여름꽃 식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악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여름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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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보존회-위드어스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면천읍성 보존회-위드어스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면천읍성의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면천읍성 보존회와 반려문화 콘텐츠 기획사인 위드어스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천읍성 보존회원 및 위드어스 협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각 단체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행사 개최·배설물 수거 캠페인 추진,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협약했다.특히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가능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됐으며 시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스탬프투어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 프로그램을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오수권 면천읍성 보존회장은 “문화유산과 연계한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면천읍성이 나아갈 수 있도록 위드어스 협동조합과 협력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향후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놀이터 개설, 반려동물 행사 정기 추진 등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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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한신더휴 어린이집과 함께 세계 음식 체험 진행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한신더휴 어린이집과 함께 세계 음식 체험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지난 12일 한신더휴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와 한신더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주관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케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오이지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지혜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가족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안예숙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회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세계와 우리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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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일환 충남경찰청 교육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적극행정의 기본 개념과 실제 사례 소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과정의 어려움 △적극행정 지원제도 및 소극행정 예방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직원들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적극행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실천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시민추천 우수직원과 자체 경진대회 우수직원을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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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 유적 활용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 유적 활용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1박 2일 가족캠프 ‘go go 윤봉길 탐험대’를 시작으로 2026년 생생국가유산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의사월진회가 주관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형 1박 2일 가족캠프 ‘go go 윤봉길 탐험대’, 윤봉길의사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농촌을 체험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윤봉길 따라 황토길 따라’, 초·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윤봉길 따라 도중도 한 바퀴’등 총 3개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5회 진행된다.특히 ‘go go 윤봉길 탐험대’는 윤봉길의사 유적 답사와 1박 2일 캠프로 진행했으며 △수통 만들기 △윤봉길의사에게 편지 쓰기 △시 낭송 △윤봉길 일대기 체험 등 다양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윤봉길 따라 황토길 따라’ 와 ‘윤봉길 따라 도중도 한 바퀴’는 윤봉길의사의 삶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국가유산 현장에서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의사와 관련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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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진으로 담는 우리 마을 이야기’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진으로 담는 우리 마을 이야기’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진·미디어 분야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연계한 사진·미디어 프로그램 ‘꿈꾸는 마을 한 컷’을 6월 9일부터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 기법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탐방과 컬러 미션 출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사진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될 전망이다.특히 오는 9월에는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촬영한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전시 기획부터 작품 선정, 전시 설치,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창작자이자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이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조수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을 받아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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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7~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농업기술센터 7 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8월 매주 월요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배기술,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과정은 △알싸한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튼튼한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와 양봉기술 △애플망고 시설재배 기술 △딸기 양액관리와 생리장해 대응기술 △딸기 정식·활착관리 실습교육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해당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기간과 세부 일정, 교육 장소 등은 각 교육과정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아산시는 폭염기 교육 운영에 따라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교육을 연속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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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어르신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 12곳 조성
홍성군 은하면, 어르신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 12곳 조성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교통약자와 어르신들의 휴식을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으로 선정돼 추진된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으로 한선희 은하면 주민자치회 간사의 건의에서 시작됐다.면 소재지 외곽의 어르신들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을에서 승강장까지의 거리가 굽이진 시골길을 따라 최대 1km에 달해 고령층의 보행 불편과 온열질환 우려가 컸던 만큼, 은하면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설치 장소는 화봉리 하가마을, 중가마을을 비롯해 관내 12개 마을의 주요 거점 지역이며 파라솔과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농촌 지역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